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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월드컵 아시아예선 탈락9월 5일간절히 바래본다
- 오늘자 호구 6만명9월 5일서울월드컵경기장 6만6천석인데.. 6천석못팔았으니 6만석은 판매가 되었다는건데 욕겁나 하더니 대단하다 대단해
- 이승우 배준호는 왜 안뽑나 모르겠네요9월 2일하는데가 잘 없네요 주변에 다른선수들도 잘 하겠지만 이 둘은 검증이 웬만큼 된 선수들이고 백업자원도 가능하구요 이번 신예 국대자원들은 경험이라고해도 무슨 아시안컵이면 말도안하겠지만 월드컵은 … 단기간에 되는게 아니고 유럽서 뛰는 선수들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해서 금방 합 맞출건데요 흥민이 희찬이 강인이 민재랑 합 어찌 맞추려구요 초짜가요 국내리그가 아니라 4년에 한번오는 월드컵인데요 … 미래자원 육성은 개뿔 그건 아주 뛰어나거나 국제대회 에이매치서 뛰어나서 해외에 발탁되거나 하는 수준이여야지요 조별예선 시드 좋게나와서 월드컵 나가도 상대는 다 경험풍부한 베테랑들인데
- 방금 단순한 공 채은성이 놓침8월 28일게비오의 야구수준 현실 그러니 야구월드컵때 4강도 힘들었지
- 2026 북중미월드컵 홈경기 예매 현황8월 27일축협회장도 바껴야 될 것 같은데
- [8/26(월) 베스트모음] 결혼할려면 별풍 2400만개 쏘세요.....8월 26일34,081)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영화 '장고'에서 실제로 '니거' 대사를 힘들어 했던 디카프리오 618,493 2,078 554 2024-08-25 16:54:00 풋볼매니저 월드컵
- [실시간] 홍명보호 월드컵 3차예선 국대 명단 발표8월 26일[ GK ] 조현우, 송범근, 김준홍 [ DF ] 권경원, 김민재, 김영권, 정승현, 이한범, 설영우, 이명재, 최우진, 황문기, 김문환 [ MF ] 박용우, 정우영, 황인범,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이동경, 정호연, 양민혁, 엄지성, 이강인 [ FW ] 주민규, 오세훈 양민혁 처음으로 국대 발탁 축하 박용우..... 믿어도 되나...... 정몽규 너는 좀 나가라 그만 하....
- 교토국제고 결승과 관동대지진8월 23일2002년 월드컵 이후 이토록 간절히 응원한적이 없습니다. 결국 기적에 가까운 고시엔 우승을 했고 정말 장합니다. 결승 상대 간토이치고(관동제일고)는 도쿄의 오래된 명문입니다.
- 2002년 월드컵 멤버 100m 달리기 기록8월 23일박지성이 이천수보다 느리다고 ? 이영표.송종국이 죽자살자 달려들어도 박지성을 커버못했다 고 인터뷰를 본듯한데.. 그당시 축협파벌로 박지성을 선발못할뻔했는데 히팅크감독이 꺼져..함께갈거야 했음
- '티켓값 43% 인상?' 축협 돈독오른듯..8월 22일지난 6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중국전에서도 3만 5천 원이었던 레드존 티켓 가격은 이번 팔레스타인전에서 약 43% 상승해 5만 원으로 책정된 겁니다. … 지난해 10월 있었던 튀니지와의 A매치 평가전과 더불어 올해 3월과 6월 연달아 있었던 월드컵 2차 예선 두 경기 좌석 배치도를 이번 팔레스타인전과 비교해보니 차이점은 있었습니다. …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 티켓 예매가 오늘(2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협회에 대한 여론이 크게 나빠진 상황에서 축구 팬들이 관중석을 얼마나 메울지 주목됩니다
- 윤씨가 하나도 안쫄리는 이유8월 22일이러한 사람만 골라서 임명합니다 민주당 진 다 빠졌어요 지금 시점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입니다 우리는 두눈으로 젖같아도 지켜봐야하구요 정말 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2002년 월드컵때
- 월드컵 4강 쉽게 갈듯8월 21일
- 엄지발톱이 빠져도 뛰었다…션, 광복절 81.5km 완주 후 '13억 ..8월 16일오프라인 러너들은 광복절 당일 상암 월드컵 공원에서 션과 함께 8.15㎞를 달렸다. 션은 81.5㎞를 완주한 후, 8.15㎞를 걷고 뛰었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8월 16일박건하 해외 코치경험 : 중국리그 2014년 월드컵 홍명보호 코치 김동진 코치, 감독대행 경험 : 홍콩 프리미어리그 ㅆㅂ 쮝이네!! 홍명보호 요번에는 진짜 기대안됨!!
- 친일파애들 말고 태극기 게양들 하시겠죠?8월 14일조선이라는 작은 나라에서 한국이라는 작은나라 2002년 월드컵 슬로건 "꿈은 이루워 진다" 친일파를 이기는 나라 중국 짱께를 이기는 나라가 되었으면
- 어느 자영업자가 월드컵때가 제일 힘들었던 이유8월 13일약탈, 방화가 없는 폭동이었음 ㄷㄷ
- 진짜 걱정스러운 현 청년세대8월 5일지금이야 나라가 아직은 부유한 척이라도 하니까 어찌 어찌 400만 청년들이 놀면서도 버티겠지 20년이라는 세월이 그리 멀지 않은 이유가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 사이코패스 엄인숙8월 3일악플테러 - 김주원 선수 악플테러 - 임세은 선스 악플테러 2010 아시안게임 손연재 악플테러 2011 세계선수권 손연재 악플테러 2012 런던올림픽 손연재 악플테러 2013 리스본 월드컵
- 정몽규의 기업들은 안전한가?8월 3일그렇기에 큰형 계열에 맞설수는 없었다. 2002 월드컵으로 정몽준 국회의원 겸 축협 회장이 뜬다. 그걸 물려 받은게 정몽규이다.
- 2002 월드컵의 기억8월 3일. 오래됐구나. 16강을 통과하고 경기장을 찾은 김대중에게 홍명보가 선수들 군면제를 건의한다. 난 생각했다. 올림픽도 3등해야 군면제인데 이제 16등 했다고 군면제를? 김대중은 좋은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결국 독일전 전날 군면제가 발표됐고 독일전에서 우리는 1대0으로 졌다. 그리고 터키전서도 졌다. 터키전은 거의 친선 경기처럼 치러졌다고 기억한다. 4강을 다시 갈 수 있을까? 16강이 군면제의 가치가 있을까? 그럼 BTS는 억을하지 않을까? 군면제를 준결승 전날에 발표해야 했을까?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