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대한 888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세계테마>나 <걸어서 세계속> 보면서 젤 흐뭇..9월 24일아래 스샷에서처럼 진행자뿐만 아니라 카메라 아저씨도 챙겨주는 모습 볼 때면 참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인류애가 샘솟습니다... ^^
• SBS 지옥에서 온 판사 경찰 아저씨 잘가요9월 24일잘가용
• 날이 추워질때면..9월 23일근데 당시엔 기름아저씨가 그렇게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부모님 수중에 돈이 떨어지면 보일러는 멈췄다. 자주 그랬다.
• 지금봤다ㅋㅋㅋ9월 22일왜냐면 경비실에 전화했었을때 경비아저씨가 오줌싸지 못하게 제재는 못해드리고 만약에 경찰의 도움을 받게 되시면 저희가 협조할순 있다 그러길래 세상 각박하게 그러곤 싶지 않고..어떻게
• 전문가의 담백한 증언에 쥴리 당황한 검찰9월 22일검찰은 소위 '일반미' 쥴리를 감추기 위해 일반미는 커녕 여성 접대부 자체가 없었다는 대답을 기대하면서 질문했지만 곧바로 뭔가에 홀린 듯이 전문가 아저씨의 설명에 스스로 도우미가 되어 … 라는 취지로 회심의 질문을 던진 검찰에게 전문가 아저씨는 '치열한 물장사 전쟁에서 무려 세 군데 전장을 지휘감독하며 동분서주했던 내가 그런 아랫것들 일까지 다 알 수는 없었다'라며
• 윤석열보다 더 웃겼던 아줌마와 아저씨9월 22일
• 조금전 하늘에서 비닐루 자루가 떨어 졌어요9월 22일가운데 공간에 흑색 자루임 경비 아저씨들 와가지고 모라고 주절 주절 하내요 경찰은 안 보입니다
• 불편한 세상 발작버튼..9월 21일“아저씨와도 싸움이 붙었는데 저를 때리려고 했다” “제가 그렇게 나쁜 사람인지 모르겠다”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 김거니의 공천개입사태, '구공탄 사태'로 기억대길(大吉)...9월 21일또경영 아저씨 사기치고 달아난 서실장이 신세경에게 '역고탄' 맞는 장면을 통해서 '탄'이라는 도박판 전문용어가 대중적으로도 유명해졌는데요...
• 전세계 영부인들의 對한 챌린지 '갈펜之Fun'9월 20일아~) 체영 : (갈보야, 니는 내랑 같이 아저씨들 뒤에서 가자잉~!!) 거니 : (아~ 놔, 씨발! 좆같네...) 굥돼 : (에이 ㅅㅂ! 모르겠다...) 체영 : (야!
• 중국 월드컵 실질적으로 탈락요ㅋㅋ9월 19일개구리배요ㅋㅋ 쫌만 뛰면 헉헉거리고ㅋㅋㅋㅋㅋ 코미디인줄요 그 다음 홈이라고 심판이 완전 편파판정 했는대도 또져ㅋㅋ 거기다가 10명 사우디고 짱깨는 11명인데요ㅋㅋ 우리동네 조기축구 아저씨들이랑
• [유머]아저씨, 이 개 물어요9월 19일
• 쫄지마ㅋㅋㅋㅋㅋㅋㅋ9월 19일아저씨는 수없는 패드립에도 신고한적이 없다. 그런데 말이다. 동일인이거나 불특정다수 또는 단체로 나를 특정하여 괴롭히는거라면 너무 소름끼칠정도로 무서울거 같애.
• 의료대란 시기, 보험사기가 의심되는 화물차운전자의 입원9월 18일그런데 그 화물차 아저씨와 옆에 탄 부인이 같이 내려 그때부터 소리소리, 난리난리를 치더니 경찰부터 불렀습니다.
• 딴대는가도 중국은 두번다시 안가요ㄷㄷ9월 18일까탈스럽지도 않으신데 기겁하셔가지고요 정해진 패키지 날짜가 있는데 가이드한테 말해서 이틀 일찍왔어요 비행기 예약해서요 장가개에서 똥매려가지고 갔더만 푸세식에 칸막이도없고 옆에 중국아저씨
• 이 아저씨 말잘하네. 윤석열 깜빵 보낸다고 ㅋ9월 17일보내자 김건희도 같이
• ‘날씨 아저씨’...‘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통보관 별세9월 15일한국의 ‘1호 기상캐스터’로 알려진 김동완 전 기상청 기상통보관이 15일 별세했다고 기상청이 전했다. 향년 89세. 1935년생인 김 전 통보관은 1959년부터 기상청의 전신인 국립중앙관상대에서 예보관으로 일하다 1970년대 동양방송(TBC) 등에서 날씨를 전하는 역할을 맡았다. 1965년부터 KBS 등 방송사들이 관상대에 직통 전화를 놓고 관상대 직원을 통해 날씨를 전하기 시작했다. 김 전 통보관은 1970년대 관상대 직원 신분으로 방송에서 날씨를 전하면서 통보관 직함을 얻은 후 1980년 언론 통폐합으로 TBC가 문을 닫자 MBC를 대표하는 기상캐스터가 됐다. 1982년 MBC 보도국 보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뒤 1997년까지 방송에서 일기예보를 전달하면서 손으로 일기도를 그려가며 설명하는 등 날씨를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고, 현재의 날씨예보 방송의 토대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는다. 김 전 통보관은 ‘여우가 시집가는 날’ ‘파리가 조는 듯한 더위’ 등 청취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문구를 활용해 예보 전달력과 주목도를 높였다. 일기예보를 친근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세계 기상의 날에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 김 전 통보관은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는 고향인 경북 김천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30분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일기 아저씨 돌아가셨네요.9월 15일그때 일기 아저씨라고 했던 기억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호 기상캐스터' 김동완 전 기상통보관 별세... 향년 89세
• 아들인줄 알았어요..9월 15일걸으이 느린 할머니 횡단보도를 다건너고 아저씨는 그냥 본인갈길 가시네요 ㅎ 그냥 건너는걸 도와주신듯
• 길에서 주웠는데....9월 14일경비아저씨한테 갔더니 한참을 기다려도 안계시고.... 메모 적어서 경비실 책상위에 두면 되겠죠? 아니면 연휴끝나고 관리소가서 방송을 해달라고 해야되나 주작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