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대한 2,583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빌려준 돈을 받았습니다.10월 16일근데 어제 입금 받았습니다 .. 2백만원 전액.. 제 연락을 모조리 차단해서 연락할 수단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방법을 찾았습니다. … 계좌로 1원씩 송금하면서 메세지를 보내봤는데.. 1원..빌려준돈2백만 1원..갚으세요 1원..형사고소접수및 1원..유체동산압류 1원..진행하겠습니다 요렇게 보냈더니 며칠 있다가..어제
• 어제 국감 최고장면…ㄷㄷㄷ10월 16일사람죽어서 국감 불려나왔는데 연예인 있다고 웃으면서 셀카찍음
• 무식한 오빠 좆됐네???10월 16일대화 캡쳐가 2천장이면 어제 깐건 정말 맛보기였네 ㅋㅋㅋ 무식한 오빠 좆됐네 명태는 자살 안한다고 빨리 기자회견 먼저해!!
• 선수에겐 응원을 멍보는 가라10월 15일침대에 반쯤기대 축구를 보는데 그제도 돌리고 ~ 어제도 돌리고 ~ 오늘토 돌리다가 ~ 역공 당하고 문뜩 침대위에서 하는 일을 생각해보니 멍보가 돌리는걸 좋아하는 이유를 알듯하다.
• 남성 성기를 조롱거리로 삼는 게시물은 올리지맙시다.10월 14일남성들이 남성 성기를 공놀이 하듯이 다루면 여자들도 막 그래도 되는 줄 알고 따라해요 유민상 저걸 어제인가 오늘 오전인가에도 봤었는데 ...
• "韓여성 점령하러 간다"…日 남성단체, '한국 원정' 논란 확산10월 14일다음날엔 "어제 성관계 소리를 녹음했다"며 녹음 파일과 여성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단체원 C씨도 "한국 여자를 만나자마자 관계를 맺었다"고 자랑했다.
• 변호사 선임하고 왔습니다10월 14일몇일전 힘들다고 글 썼는데 많은 분들의 댓글과 격려 감사합니다 마음을 굳건이 먹고 이겨내고 있습니다 어제 차에 설치한 녹음기에서 신음소리 들을때 손발이 떨리고 미칠듯 가슴이 뛰고 힘들었습니다
• 어제 사고 날뻔했던 상황10월 14일어젯밤 11시 가까이 중부 고속도로 운전중 1차선 달리다 톨게이트로 빠져나가려 우측 방향지시등 켜고 차선 바꾸려는데 갑자기 옆에서 불빛이 번쩍 번쩍 깜짝 놀라 다시 원위치... 분명 사이드 미러로 확인했을 때는 차가 안 보였는데 놀라서 심장이 뛰고 또 뛰고 그 뒤로 경적 계속 울리며 따라오는데 그 사이 머릿속에서 내가 실수한 건가?? 계속 방금 전 상황을 떠올리며 아무리 생각해도 분명 차가 없었는데... 이런 생각만 하다 뒷 차는 계속 따라오며 지랄거려 옆에 차를 세우고 사과하려 창문 내리고 뒤차도 창문이 내려가는 순간 답이 딱 나오더라 80 가까운 백발의 노인이 쌍욕에 욕을... 아 씨바 한마디도 못하고 멍하니 쳐다보다 순간 내린 결론은... 내가 전조등 안 켜고 달리던 차(2000년대 구형 쏘나타) 앞으로 끼어든 거였음. 그 고속도로는 등이 없거나 안켜는 도로였는데(평상시에도 어두운 도로) 옆에 차가 달리는 걸 못 본 거였고 그 노인네는 상향등 번쩍이다 전조등이 켜진 상황이었던 것임. 밤에 전조등 안 켠 차가 이렇게 무섭다는 거 처음 확인했음. 진짜 안 보임.
• 어제 성룡 따꺼 심장마비 사망소식 검색해봤는데10월 14일심장마비로만 벌써 서너번은 운명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생퀴들 졸라 삭제 시켜놨네 ㅋㅋ10월 13일늦잠자고 아침에 일어나 변기에 앉아 확인해보니 어제 올린 글 중 유게글은 다 삭제 시켜놨더군요. 정말 열심히들 산다. 모두 다 다시 올려뒀습니다.
• 어제 그알 어떤가요?10월 13일제3의 용의자가 있을까요?
• 아 생퀴들 졸라 삭제 시켜놨네 ㅋㅋ10월 13일늦잠자고 일어나 변기에 앉아 확인해보니 어제 올린 글 중 유게글은 다 삭제 시켜놨더군요. 정말 열심히들 산다.
• 젊은이들은 왜 힙합 좋아하나요?10월 13일어제 힙합 공연 갔는데 저는 아재라서 별 감흥이 없더라구요. 근데 젊은이들은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힙합의 매력이 뭔가요? 왜.좋아하나요?
• 한강이가 문다혜 자리를 빼앗았네..10월 13일어제까지 문다혜가 1찍이들 여신이었는데 한강이가 1찍이들 새로운 여신이 되뿐노.. 인기는 물거품 같은거임 얌얌
• 단독] 유명 맞춤 정장업체 돌연 폐업...예비부부 수백 명 피해10월 12일YTN 취재 결과, 서울 신사동에 있는 정장 업체는 어제(11일) 고객들에게 영업 종료 안내 문자를 보내고 갑자기 문을 닫았습니다.
• 어제 택시 신발롬10월 12일통화중에 횡단보도 신호 보니 8초 남음 그래서 뛰는 순간 반대편 우회전 대기 택시 발견 택시도 날본듯 나는 빨리 건너야 민폐가 아니라는 생각에 더 빨리뜀 택시놈 갑자기 급가속 우회전 택시 우회전 하는거 보고도 뛰어건너냐는 괘씸한 생각인지 어쨋는지 부아앙 순간 나도 당황스러움과 괘씸한 생각이 진짜 0.5초사이에 듬 어라 이놈봐라 사람이 건너는거 보고도 우회전하네 하는 생각이 0.3초만에 듬 있는 힘껏 달려 택시가 서나 부딪히나 보자 햇으나 택시기사 드럽고 당황스러움 짜증나고 화난 눈빛을 봄과 동시에 택시가 좀더 빨리 급가속으로 내뺌 택시과실 100프로로 그놈 버릇 고쳐줫어야 햇는데 택시도 못 몰게 하고
• 뜻하지 않게 가디건 하나 샀슴 ㅠㅠ10월 12일어제 오후 마누라 : 나 살 거 있는데 백화점 같이 가자. 나 : 안돼. 지금 좀 피곤해서 샤워하고 잠깐 쉬려고.
• 이글이 삭제된 이유10월 12일이글입니다 (어제 올렸던 ) ------------------------ 일베나 2찍들이 자신이 중도라고 거짓말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유는 그들도 자신이 옳지 않다는걸 스스로도 알고
• 어제 오늘 인스타10월 11일별그지같은것들이 인스타에 한강 소설 5.18 제주 4.3 그런건 안중에없고 어제 오늘 최대 화제 이슈 노벨문학상 그냥 책표지가 느낌나고
• 안봐도 또 훤히 보인다. 명태균 사건 조용히 넘어간다 봐라10월 11일명태균이가 어제 인터뷰에서 한말 "내가 국감에 왜가. 떠들다가 말텐데. 나 낚시 가야해 " 1. 얼마나 국회의원 대통령 혹은 정치인을 우습게 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