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달콤이 실제로 만난(?)이야기어제 밤 11시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나이많던형이 입대를 하게되었는데 마침 방학때라 그형 어머님과 같이 제가 그형 입대 배웅을 가게 되었지요.
- 판매중인 소주에서 경유가 발견되었습니다.4월 29일어머님은 경유에 절여진 소주를 한병 다 마셨습니다. 속이 안좋고 머리가 어지럽고 경유를 마셨다는 거에 불안하고 며칠동안 컨디션이 안좋았습니다. 바로 월요일에 병원에 갔구요. … 피해자(손님)분이랑 어머님(가게주인) 술을 마셨으니 얼른 병원에 가시라고 좋게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16병중에 12병을 회수해 가셨고 4병은 저희가 현재도 가지고 있습니다. … (한병은 저희가 마신 거 , 두병은 개봉한 것 한병은 쌔거) 피해자(손님)이 드신 술을 가져가시겠다 했으나 이건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저희가 가지고 있겠다고 하였고 대신 저희 어머님이
- 여자는 다 창녀다 라고 하신 병신아4월 29일불효의 아이콘같은새끼야 니를 낳고 미역국 드신 니 어머님께 치약뚜껑에 대가리박고 포복전진해라 씹새야 죄송합니다 하고 MOU 모르는 등신새끼 닌 옆에서 템버린치면서 응원하고있어 좀있다
- 골수 좌파가 회유와강압에 의해 우파가 된 사연 (펌) ㅋㅋ4월 26일당시 119실도 늦은시간에 전화하니 여성분의 잠오는 목소리.....,, 어머님 몸무게가 대략 55kg 정도인데 .. 당시 출동한 구급대원분이 같이 들어 달라고 요구 하시더군요..
- 우리 부모님 세대가 대단한 이유4월 25일진짜 힘들었던 시기이기 때문에 일자리 하나하나가 소중했고 부모님들은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해가면서 가계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했음 맞벌이도 당연히 더 늘었고 풀타임 근무가 아니더라도 어머님들이
- 요즘 태극기부대 근황4월 21일어머님에게 날라온 카톡으로 본 요즘 태극기 부태 근황
- 박종철 열사 어머님이 돌아가셨네요.4월 17일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6월 항쟁 도화선’ 박종철 열사 어머니 정차순씨 별세4월 17일아드님도 어머님도 훌륭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재판에 앞서 회견한 이재명 대표의눈물의 회견 전문4월 9일'서민들은 과일도 못 사 먹을 지경'이라 말씀하시는 어떤 어머님의 한숨, '십수 년 장사했지만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라 하시던 소상공인들의 눈물, 이대로 못 살겠다'는 수많은 분들의
- 전세계 어머님의 법칙4월 9일
- 어르신들이 왜 투표율 높은지 알것 같습니다4월 5일좀 전에 90가까우신 어머님하고 통화했는데... 투표 안하면 벌금 있다고 몸이 불편하신데도 투표하러 가신다네요... 어디서 들으신거냐고 여쭤보니 방송에 나왔다고합니다.
- 고소당한 벌레 특4월 1일결국 근데 이새끼 잡힘 고소처먹었음 2, 불우한 가족사가있음 고소당해합의 들어올때 본인의 불우한 가족사가 나옴 알콜중독 아버지 / 집을 나간 어머님 또는 몸이 불편하신 노모 / 사회생활을
- 전남 화순 축협의 만행!!!(선거 끝나면 다 똑 같음)3월 18일어머님께서 설날 전인 2월7일 손주들 새뱃돈을 신권으로 인출해서 주려고 조금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전남 화순읍 소재의 화순 축협 중앙지점을 방문해서 입구에서 창구로 들어가는 길에 직원의 … 어머님께서 큰 중상을 당하신 것도 억울한데 책임 회피만 급급한 화순 축협 책임자를 탄핵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달콤이 실제로 만난(?)이야기3월 18일어릴적 살던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던 저보다 나이많던형이 입대를 하게되었는데 마침 방학때라 그형 어머님과 같이 제가 그형 입대 배웅을 가게 되었지요.
- 데이트 비용 환급 요청! 저런 것들이 페미 척결 외칠 듯!3월 16일닐로 낳아준 어머님도 여성이고 니 누나, 동생, 미래에 태어날 딸 모두 여성이다ㆍ 남ㆍ여 갈라치기 하는 것에 열광하여 X쓱이 같은 애들 교주로 모시거나 여혐 갈라치기에 X찍 하여 나라꼴을
- 부부관계 못한지.. 손도 못 잡아본지 12년이 됐네요(2)3월 10일(사실 정말 많이 안씁니다.) 2월이 되어서 구정 전날이 우리 홀어머님 생신이신데 당연히 안가겠지만 전화 한 통마저 안하더군요. … 이혼하자 했던 본인의 마음이 허투가 아니구나 생각하고 어머님 생신 때 홀로 가다보니 전화 한통하 없는 되먹지 못한 며느리에 분노한 동안 심증만 있었던 어머님 앞에서 어쩔수 없이 제 … 어머님 생신에 명절이니 50만원 드렸고, 그렇게 첫 시작인 1월분 급여부터 계획대로 모으진 못했습니다. 2월부터는 악착같이 모아보자 했는데 한달 전 본인이 낸 국가장학금을 제외한 딸내미 … 오늘 아침 늘 걱정하시는 어머님이 오라해서 마지못해 갔는 때 어머님이 오늘 하신 말씀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사람 천성은 안바뀐다.
- 나는 윤석열을 심판한다고 하지 않았...,.3월 4일: 어머님의 정치적 신념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정치인생을 사셨나요? !!! : 그딴거 다 필요없다. 국회의원 4선에 장관도하고 국회부의장 하면서 개꿀빨면 되는거지 정치?
- ★정보경찰의 어린이 살해시도-2024년 접근금지 항고이유서입니다.3월 3일저희 어머님께서 손녀인 승ㅇ이가 아빠를 본 뒤 욕을 한 것을 듣고는 승ㅇ이가 삐뚤어지는 것이 걱정되셔서 작년 12월 30일 어머니를 모시고 같이 천안으로 내려갔습니다.
- 어머님은 짜파게티 싫다고 하셨어~~~2월 29일
- 젓가락질 게시물보고 생각난 아주 오래전 에피소드2월 29일때 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어머님이 딱 1시간 가르쳤더니 젓가락질 올바르게 바로 고쳐졌어요(물론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어색한 정도) 신기하나요? 딱 1시간 만에 고쳐졌다는게? … 그 친구 자기 집으로 돌아가 저녁밥 먹으면서 젓가락질 올바르게 하니 친구 어머님이 깜짝 놀라서 누가 가르쳐 줬냐고 하니까 xxx엄마가 알려줬다고 해서 다음날 과일을 사가지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