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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내란 재판 큰거 폭로 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11일 오전ㅋㅋㅋㅋㅋ
- 어제 내란 재판 큰거 폭로 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11일 오전
- 어제 내란 재판 큰거 폭로 했네요 ㄷㄷㄷㄷㄷㄷㄷ11일 오전
- [베스트펌] 속보) 박나래 ㄷ..jpg11일 오전마굿간 콜걸.....jpg 60,605 335 221 2025-12-10 07:00 (+ 147 건) - 인벤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어제자 갑자기 액셀 밟아버린 충주맨ㄷㄷㄷ
- [12/10(수) 베스트모음] [싱갤] ㅗㅜㅑㅗㅜㅑ K10일 오후28,981 170 118 2025-12-09 13:07:04 (+ 89 건) - 인벤 (조회수: 86,893, 추천수: 205, 댓글수: 312)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어제자
- 파브르eureka 야10일 오후너어제 무슨 대표라며? 대표님이 한달 실수령액이 340 이면 많이 힘든데.. ㅋㅋㅋ 허긴..수도세도 밀리는 놈한텐. 연봉 4800이면 천문학적인 돈이지...
- 우리 같이 윤어게인 외쳐 보아요..10일 오후어제 게시물도 아니고 댓글에 대충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으나 삭제됨.. 2찍이들이 늘 하는 말중 계엄은 대통령 고유 권한이다..
- 나경원, 어제 국회에서 한 일 ㄷㄷ10일 오후나베가 의제와 무관한 발언을 계속하자, 결국 우원식 의장이 마이크를 끄라고 지시했고 여기에 나베가 별도의 무선 마이크를 착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필리버스터조차 파행을 거듭했습니다. 나베는 결국 가맹사업법에 대해 토론하기로 약속했지만, 허용되지 않은 무선 마이크 착용에 대한 유감 표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국회의장이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가맹사업법 찬성한다면서도 필리버스터 한다는 국짐 나베는 가맹사업법 의제와 관련이 없는 민주당 비판만했으며, 이를 보다못한 우원식의장이 발언을 중지시켰으나 우원식한테 따지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 나베는 허용되지 않은 마이크를 착용한게 발각됨 우원식이 무선마이크 끄라고 지시했으나 나베는 발악을 하며 사과한마디 안함 결국 우원식 국회의장이 정회를 선포함 국회선진화법도 위반한 나베 혀용되지 않은 무선마이크까지 착용한 나베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무법천지 나베는 지 맘대로임 탱크타고 다니며 주유소 깡이나 하는 나베 이 ㅆㅂ년 제발 국회에서 보지말고 깜빵에서 봤으면 한다
- 이재명 대통령 독도 한국땅이다.10일 오전다카이치 총리는 어제 중의원 예산위원회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볼 때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히 일본의 고유 영토" 라고 말했습니다.
- 계엄군이 국회 본청 안으로 들어가자 시민들이 외친 소리9일 오후지난주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 지난주에 방영했던 PD수첩을 어제 시청했는데. 보다가 눈물 날 뻔했습니다.
- 군대도 경찰도 두렵지 않았던 시민들9일 오후지난주에 시간이 나지 않아서 지난주에 방영했던 PD수첩을 어제 시청했는데. 보다가 눈물 날 뻔했습니다.
-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좀 늘리자9일 오전어제 술 마시고 차는 회사에 두고 퇴근해서 오늘 오랜만에 지하철로 출근함 오늘의 빌런 자리에 앉아서 요구르트 마시고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바닥에 툭 던져 버리는 할배 그리고 역 도착해서
- 구룡포 수산시장 갔었는데요..8일 오전어제는 날씨도 좋고 집에 있기엔 아쉬워서 드라이브도 할겸 구룡포 방향으로 갔었어요. 마침 딸아이가 회를 좋아하기에 수산시장에 갔더니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 조진웅?6일 오후그나저나 어제까지만해도 피의 쉴드를 치던 놈들 언론 다 뒤집히니까 언제 그랬냐는듯 손절하고 가문의 원수처럼 욕하고 침뱉는거 보니까 웃기긴 하네요
- 주둥이가 어제보다 많이 순화됐네6일 오후후달리면 말해라 ㅋㅋㅋㅋ 반성문 한장으로 퉁처줄수도 있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것들 삥뜯는것도 못할짓이거덩
- [펌] 어제 오늘 연예인 이슈. 특히 조진웅에 대하여6일 오후
- 암만 봐도 쿠팡일이 많이 의심 되긴하네요.6일 오전갑자기 어제 연달아서 연예인 뉴스 4개 터짐.. 박나래, 조진웅, BTS정국, 에스파윈터....
- 어제 배달기사들의 선행 널리 알립니다5일 오후아아 본인은 어제 폭설이 내리는 과정에서 성수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강남분당고속도로 등지에서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돕고자 오토바이를 끌고 진입하여 눈을 치우고 미끌어지는 차를 밀며
- 10년전 부하동료 성폭행 사건 중재 했던 일5일 오후회식 다음날이면 남자들끼리 담배 피면 남자부하직원이 어제 너무 힘들었다고 집에 가지 않고 노래방에서 4차 더 먹자고 해서 먹어주다가 여직원 또 기절해서 집까지 업어 데려다줬다고 "팀장님
- 서울이 눈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오세훈은 동남아갔다네요. ㅋㅋ5일 오후큰도로도 어제는 제대로 제설이 안돼서 40분 거리를 3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앗! 40분 거리를 3시간 달리는 대중교통이 있긴 있었네요. 한강버스가 있었네요. … 근데 그나마 한강버스도 어제 눈왔다고 안다녔다네요. 어제 눈 예보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1~2Cm정도의 눈이라고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이 와서 난리가 났던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