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에 대한 378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부산이 사고가 진짜 커지게 된 이유와 반성을 안하게 된 이유10월 8일 그렇게 하고 이제 자식 잃으면 50대 어른 처럼 헬스장에서 딸 때문에 엉엉 우는거다. 계속 그렇게 하고 자식 잃는거다. 나는 니가 법원에 기소해도 좋아.
2030 여자애들이 왜 4050 어른들을 경계하지..;;10월 8일 1번남 영포티
[펌] 어른보다 더 밥을 많이 먹는 1학년 여자아이10월 7일
역대 영부인 예능 출연^^10월 7일 어쩌다 어른에 출연 한 김정숙 여사. 체포 꽁트 찍고 진짜 체포 된 쥴리여싸 법정 생중계 동반 출연은 덤. 두둥! 김혜경 여사님의 예능 출연.
"니 고작 이거 하나 밝힐려고 그랬나?"10월 6일 그렇게 하시다가 이제 자녀 잃으시면 어느 헬스장에서 50대 어른 처럼 엉엉 우시는 거에요. 운동하시다가도 눈물이 나와서 그날 가버리는거에요.
"젖들어출렁이면쏜다"사람을 찾습니다(사진첨부)10월 6일 요양원에서 부활하고있는 "젖들어출렁이면쏜다"란 영감님을 찾습니다 유게 욕받이 "젖들어출렁이면쏜다"영감님은 화끈하고 박력이 넘처 20대 30대랑 물불 안가리고 패드립치고 싸우시는 싸움닭 어른신
"젖들어출렁이면쏜다"어르신을 찾습니다10월 6일 요양원에서 부활하고있는 "젖들어출렁이면쏜다"란 영감님을 찾습니다 유게 욕받이 "젖들어출렁이면쏜다"영감님은 화끈하고 박력이 넘처 20대 30대랑 물불 안가리고 패드립치고 싸우시는 싸움닭 어른신
초6 아들 맴맴 임계점 도달10월 6일 했더니 뉘앙스가 아빠차 k9 떵창라서 안탄다 합니다 ㅎ 어이없지만 한 번 참고요 오늘은 밥먹는데 지 숟가락만 놓으니 집사람이 아빠것도 챙겨 이러니까 대충 툭 던져 놓길래 제가 누가 어른
오늘도 한 경찰서 당직실에 계시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쓰는 글10월 5일 어느 헬스장에서 50대 어른이 "니 자녀 잃았다는데?"하는데 바로 울으셨죠? 진짜 서럽게 우는데요. 솔직히 아무런 감정이없었습니다.
여러분!! 저 대통령 비서실 간데요. 이제 스님 잡으세요.10월 3일 그러니까 헬스장에서 어느 50대 어른이 자신의 딸을 잃어서 엉엉 우시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는 짓을 하시네요. 이거는 1000%실화입니다.
너네는 똑같이 당하면 거의 확실하게 죽는다고 확신 하는 이유10월 2일 지금 나이차이가 몇살인데 그 어른을 째려보시죠? 집에 부모가 그렇게 하라고 하십니까? 내가 장담하나 할까? 너네는 소심해서 거기서 괴롭히면 바로 뛰어내려 자살한다.
유치해서 같이 못놀겠네9월 30일 사람들이 카푸어로 얻은 차자랑이나 하고 있고 진짜 부자면 개고기처럼 돈다발이나 기부내역으로 자랑을 했겠지 정신연령들이 아직도 유치원생을 못 벗어나고 계신 거 같아요 도대체 언제 어른이
아무데서나 욕지거리 하는 국짐당9월 30일 국짐당이나 극우 집회도 아니고 남양주 축제 하는 곳에 가서 애들도 있는데 어른스럽지 못한 국짐들
명화 감상9월 28일 어른들도 똑같아요. 종편과 유투브 말고 세상도 좀 보기를.. 요즘 사법부를 생가나게 하네요. 학생들의 생각이 어른들보다 낫다고 느낍니다.
저 다시 힘차게 달릴 수 있을까요?9월 26일 (저보다 어른이네요ㅠ);; IT개발자로 살아온 저로서는 재취업의 가망은 없으니 창업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들기도 무리인데...
2030을 알려고 하지 말아라 제발 좀9월 24일 그냥 잘못된 건 짓밟아야지 대화로 통해서 될 것 같았으면 사회가 이렇게 양극단이 됐냐 잘못된 건 잘못 된 것이라고 어른들이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처벌을 하고 단두리를 해야지 그게 대책이지
와 한강버스 대단하다 1만명 돌파9월 24일 운항 3일만 이용객 1만명 돌파 개업빨이 주욱 계속된다는 낙관적 예상 이대로 운항시 1년 122만명 탑승 요금 어른 3000원 122만명 x 3000원 = 36억6천만원 1년 운영비
한강버스 대단해요~. 삼일만에 승객 1만명 돌파9월 23일 운항 3일만 이용객 1만명 돌파 개업빨 이대로 운항시 1년 122만명 탑승 요금 어른 3000원 122만명 x 3000원 = 36억6천만원 1년 운영비 200억 한강버스 사업비 1333억
[읽기] 잘 사는 동네, 좋은 학군지에 사는 아이들9월 22일 맨슨의 유튜브를 보는 내내 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개탄하며, 우리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부조금에 대해서 여쭤봅니다!9월 22일 상주는 장인어른이고요 장인어른 앞으로 부조금을 해야하는지요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집사람이 손녀인데 왜 하냐? 가정을 이루었음 하는거 아니냐? 정말 몰라서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