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413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스압) 와이프님과 소소한 여행기 - 경기 북부편(1)7월 24일오랜만에 여행기를 쓰네요. 몇달 몸이 아파서 여행을 못갔는데 저번달에 다녀온걸 이제야 올립니다. 첫날 목표는 능투어. 9시반쯤 출발해서 일단 배도 채울겸 식사부터 합니다.
• 오랜만에 뜻밖의 시리즈_2.gif7월 22일뜻밖의 폭행 2 뜻밖의 로맨스 뜻밖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뜻밖의 초능력 뜻밖의 고자
• 오랜만에 뜻밖의 시리즈_1.gif7월 22일뜻밖의 귀가 뜻밖의 폭행 뜻밖의 에버랜드행 뜻밖의 ㅅㅂ 뜻밖의 곽한구 뜻밖의 독식 뜻밖의 나이스캐치 뜻밖의 산책 뜻밖의 양학선 뜻밖의 문단속 뜻밖의 선수 교체 (찔리면 사망) 뜻밖의 주거 침입
• 큰일이다7월 21일오랜만에 돈벌이가 좋아서 와이프 봉투주니 씨ㅅ고있다 나 급하다.살려주라. 난그냥 삥땅치기싫어서 준건데. 오해하고있다. 아 ㅅㅂ 물소리 끊겼
• 딸아이와 함께한 선물7월 20일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제주로 내려온지 벌써 8년차네요. 처음 제주로 내려오면서 몇가지 다짐을 했었어요. 1. 건강을위한 운동하기(헬창되기) 2.
• 다크나이트 3부작 다시 봤는데7월 20일오랜만에 봤지만 주제의식은 지금도 살아있네.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다시 본다는 느낌보다 새로웠음. 법이 정의를 잃은 도시에는 영웅이 필요하다. 밀양처럼.
• 오늘 명동역에서7월 19일유명한 백반집에서 점심을 먹었네요 아주 꿀맛이네요 ㅋㄷㅋㄷ사장님이 오랜만에 왔다고 제육떨이도 주셨네요
• 안녕들 하셨습니까 이샛기드라!7월 15일재미지게 눈팅하다가 예쁜 누나 만나서 연애질에 빠져 탈퇴 후, 오랜 동안 사귀였더니 질리고 질려서 그 연애질 쫑내고 되 돌아 왔습니다.ㅎ 오랜만에 보이는 반가운 닉이 있어서 자주 눈팅
• 엄마를 오랜만에 안아봤는데7월 13일어렸을때 맡았던 엄마냄새는 점점 옅어지고 할머니한테서 나는 냄새가 점점 진해지네요 엄마도 나이들었고 저도 나이가 들었다는 뜻이겠죠.. 더이상 못안기전에 자주 안아드려야겠어요
• 드라마 진실7월 12일오랜만에 보는데 잼나요 ^^
• 진숙이 보지 벌렁벌렁7월 8일준석:어..어, 그래 미안하다, 내가 오랜만에 느그 보니까 너무 반갑어가..미안하다 친구야~ 중호:니..몸이 많이 안좋은가베?
• 1달용돈 200만받는 20대후반 히키코모리의 삶7월 5일그러다가 친구가 결혼식을 한다길래 오랜만에 동창회아닌 동창회같은걸 했다. 난 거기서 예전의 열등감을 다시 느껴버렸다. 대기업, 전문직 친구들? 아니다.
• 그렇게 순하던 박대리가... 2탄7월 1일휴가 복귀날 점심에 다같이 모여 밥먹다가 이태리 여행이야기가 나와서 오랜만에 박대리에게 말을 걸었다. "박대리, 이태리 다녀왔다면서? 어디 다녀온거야? 좋았어? 베니스?"
• 오랜만에 서점 다녀왔네요.6월 29일교보문고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이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재고가 없었을뿐더러 저처럼 예약하신분들이 많아 일주일정도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당연 오케이하고 선결제/예약하고 왔습니다. 오는대로 정독해보겠습니다. 이재명대표님! 힘내주세요.
• 속보) 오랜만에 수란잔 합니다.6월 29일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 오랜만에 한잔 하네예*_*;6월 28일오늘은 오리에 한잔합니다*_*
• 오랜만에 친구랑 낮에 만나서 뿌듯한 일을 한 썰6월 28일(사진은 저와 친구 테이블 입니다) 친구랑 점심때 만나 부산 대연동 쌍둥이국밥 옆에 있는 장X돼지국밥에서 반주를 하고 나갈려는 찰나, 군인 용사 한분이 들어오시더군요. 마침 친구랑 군대 이야기를 하고 있었는데 군인 용사분이 들어오시니 뭔가 감회가 새롭더군요..ㅎㅎ 그래서 주문한 식사가 나오고 드시는 걸 보고서는 친구한테 나가자 하면서 군인 용사분 식사값도 대신 지불해 드렸네요. 직원분께서 이리 고마울수가 라고 하시더니 제가 나가는 길을 같이 나오시면서 군인 용사분께 "이분이 계산하셨어요~"라고 전달해 주시더군요..그걸 바란게 아닌데..T_T 식사하시다 말고 벌떡 일어나시더니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시는 용사분을 뒤로 하고 맛있게 드세요라고 답변하고서는 친구따라 후다닥 나왔네요...아...부끄...;;; 부대 마크가 육군훈련소 마크로 보였는데 이 더운 날 모쪼록 본인도 다치지 않고 훈련병들도 잘 가르쳐 달라는 의미로 점심 한끼 대접해 드렸다고 이야기하니 친구도 잘했다고 해주네요. 최근 군관련 사건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안타깝고(잘못된 사람들은 벌 좀 받자!) 개인적으로도 아쉬움이 많이 남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모든 군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조금이나마 대신해 드렸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글도 못 쓰고...ㅎ 끝!
• 오늘의 점심6월 27일안녕 애두라 오랜만이내 그동안 잘잇섯니 이샛기드라 난 지금 느즌 점심 먹고잇는대 니들한태 이거 자랑할여고 여기 왓서 난 어재 밤늑개가지 음주가무를 즐겻더니 속이 이상해서 내 여패서
• 틀린 그림 찾기.jyp6월 26일오랜만에 틀린 그림 찾기 해보세요. 5분 안에 7군데를 찾아보세요. +_+
• 오랜만에 CD로 음악 들어보네요6월 26일놀고있는 오디오가 아까워서 아들방에 허접한 스피커를 빼고 오디오로 바꿔주다가 오랬동안 안들었던 CD를 들어볼까하다 추억에 빠져드네요 나의 청춘이였던 90년대에 음악들.. 음반 구입할때 날짜를와 가격을 적어두곤했는데, 지금 가격에 비해도 비쌌을가격이라 생각드네요. 지나고보니 그때 우리나라는 버블.. 저때도 닉스 청바지가 십만원도 훨씬 넘었었고. 듀스2집.. ㅋ 1집은 레코드판으로 있었는데 버렸..ㅠ 터보2집 구입한 날짜와 금액 메모 트렌드에 맞춰서 뉴에이지 연주곡도 들었었고.. 구입한 음반이 백장은 넘겠죠? CD도 디지털이라 생각했는데, 이젠 아날로그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