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며느리도 함께하는3월 7일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피의자 입건…범행 당시 차 동승
- 이철규 며느리도 '마약 공범'으로 입건3월 7일이철규 며느리도 '마약 공범'으로 입건
- [단독] 이철규 아들, 렌터카로 대마 수수 시도…당시 가족 동석3월 7일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 이모씨가 지난해 10월 액상 대마를 구하러 갔을 당시 렌터카를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차량에는 이씨의 가족도 함께 타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 이철규 며느리의 삶3월 6일. 남편은 대마에 손대고 시아버지가 국밥집 차려졌는데 하필 국민의힘 당사앞이라 월 2억 매출이라 바빠 디진다. 이재명 아들이 대마하고 며느리가 민주당사 앞에서 국밥집 차렸는데 월매출 2억이면 개지랄을 떨텐데...
- 민주당이 선관위를 감싸고 돈다고요?3월 6일조은희가 명태균 게이트 가담 의혹 이철규 아들 늑장 수사 의혹 장제원 성폭행 의혹 그리고 김세환 사무총장 공천신청 카르텔 의혹 먼저 수사하자! 감추는자는 뭐다? 범인이다!
- 이철규에 이어 장제원도 날리는거보니3월 5일오훈 홍준표는 명태로 두들겨맞는중이고 국짐것들 폭망하는건 좋긴한데 친윤 날리기? 검새놈들 한동훈으로 줄서기 시작한거임?
- 요즘 시국에 조용하신분!!3월 5일이철규도 가고 장제원도 가고 이분도 곧 가실것 같은데 물론 법카로 멕이는게 아니라 더 큰걸로 갈텐데 말이죠 ㅎㅎㅎㅎㅎㅎ 3월중순에 뉴스에 봤으면 좋겠네요.
- 이철규와 장제원 그리고 나씨 아줌마3월 5일국힘 니들에겐 정말 할말이 없다. 몸 망치는 여자애들 혼내줬을 뿐이고 김건희 논문은 베껴도 통과되는지 실험해 본거고 명태균과 오씨 7차례 통화는 정리 과정이고 윤석열 쿠데타는 어필이었을 뿐이고 이런 년놈들 찍는 2찍들은 당최 뭐냐? 나오면 오줌이고 똥이든 무조건 짝냐? 아무리 이재명이 미워도 日本 왜놈을 섬기면 안되지.....
- 검찰은 대놓고 한동훈 편이네요3월 5일www.fnnews.com="" news="" 202503042016197831"="" target="_blank"> 요약 : 건진법사 카톡확보 압수수색 이철규 5 개월만에 아들 수사
- ■이철규 아들, 검거까지 53일‥'조용한 입건' 왜?(2025.03...3월 5일이철규 아들, 검거까지 53일‥'조용한 입건' 왜? (2025.03.05/뉴스투데이/MBC)
- 한동훈계 검사들이 죽일려는? 여당 의원 목록3월 4일대권주자 : 오세훈, 홍준표, 이준석 날리고 친윤 원희룡, 이철규 날림.
- [던지기 아들] 오래 걸린 수사, 담당자는 승진 '수사 외압' 의혹3월 4일…이철규 아들 '수사 외압' 의혹 / JTBC
- 이철규, 장제원.. 한동훈 작품 아닐까 추측3월 4일뒤늦게 이제와서 이철규 아들, 장제원이 사법 리스크 도마에 올랐습니다. 둘 다 친윤 아니 찐윤에 속하는 자들이지요. 그럼 우리네 대단한 검찰이 갑자기 정의감이 마구 불타서? … 처음 이철규 아들 사건만 터졌을 때는 뭐지 싶었는데 장제원까지 터지니 한동훈 작품 아닐까 바로 촉이 오더군요.
- ‘대마 구매 시도’ 이철규 의원 아들 수사하는 경찰 “공범도 검거했다..3월 4일‘대마 구매 시도’ 이철규 의원 아들 수사하는 경찰 “공범도 검거했다”
- 한동훈이 나오고 갑자기 이철규 장제원 캐비넷이열려?3월 4일검찰놈들 한동훈한테 줄선거야? ㅋㅋㅋ 썩은 동앗줄 잡고 머하는겨 니들은 범죄를 알고있는데도 수사 기소를 안한거부터가 없어져야할 집단인거야
- 이철규, 장제원이 케비넷에서 나온거야?3월 4일이철규, 장제원이 검찰 캐비넷에서 나온 작품인가? 한동훈 앞으로 일렬종대 헤쳐모여 이 신호를 검찰이 보내는 건가? 안 모일 것 같은데.. 모일때까지 캐비넷 자료 방출하려나?
- 이철규 장제원 다음 캐비넷은 누굴까?3월 4일궁금하네 그래봐야 동훈이는 김문수 못넘는다 일찌감치 검레기 견찰 김문수에게 줄 서라 쓸데없이 동훈이에게 줄서지 말고 안된다니까
- 아들 입건에 대한 이철규의 입장3월 3일이철규 나도 이번에 알았다.
- 채널A 오늘은 양문석 잡도리 하네 쓰레기방송국3월 3일이철규 아들래미는 방송하는지 몇분이나 하는지 지켜보마 김진 개같은
- 이철규 "자식 불미스러운 일 송구…수사 성실히 임하도록 조치"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