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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부 재배당 요청… 이화영 유죄 재판부 회..10월 3일범죄자 클라스 보소ㅋㅋㅋ 죄가 없는데 왜 옮기는데?
- 유승민,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던 대통령이 또 거부10월 2일우리가 떳떳해야 이재명 대표가 유죄 판결을 받을 때 그의 영구퇴출을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보수는 검사 출신 두 용병들에게 모든 걸 맡기는 선택을 했습니다.
- 검찰이 이재명 2년 구형한 이유10월 2일(변호사 출신 이건태 의원) "검찰이 사건에 자신이 있으면 벌금정도 구형하고 유죄가 선고될거니까 차분히 기다렸을거에요 그런데 양형기준 최고 구형을 한 것은 자신이 없다는 것을 드러낸거에요 … 엄청 큰 잘못을 했나보네’ ‘확실한 증거가 있나보네’ " "검찰이 법기술을 부려서 법원을 압박하면 법원 판사들도 검찰 머리 위에 있는 분들인데 한편으로는 아마 모욕감을 느낄거에요" 유죄
- 그냥 쉽게 생각해보자. 문프 아들이 퇴직금 50억 받았다면?10월 2일구킴 기소율 디스카운트에 유죄 확정이 아닌 검사 (출신, 가족)범죄사건 기소율은 0.2퍼니 이건 처음부터 확률적으로 무죄확정 이라고 보는 게 산수가 아닌가 싶다.
- 배우자는 무죄,지인은 유죄 !!!10월 1일타카기 메구미 또는 타카기 그네코한테 빵셔틀시킨 일진 최태민이 딸내미 순실이가 불쌍하게 느껴지지만 ... 순실이는 빵에서 반성없이 ㅋ 나름 잘살고 있고, 앞으로의 굥돌텐프로파 수괴 1000 0 이랑 주가조작 포함 여러가지 범죄자이면서 성형괴물인 그 여자만 정리하면 되겠군아 !!!!!!*
- 두창이 당선 무효 되면~10월 1일명태균 유죄=당선무효 그들의 말로가 비참하다면 역사상 최초의 상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지금 하야, 탄핵 당하는게 그나마 살길(?)
- 재명이 유죄되도 타격없는 이유9월 30일전과 4범이나 8범이나 거기서 거기지 지금 4범이잔아? 그지? 얌얌
- 너희들 진짜 재명이가 무죄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냐?9월 30일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둘 다 유죄다 졸리우다 얌얌
- 김건희는 무죄 재맹이는 유죄인 이유9월 30일재맹이가 이겼으면 김건희 유죄 재맹이는 수사안함 공정하지? 이기 정의다 끗
- 김건희 재판과 이재명 재판의 차이9월 30일김건희 재판 : 직접적인 물증은 없고 증언만 있으므로 불기소 이재명 재판 : 증언 만으로 압수수색 300번 재판 셀 수 없음 전법무장관까지도 유죄확신
- 여성 절반이 페미라는 북유럽조차도 못한걸9월 29일대한민국 독재국가들이 합법적으로 누구하나 조질려고 만든게 유죄추정인디 여성부는 전대갈이 그렇게 그리웟나봅니다 무고죄 꽃뱀이 괜히 설치는게 아닙니다 . 유죄추정 가즈아
-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부자 클라쓰.9월 23일사무장 병원 세우면 공범만 유죄. 엄마는 무죄. 덤으로 국가연금 수령.
- 김건희가 유죄면 대톡열도 자격이 없는 것아닌가?9월 23일.이정도면 대톡열 끝날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김 여사 계좌, 도이치 주가조작 ‘2차 작전’ 연락망서 수차례 언급
- 윤서결이는 하야아니면 살길이 없을듯9월 22일국힘이나 윤두창이 원하는건 첫번째가 이재명 저격이지 판검사 구워삶아서 어떻게 해서든 유죄판결 받게해서 대선못나오게하고 민주당내에서 이재명 영향력 떨구고 이낙연같은 수박앉혀놓으면 정권넘어가도 … 살수있다 생각하겠지만 이건 착각 이미 민주당 당원들 물갈이가 되서 이재명 유죄판결 나면 불난집에 기름 붓는겪인걸 모름 이재명보다 더 강성이 오면 왔지 수박이 민주당 당권잡거나 대선
- 윤석열 탄핵을 하더라도 그 전에 할 잏이 있지 않냐?9월 21일만약 유죄 감이면 범죄자 새끼들이 자기 살겠다고 국민이 뽑은 대통령 끌어 내린게 되잖아. 전두환이랑 뭐가 다름.
