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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속보]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19명 고립 추정…1명 심정지·6명 ..6월 24일19명 고립 이미 질식했을듯하고 빨리구해서 병원으로 이송해야하는데 아님대형참사인데
- 억대 연봉 종합병원장 관두고 왕진만 하는 동네의원 원장6월 22일구 원장은 “환자가 전혀 움직이질 못하니 문을 따고 들어가는 집도 있다”며 “구급차를 불러도 이송과정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부착한 의료장비가 많아 도저히 병원에 갈 수 없는
- 오늘자 억울하다는 얼차려 중대장6월 21일"병원에 이송했는데 투석기가 없어서 큰병원으로 이송하느라 늦어져서 죽은거란 말이에욧 빼액!" 그럼 니가 가군장 지시했는디 훈련병덜이 자발적으로 무게 늘린답시고 책까지 집어넣은겨?
- 억울한 죽음 ㄷㄷ6월 18일80대 남성을 덮침 두 남성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음 11년 전에도 비슷한 사고가 같은 부산에서 있었음 추락한 남성이 가족과 외출하려 나온 6살 여자아이 위로 떨어짐 병원 이송하여
- 작년 이맘때 아마존에서 일어난 사건 jpg6월 17일그런데 구조후 이송중에 구조견이 실종되고 찾지 못했다고...
- 인천 교회서 멍투성이로 숨진 여고생… 구속 신도 학대살해죄 적6월 14일교회에서 온몸에 멍이 든 여고생이 병원 이송 후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학대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 신도가 지난 5월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 (혐) 무단횡단 진짜 제발 좀 하지맙시다.6월 11일척추가 골절되고 머리를 크게 다쳐 헬기로 응급 이송되셨다고합니다.
- 베트남 호치민 일본타운 레탄톤 사망 사고6월 6일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두 외국인은 한 남성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고,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흉기에 찔렸다. … 사건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피해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에 이르렀다. 범행 후 용의자는 현장을 도주했으나,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 밀양 강간범들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6월 5일공소권 없음 처리 (돈 받으려 딸을 다시 울산에 끌고옴) 20명 : 소년부 송치 (소년원 1년 4명, 봉사활동 16명 ) (전과 남지 않음) 1명 : 다른 성범죄로 창원지검으로 이송
- 요즘 농산물값...6월 2일단계를 보면,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인건비를 평상시보다 더 주고 수확을 하는데, 수화 후 상품대로 골르기 작업 해야 하는 인건비가 또 들어가고, 포장을 하면 포장재료가 들어가고, 또 이송을
- 전기차 교통사고...ㄷㄷㄷ5월 31일이 사고로 쏘나타를 운전하던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아이오닉에 타고 있던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 속보)12사단 훈련소 가시나 징역안가면 나라 망한거다5월 30일1, 지휘권을 이용한 권력남용 2, 얼차려 중 훈련병 상태가 좋지 않음을 사전에 고지받음 3 30분 방치 후 병원이송 4 , 사망 이정도 인데 여자라고 봐준다면 진짜 나라 망한거임
- 얼차려 준 이유5월 29일콜라색 소변은 근육이 괴사되어 근육내 색소나 무기질이 콩팥으로 녹아들어 나오는 것이라는데 고통이 어마어마 했을 것이고 의식을 잃어가는 모습을 쭈욱 보았을 것인데 바로 구급차 불러 이송하지
- 사망한 훈련병 사망전 소변으로 까만물이 나왔다.5월 29일+ 기절한척하는 줄 알고 이송 안했다
- 보병12사단장 4월진급후 취임1주됨(5/17취임식)5월 28일,,,,, 다리인대파열되 시퍼런데 병원이송 안하고 골든타임 놓치고,,,,,,, 아이 개거품 물고 고열에 까만 소변 이 나올 정도 면 ,,,,,,,, 후송 이라도 바로 했었어도,,,,
- 명령 어겨도 '주의'..소방관 징계가 솜방망이인 이유5월 20일간부는 택시기사에게 폭행·욕설을 저질렀지만 다음 날 멀쩡하게 소방서장으로 임용됐다. 2021년 8월 전북 지역의 한 소방서장은 119구급차를 사적으로 사용해, 친척을 서울의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 혐주의) 무단횡단 사고5월 20일무단횡단하던 여성은 머리를 크게 다치고 척추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어 헬기로 응급이송됐다고 함 백번 양보해서 시골길이니 무단횡단 할 수 있다 쳐도 이 사고 뿐만 아니라 다른 무단횡단
- 여친과 진한 키스한 뒤 돌연 사망한 남성5월 17일지난 2011년 뉴질랜드의 한 44세 여성은 갑자기 왼쪽 팔을 움직일 수 없게 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는 환자의 오른쪽 목에 있던 키스마크가 동맥을 손상하고 혈전을 형성해 경미한
- 병원서 가망 없다던 군인 7개월만에 완치5월 17일야간 훈련중 쓰러져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 의사가 가망 없음 소견.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자가호흡과 의식도 없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생존확률 거의없어 오늘 넘기기 힘들다 소견.
- 곽민선 아나, 대전행사 중 축포 맞아 시력 손상으로 통원치료5월 17일대학병원으로 이송, 정밀 검진을 받았다. 왼쪽 얼굴 찰과상과 시력 손상으로 인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