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한 382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사과 싸졌다고 마트 가봤더니만 역시나 입니다3월 22일제가 사과 하루에 한알씩 먹거든요 거의다 먹었길래 오랜만에 마트간겸 한번 가봤는데요 가격은 확실히 2천원? 정도 싸긴 합디다만은 ..........
- 오랜만에 핸드폰 정리를 하다가 찾은 문자3월 22일안녕하세요 보배드림 눈팅만하는 유저입니다. 요근래 폰도 느려지고해서 필요없는 것들은 지우자 싶어 폰을 정리하다가 예전에 있던일이 생각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22년 6월이었네요. 퇴근하고 저녁에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려고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음식이 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음식은 이미 출발했고 배송 완료라고 배달기사님께서도 체크하셨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배달 기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저희 집이 아닌 다른곳으로 배달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배달 어플 업체에 전화해서 이럴땐 어떡하냐 했더니, 환불을 해드리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환불금액은 누가 부담하냐고 물었지요. 배달을 잘못한 기사가 그 금액을 물어서 고객에게 환불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음식은 다시 배달이 왔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그래서 기사님께 전화를 해서 상황을 말씀드렸는데 일하느라 바쁘신지 안받으시더군요. 그래서 문자를 남기고 통화까지 해서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배달 어플 업체에서는 기사님께 환불금액을 요구할것이고, 기사님이 그 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데 저는 음식을 먹었고 환불까지 받으면 기사님만 손해이니 환불이 되면 기사님께 전달드리겠다 하고요 본인이 잘못한것이니 안받으시겠다는걸 겨우 설득해서 돌려드렸네요. 정신없이 바쁘시다보니 실수하셨던것 같아요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꽤 안도하시는 목소리가 전화기 넘어로 들렸던것 같습니다. 오래전일이지만 문득 기억이나서 적어봤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보는 변호인 명장면3월 21일
- 오랜만에 보는 박희벌레3월 21일
- 오랜만에 보는 굥의 만능짤3월 18일각하, 황상무 일이 점점 커지고 있읍니다 ㅅㄲ야, 그럼 전무로 승진시켜
- 오랜만에 pc방3월 16일정말 오랜만에 왔다. 최신 펜티움 컴퓨터에 넓은 모니터, 안락한 의자등등 너무 좋네요. 디아블로 할까, 바람의 나라 할까~~~
- 일안하는자영업자3월 8일오랜만입니다 차단완료!
- 결혼15년차입니다 유부남들 질문입니다3월 8일와이프가 오랜만에 친구들과 1년만에 만나는거다고 서울에서 1박2일 친구네 집에서 모이기로 했다고 합니다 기혼남들 이런경우 허락해주시나요?
- 실시간LA날씨..3월 8일미국 처갓집 놀러와서 사진좀 올릴려했는데 해킹당한 아이디(2009년가입)버리고ㅜㅜ 재가입했습니다ㅎㅎ 몇일비오더니 오랜만에 날씨좋네용
- 검정차를 실로 오랜만에 세차했습니다.3월 6일내일 이든 오늘이 든 비오면 제 책임같습니다. 맘이 무겁네요.
- 영화 파묘 보고왔습니다.몰입도 끝판왕3월 5일한국영화는 오랜만에 보는건데 이제 한국영화도 반석위에 오른듯 합니다. 혹평을 쏟아내는 관람평은 친일파들이 평가를 내리는듯 합니다. 써글년놈들...나가서 객사해라
- 다들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긴글입니다.3월 3일아주 오랜만에 돌아와서 글을 쓰는군요. 일단 먼저 어떤이의 사과문 보고 가시겠습니다. -- 작년초. 어떤 애국?유튜버가 보배에 등장했었습니다.
-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2024년 접근금지 항고이유서입니다.3월 3일죽일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뒤에는 증거를 없애기 위해 약을 타 승민이 기억들을 없애놓았습니다. 2023년 1월 19일 가사조사, 면접교섭 날 승민이만 나와 저녁때 저희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 오랜만에 진귀한 구경3월 1일차가 매우 깔끔합니다
- 예상대로 간지가 개간지군ㅋ3월 1일그래서 오랜만에 좀 바람직한 정책을 냈다고 봄. 아!! 번호판 바꾸고 싶다.
- 오늘은 저의 생일이라네요~3월 1일보배 오랜만에 와서 글써봅니다 00시되서 집사람이 생일노래 불러줘서 알고 오빠가 자주 들어가는 보배에 축하 올려봐라 라는 이상한말해서 그냥 한번 써봅니다~ 이글보시는분들 다들 건강하시고
- 계속 사는 것이 답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2월 28일오랜만에 그날 다투었습니다. 처음엔 한숨을 쉬며 왜 너까지 그렇게 날 힘들게 하냐란 식으로 말하다가 힘들면 그렇게 행동해도 되느냐?
- 황교안2월 25일제 작년에는 나경원이도 이름 올리고 있었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짤이나 보지요. 요건 뽀나스.
- 우리 카를리토 문솔이 왔네 왔어 ^^2월 23일아이고 우리 문솔이 왔네 왔어 ^^ 존나 오랜만이다 임마 ㅋㅋㅋㅋ 닉네임 카를리토 가입일 2024.02.20 | 최종방문 2024.02.23 활동지수 레벨 병장 | 포인트 748 작성글
- 이제 정말 나가게 되네요 (등기부등본 사건)2월 23일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등기부등본 사건으로 인사드렸던 사람이에요. 얼마 전, 경매 낙찰하신 분께서 전화를 주셔서 통화했고 내일은 인근 부동산에서 집을 보러 온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