- 윤석열의 의중이 판단의 기준!!9월 21일김건희와 윤석열의 의중에 의하여 유죄, 무죄, 기소, 불구속수사, 수사안함 등을 결정하는 것 같다.. 이럴거면 비싼 세금으로 검사를 유지시킬 이유가 있을까 싶다!!
- 윤석열 다음 대통령 선거 예상9월 20일- 조 국 유죄 판결을 만들어 피선거권 박탈 - 이 재명 유죄 판결을 만들어 피선거권 박탈 - 문 재인 유죄 판결을 만들어 피선거권 박탈 - 우리 거니 출마..
- 되레 “손해보상 해달라”9월 18일파기환송 사건을 심리한 서울고법 형사8부(재판장 김재호)도 지난 3월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명예훼손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이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 이재명과 김경수 싸움 붙이고 여사로 단일화해 대선승리?9월 17일그림이라고 본다ㆍ 근데 난 김경수가 그런 정도의 작디 작은 그릇이라고 보지 않는다ㆍ 그리고 개인적으론 애초에 김경수의 죄도 실체가 없다고 믿는 사람중에 한 명이다ㆍ인과관계상 김경수가 유죄라면
- 훔친 명품시계 산 중고업자, '유죄→무죄' 판단 바뀐 이유9월 16일훔친 고가의 시계를 사들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장물업자가 1심에서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가 2심에서 무죄로 뒤집혔다. 16일 뉴시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문주형 김민상 강영재)는 업무상과실장물취득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12월15일 자신이 운영하는 중고물품 매매업체에 손님으로 찾아온 B씨로부터 194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를 1020만원에 사들였다. 해당 시계는 B씨가 훔쳐서 판매한 것이었다. B씨는 당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C씨가 올린 시계 판매 글을 보고 연락해 보증서 사진 등을 받아놓고 거래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시계만 들고 도망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A씨가 장물(절도 등 불법으로 가진 타인 소유 재물) 여부를 확인해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소홀히 해 장물을 취득했다고 보고 그를 재판에 넘겼다. 형법 제382조는 장물을 취득, 양도, 운반 또는 보관한 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심 재판부도 A씨가 장물인지 여부를 게을리 한 과실이 있다고 보고 A씨에게 금고 4월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2년간 유예했다. 시계를 팔러 온 B씨가 20세가량에 불과하고 중고거래 카페에서 현금 1940만원을 주고 산 시계를 1년 만에 매수 가격 절반으로 매도하려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음에도 시계 구매 내역, 손해를 감수하고 처분하는 이유 등을 상세히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더욱이 당시 B씨는 A씨로부터 신분증 제시를 평소 소지하고 있던 다른 사람의 명의의 주민등록증을 제시했는데, 재판부는 이 역시 피고인이 형식적으로만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것이라고 지적했다. 1심 재판부는 A씨의 전과도 고려했다. A씨는 2021년 7월8일 고등학생이 제시하는 타인 주민등록증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금팔찌 20돈을 480만원에 매수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1심 판결에 대해 A씨는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한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항소했고, 항소심은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중고거래 카페에 올라온 시계의 시세에 맞춰 시계를 구입했고, 신분증의 사진이 비슷한 데다 이를 복사해 매입계약서 뒤에 첨부하는 등 기본적인 확인 조치를 충분히 거쳤단 판단이다. 항소심 재판부는 "해당 시계는 거래 카페에서 같은 모델이 1120만원에 거래됐고 매수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1230만원 선까지 매수 의향이 있다는 글을 올려놓는 등 피고인은 시세에 맞춰 이 사건 시계를 샀다. 시계의 시가를 공소사실에 기재된 1940만원으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B씨는 피고인이 실시한 신원확인조치에 자연스럽게 응했고, 피고인은 이 사건 시계를 취득한 경위를 묻고 보증서까지 확인해 장물이 아닌지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매도인의 신분이나 물건의 출처 및 소지 경위에 대한 매도인의 설명 진부에 대해서까지 확인해야 할 주의의무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