(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분하고 억울해도 이게현실입니다.1월 4일아니요 탄핵인용하는순간 살해됩니다. 다시대선한다? 어림없는소리입니다. 헌재가 탄핵인용하면 아무것도 못한다 윤석열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오늘 일로 탄핵인용 200 %1월 3일내가 헌재판사라면 판사가 발부한 체포영장 휴지쪼가리 취급하는 썩열이 보고 모욕감 느꼈을 듯,,,, 판사를 좃밥으로 봄 탄핵인용 한달내로 끝낼 듯,,,,
- 이건 또 뭔 개같은 논리인가?1월 3일판사가 영장을 발부하면 독립된 법 집행 주체로서 그대로 인용 된다며? 뭔 검토? 아주 지랄들을해라. 진짜 윤석열이 대한민국의 악의 축이다.
- 탄핵 인용 안되고1월 2일경찰수사 무죄면 머하노 일상으로 돌아갈 즈음 돌맞아 죽는다
- 이 시간 진심어린 기도,,,1월 2일탄핵 인용되고 깜방가서 나랏밥 먹다 죽어야지 괜히 운동을 한다거나 무서운 공포영화를 본다거나 경찰이나 소방차 사이렌 울리는 장면 나오는 미드 같은거 보지마라..
- 매불쇼에 유시민 출연, 명쾌합니다.1월 1일최상목이 헌재 2명 임명하기 전에 헌재가 6인체제에서 선고가능 검토한다는건 이미 탄핵심리는 인용으로 결론이 났고 단, 6인체제에서도 선고가 가능한지 계속 논의중이라고 분석
- 난 최상목 한테 솔직히 고맙다1월 1일일 안에 선고해야하고 7인이상 모여야 심리가 가능했지만 이진숙이 태클 걸어서 6인이 심리할수있고 전원 만장일치면 선고할수있다고 했습니다 12.3 내란은 누가봐도 불법계엄이라 탄핵인용이
- 100 % 탄핵인용 될 겁니다.1월 1일헌법재판소에서 불리하면 판사들한테 쌍욕하고 감정 주체하지 못할 인간이라 100 % 인용될 듯.....
- 헌재 법관들 아무걱정 안해도됨작년 12월닥치고 이미 한달안에 끝내려고 탄핵 인용 준비중이라고 함 정치성향과 상관없는 헌재의 자존심을 건드린 그냥 분명한 사건일뿐
- 윤석렬의 복귀가 가능할까?작년 12월하나 헌재에서 탄핵을 기각시킨다면, 아마도 당장에는 전국민적인 폭동이 일어날 수도 있을 것이며 역사적으로 누구든지 비상계엄을 할 수 있는 빌미를 주게 되는데 석렬이는 무조건 탄핵인용에
- 헌재 마은혁 후보는 권한쟁의심판 신청하면 9인체제 가능하죠?작년 12월머 솔직히 최권한대행 탄핵하는것도 부담이 없자나 있을수도있고 미세한 역풍도 있을거같고 탄핵보단 권한쟁의심판해서 9인체제 갖춰서 탄핵인용 유리하게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헌법재판소법 제36조 3항.작년 12월박근혜 때도 만장일치인데, 이번에 인용이건, 기각이건, 각하건, 만장일치 안되면 파장이 어마어마하게 클텐데.. 게다가 의견을 남겨야 하는데, 재판관들, 감당할 수 있을까...
- 헌법재판소 현재 상황 정리.txt작년 12월헌재 현재 상황 <기각 의견> 정형식, 김복형 인용 의견이 5명인 상태에서 여기에 1명만 더 기각 의견 내면 윤석열 복권입니다. 저새끼가 진짜 교활하게 빠져나간 거죠.
- 영부인,황금폰 관련 긴급 체포될 듯작년 12월탄핵 청구가 인용되면 즉시 체포가 가능할 듯... 하지만, 주변 보살과 역술인들은 3월 복권설로 탄핵 심판에서 기각되어서 복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 강간범이자 독재자 박정희 다까끼마사오작년 12월출처: 이경남, <철혈 대통령 박정희 재평가> [월간중앙]. 1992년 10월, 286쪽 재인용 8) 박정희는 1970년대 당시 인기 탈렌트 안은숙을 강간한 후, 그녀의 유방이 풍만하다며
- [봉지욱 기자]역사상 니가 첨이야작년 12월#명백한증거 #탄핵인용보다사형선고가더기다려진다
- 외신: 윤이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작년 12월발생했다”고 언급했다. 29일 무안 여객기 사고를 실시산 보도중인 CNN 홈페이지 캡처 CNN도 헤드라인으로 소식을 실시간 전하며, 랜딩기어 오작동이 추락 원인이라고 소방당국을 인용해
- 탄핵 인용 가능성 120% (증거샷 첨부)작년 12월;;;
- 탄핵남발때매 나라 망한다~~~~~작년 12월조선시대에도 6000번이상의 탄핵이 있었고 일년에 백번이상 인용된 경우도 있었다네.
- 쎄한 느낌작년 12월북한 견제하는 가장 빠른길은 한시라도 빨리 윤석열탄핵 인용시키고 대선 치루는 거란다 상목아 국가의 빠른 정성화를 위해 한독소 같은 븅신짓은 하지 말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