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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커플 모의고사2월 24일여지의 맘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음. 이거 풀수있는 사람은 서울대 갈수 있음. 도대체 어쩌라는겨.
- 창씨개명할때도 '조선인 티나는'이름으로 지어라2월 22일물론 일본은 성이 워낙 많은 나라라 이렇게 창씨로 만든 조선식 일본 성씨도 기존 일본 성씨와 겹치는 것도 적지 않지만, 그래도 이 성을 들은 사람이 의심 정도는 해볼 여지는 충분히 … 오히려 보이지 않는 차별을 더욱 강화시킬 여지도 있었어요.
- 사기꾼 정말 별것도 아닌거지..그런데2월 22일파고들 여지가 있어요. 도적들꺼 갉아먹을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핸찬똥의 고민이 거기서부터 나오는거라. 왜 핸찬똥이 그토록 조마속을 예뻐했는데? 다 가지고 있으니께.
- '마약 투약' 유아인 대법원 간다…검찰, 2심 집행유예 감형에 상고2월 20일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유아인 측 주장에 대해 "의료용 마약 관리 방법의 허점을 이용해 자신의 가족, 지인 명의를 임의로 사용해 범행을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고 비난의 여지가
- 풍선남 구속영장 3번째 기각!2월 19일검찰 관계자는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서에 기재된 범죄 사실과 관련해 각 혐의 여부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해당 혐의 인정을 전제로 하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 황운하 의원실 - 노상원 수첩이 검찰 공소장에서 제외2월 18일형사 재판 관계자들의 진술 내용에 따라, 해당 수첩은 재판부에 의해 증거능력이 인정될 여지가 있습니다.
- 尹, 김건희 치명상 막기 위해 비상계엄 선포”2월 16일이 과정에서 여당의 의견을 일부 수용해 합의안을 마련할 여지도 있다고 밝혔다.
- 위안부는 매춘!!2월 13일개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조선군 위안부 전체에 관한 일반적, 추상적 표현에 해당하고, 대학 강의에서 이뤄진 토론 과정에서 피고인이 개인적으로 밝힌 견해나 평가로 볼 여지가
- 확! 자살해버릴꺼야~?2월 13일이새끼는 반성의 여지가 없으므로 사형에 처한다!!
- 윤석열 정부가 폐지한 안전운임제 !2월 13일현실을 보면 낙관할 여지가 별로 없다. 관련 법령 개정은 국토부 몫이지만, 실제 개정 이후 '갑질 운송사'를 단속하고 처벌하는 것은 구청 등 각 지역 기초지자체 일이다.
- 수신료 부족으로 조연출 없고, 너무 바뻐"..'병산서원 못질' KBS2월 12일망치질을 했다는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수신료가 별로 안 들어와서 그런지 조연출도 없는 프로그램이 많다.
- 국방부 뒤통수 레전드2월 10일어머니는 아들이 죽어 돈도 바라지 않으니 내가 없더라도 나라에서 아들 기억해달라고 국립묘지 안장이라도 신청했으나 그것도 일말의 여지 없음
- 성형에만 1.5억 쓴 여인2월 5일차와 여지는 튜닝하면 돈이 많이 든다는 공통점이 있죠ㅋ
- 영어 1타강사 조정식, 학생들에 정치적 견해 안되2월 5일내란에 기인된 탄핵 ] 이고, 설사 그것을 제쳐둔다 해도 명태균 사건 으로 들통난 [행정부의 입법부 개입 ] 이라는, 정치적 견해나 이념 이나 가치관의 문제가 아니라 [ 논란의 여지가
- [속보]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대통령, 체포 지시 없었다”2월 4일그는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방송을 보고 계엄 선포 사실을 알게 됐는데, 그것을 위법 또는 위헌이라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고 했다.
- 내란당은 지금까지 전략이 다 성공했음2월 3일3명 중 2명만 임명 최상목이 위헌인걸 몰랐을리는 없음 이게 가능 해 지면 나중에 대통령이 마음대로 헌법 재판관을 선택 임명 할 수 있는 토대가 되버림 그래서 애매하게 보류라는 여지를
- 전한길씨 에게 진지하게 묻고싶은 몇가지2월 2일명백한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단 한가지는 오늘 이 극우들의 난동에 발 들이신것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이 당신에게 영원히 뒤 따를것 이라는 사실 입니다 흡사 한나라당 = 차떼기당 이라는
- ■■김경수님 제가 대신 사과드립니다■■2월 1일김영선,권영세,권성동 이런분들은 민주당이면 예비경선탈락일겁니다 명태균-윤x현-이준석 이렇게 공천개입 여지도 없어요.
- 김경수 전경남지사의 이야기는 해석할 여지가 있죠.1월 29일사실관계만 보더라도 저번 대선때 분위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때 이낙연 지지자들을 적으로 돌리면서 많은 이낙연 지지자들이 투표를 안하거나 적으로 돌변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실제 남성층 2030 여론이 가장 컸습니다. 그외에도 있었겠지만요 진보성향 2030 남자애들은 이낙연을 선호했고 이재명을 싫어하는 애들이 많았습니다. 그때 좀 잘못 풀어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내란범새키한테 지게된 원인 중 하나가 됩니다. 이부분까지 생각하면, 과거의 매듭을 풀고라는 문장이 이런 부분까지 염두한 걸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깐 이재명 당대표가 강대강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좀 부드럽게 안고 갈 것인가를 판단해야할 시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선택이 나오든간에 존중하겠지만 그래도 좀 대화를 통해서 풀어보고 결과도 같이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분탕견들이 나와서 계속 편가르기 하는데 역겨워 죽겠네요 일베랑 같은팀인 새키들이.
- 헌재가 이진숙 탄핵이 정당하고 한 이유.1월 27일헌법위반을 경고하고 사전에 방지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취임 당일에 한 행위의 위법성을 문제 삼아 곧바로 탄핵 소추로 나아갔다고 하더라도 탄핵 심판의 헌법 수호 기능이 충분히 실현될 여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