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에 대한 888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군인에 무료 커피 줬더니" 아저씨들 "나는 왜 안 줘?!"10월 3일커피 한잔에 얼마나 한다고 난리네요. 먹고 싶으시면 제 입대하세요
- 성기가 큰 개그맨 선배10월 3일개그맨 선배 중에 성기가 엄청 크신 분이 있어요 목욕탕에서 쭈그려서 샤워를 하는데 세신사가 놀라서 달려와 하는 말 "아저씨 거기서 똥 싸면 안돼요" 나도 군대 있을 때 성기 길이가
- 해외 바바리맨10월 3일내가 본 바바리맨은 187cm 정도의 50대 후반 근육질 아저씨 팬티같은 하의만 입고 초점 없는 명태 눈깔로 학교 근처를 배회하고 있었다. 마약을 한 눈깔이었다. … 맨발에 상의도 걸치지 않고 좀비처럼 학교주변을 배회하는 늙은 아저씨 남자도 바바리맨 눈깔 마주치면 섬뜩하던데 어린 여학생들이 느끼는 공포는 더 하겠지.
- 중동전쟁은 구약 페르시아호국신 VS 유태인호국신의 대리 연장전10월 3일[유전] [오후 4:41] "(본생경)「그때의 어린 사슴은 라훌라(석가모니의 독생자)이고 어머니는 연화색(관자재보살이자 석가모니의 부인 야쇼다라 공주)이며, 아저씨 사슴은 나(석가모니
- 운정 홈플러스 시네마 피시방10월 3일라고 말하니 주인장 아저씨는 화를 내시며 '순서가 있으니깐 기다려' 라고 하셔서 '음료 안만드셧으면 그냥 주문 취소할게요' 라고하니 주인장 아저씨는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피시방 아이디를
- 꼬마야 아저씨 누군지 아니?10월 2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알겟는데 누구인지는 저도 모르겟네요
- 자기 입으로 한국에서 인기 많았다는 아저씨.jpg10월 2일
- 농부 아저씨가 BMW를 뽑은 이유10월 2일평소에 엄청 무시당하셨다고 하네요.
- 너무나도 다른 남자와 여자의 언어10월 2일그냥 50먹은 아줌마가 나이먹고도 어장관리 하려고 한건데, 50먹은 아저씨는 당할리가 없는거다 ㅋㅋㅋㅋ 무슨 남녀 언어차이 타령이냐 ㅋㅋㅋㅋ
- 나름 합리적인 수미상관 논법10월 2일쓰레기를 그냥 길바닥에 버리면서 '(우리가) 쓰레기를 버려야 청소부들 할 일이 생겨서 아저씨들 직업이 yuji된다'라고 하는 놈은 비상식적인 놈이다. 2.
- 얘는 이거 찍을 때 젤 예뻤던거 같음10월 1일카나 그리고 많이 본 아저씨
- 비오는날 오픈카 타는 아저씨10월 1일
- 화폐 수집을 취미로 하는 아저씨9월 29일
- 송도신도시 센트럴 ㅍㅋ 부동산 온도차 넘 심함 vs 뚜쟁이9월 29일공동중개랍시고 딱 이사 들어오자마자 왜 여자애한테 변.태 집주인 아저씨한테 또 전화 하라 그러고 이미 계약이고 머시고 다 끝나서 연락할 필요 전혀 없었는데 공동중개라고 세입자한테는
- 키즈카페 문신충들 저만 불편한가요 ??9월 28일최근 목욕탕도 문신충들 거르는 입장에서 어린 아이들 많은 대형 키즈 카페에서 위화감 느끼게 저렇게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3살 6살 두 아이가 "저 아저씨는 왜 몸에 그림이
- 월드컵 못나가면 누가책임질거야?9월 28일라고 화내는 판고이 아저씨가 책임지세요
- 아저씨들 막걸리 마시고 계산할때9월 27일
- 아주가끔 오래전 전여친이 생각날때는 어떠신지요?9월 27일칠순한다고하셔서 가는데 유성 은행동 운전하며 지나가는데요 문뜩 데이트하던게 생각나더라구요ㅋㅋ 헤어진 이후 얼굴도 까먹고 지낸 세월이 강산도 변할정도로 지났구만 이미 서로 다 늙어서 아줌마 아저씨겠지만
- [펌] 가슴을 적시다.9월 27일주인 아저씨는 그제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것을 알았다. "저어 ..아저씨! 우리 순대국 두그릇 주세요" "응 알았다..근데 이리좀 와볼래!" … 계산대에 앉아있던 주인아저씨는 손짓을 하며 아이을 불렀다. "미안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팔수없구나... 거긴 예약손님이 앉을 자리라서 말야!!" … 그러잖아도 주눅든 아이는 주인아저씨 말에 금방 시무룩 해졌다. "아저씨 우리 빨리 먹고 나갈께요." "오늘이 우리 아빠 생일이에요." … 그럼빨리 먹고 나가야한다" 잠시후 주인아저씨는 순대국 두그릇을 갖다 주었다. 그리고 계산대에 앉아서 물끄러미 그들의 모습을 바라봤다. … 그광경을 지켜보던 주인아저씨는 조금전에 자기가 했던 일에대한 뉘우침으로 그들을 바라볼수가 없었다..
- 곽튜브 예의 논란9월 26일아버지뻘 우즈벡 아저씨들이랑 식사하는데 "잘먹네" "개 깨끗하게 먹었네" 참고로 공기밥 시킨 아저씨는 한국에서 10년동안 살면서 일한 경력이 있어서 한국말 하고 알아들음 "그냥 혼잣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