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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20대 남자애들이 가장 착각하는게 예전엔 집사기 쉬었다는 선동..2시간 전저희 집같은 경우엔 아버지께서 현대 대기업에 다니셨고 어머니께서 공무원이셨는데 중간에 어머니가 그만두시긴 하셨지만, 제가 기억하기로는.. … 어머니 아버지가 합쳐서 월 200도 못버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사택주고 했어서..제 기억으로 IMF 터지기 직전에 1억 3천정도? 겨우 모으신 것 같아요. … 본것도 있으니 이건 어머니가 그만둔 것으로 퉁치면 될 것 같긴 하네요. 공무원 월급짜니깐요.
- [단독] ‘김건희용 액자’ 1천만원…별도 제작어제 아침 7시2찍 매국노들의 어머니
- 시골 농장서 김장했당..4일 오후형제들 나눠주고 어머니께 스티로폴 한 박스 당 10만원씩 드리고 구매해서 지인들 나눠주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는게 작은 행복이다..
- 아버지와 소4일 오후어머니 소원이 내가 장가가는거라니... 아버지에게 몇 잔의 소주를 더 청해 마시며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그래, 어머니의 소원을 한번 들어드리자. … 소를 팔아 치료한 보람도 없이 어머니는 큰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어 다시 퇴원하여 집에서 쉬시며 이제 병원에서 제시한 3개월에서 한 달이 남은 상태입니다. … 그런 와중에 어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라는 하나님의 도우심인지 형님이 다니는 교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자가 있으니 선을 한번 보라고... … 어머님은 보름 후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그해 가을 어머니를 그리다 어머니 곁으로 가셨습니다. … 나는 결혼 후 장모님을 어머니처럼 생각하며 30년을 함께 한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젠 장모님과도 함께 늙어갑니다.
- 보배 수준 한장 요약4일 오후모든 대화에 빠짐없이 엄마욕이 등장함 패드립이 없으면 대화를 못함 자기 어머니한테 안 죄송한가
- [12/2(화) 베스트모음] 배우들이 실제로 울어서 대사 못한 장면2일 오후8,244 65 9 2025-12-02 04:40 과외 학생 보다 더 흥미진진한 어머니 5,876 73 7 2025-12-02 02:59 (+ 4 건) - 딴지일보 (조회수: 178,071
- [베스트펌] 밀키스의 엄청난 근황1일 오전제품들 50,258 179 34 2025-11-30 06:50 (+ 119 건) - 더쿠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배우 남다름 어머니 인스타 업뎃 105,054 0 628 2025
- [11/30(일) 베스트모음] 드디어 두 여자 붙었군요11월 30일164 33 2025-11-30 07:04 (+ 113 건) - 더쿠 (조회수: 3,578,328, 추천수: 0, 댓글수: 24,603)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배우 남다름 어머니
- 아버지 49재11월 30일어머니는 오시겠다고는 하시는데 짜증이 많이 나신 것 같고 동생은 당연히 가야지 하면서도 문자로 시간 많이 못낸다고 선을 긋네요. 많이 섭섭하네요. …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신지 15년이 넘었고 동생은 장례식때 할 도리 넘치게 했어요. 그냥 제 마음만 미어지네요. 차라리 저 혼자 하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좌파들아 요즘 영포티들 문제 많다11월 30일부모생각까지 하겠냐 생각이 들더라 그리고 장인,장모 옆에서 사는 남자들 꼭 하는 말이 애 때문이라도 그게 편하기 때문에 그렇게 결정했다고 하는데 변명도 생각좀 하면서 해라 그럼 시어머니는 … 애 못보냐 말같은 변명을 해야지 그냥 니 마누라가 시어머니랑 자주 마주치기 싫은거 아니냐 요즘 가만히 보니까 옛날이야 여자가 시집가면 남자집 식구된다고 그랬지 요즘은 완전 남자새끼들이 … 여자쪽 식구되더라 시대가 완전히 변했다 보배에 글 한번 검색해봐라 글 100개중에 시어머니 감사글 1개 아들이 엄마.아버지에게 감사글 9개 찐따 아부떨이들 장인,장모 찬양,감사,존경글
- 하늘 어머니와 하늘 아버지 ㄷㄷㄷㄷ11월 29일
- 보배가 펨코, 일베. 여초 이런 곳들과 다른점11월 27일유명한 뻑가라는 미친새키가 한 여성 BJ를 페미라고 저격해서 이것도 똑같이 수개월간 똑같은 내용의 글을 올려가며 조리돌림하고 악플달고 찾아가서 괴롭히고 이짓거리를 장기간 거쳐서 하고 어머니가
- 시어머니,남편 올케 에 이어 본인 까지11월 27일시집 자~~~알갔네.... 아니 이제 공범인가? 라는....
-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11월 27일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들 힘내세요~~~~~~~~~
- [11/26(수) 베스트모음] 정원오 똑똑하네요 ㄷㄷ 극우현수막 철거11월 26일11-26 13:31:59 (+ 169 건) - 보배드림 (조회수: 1,208,847, 추천수: 19,734, 댓글수: 2,766)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별거 없이 짠한 어머니
- 홍장원 졸라 카리스마 있어11월 24일내가 생각했던 블랙의 이미지 지덕체 다 가지고있는 분 어머니 아버지 두분 다 장교출신 서울대합격했지만 육사로 감 부드러워 보이지만 만두귀가 될정도로 강인한 훈련 차갑고 냉철한 머리
- 두부 부침으로 다투는 시어머니와 며느리11월 23일어머니는 바싹 익힌 두부를 좋아합니다. 반면, 집사람은 살짝 익은 두부를 좋아합니다. 제가 중재를 했습니다. 살짝 익은거 반 끄내고 바싹 튀긴거 불끄고... … 어머니는 얇게 썬걸 좋아하시고 아내는 두꺼운 두부를 선호합니다. 그래서 두부 제가 썹니다. 두껍게....
- 일본 전국시대 무장 중 최고는?11월 23일히데요시는 전략을 바꾸어 회유책과 아부책을 쓰고 여동생을 이에야스에게 시집 보내고 늙은 어머니마저 인질로 보낸 후에야 이에야스 교토 상경을 맞이합니다.
- 친할머니의 사랑..11월 22일요즘 저희 어머니가 저희 아이들한테 해주는거 보면.. 저게 조부모의 사랑이구나를 느낍니다..
- 갑자기 떠오른 기억때문에 너무 힘드네요11월 20일저거할때 태어나 처음으로 속으로 외쳤습니다 "아이고 어머니 왜 저를 아들로 낳으셨나요.." 다행히 요새는 안시킨다네요 조희대 이새끼 군대는 갔다왔을라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