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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하루에 어묵 80개씩 먹는 아저씨작년 12월
- 왜 우는 거죠?작년 12월이건 뭐, 동네 쌀집 아저씨 죽었는데, 그 집 쌀 안 사먹던 우리 마누라가 쌀집 아저씨 장례식장 가서 곡하는 거랑 뭐가 다른가? 참 묘한 관계일세.
- 서울의 봄 상영중 화가 났던 아저씨.txt작년 12월영화 막바지에 화를 참지 못한 나머지 “전두환 저 씨벌새끼”를 외치셨는데, 아무도 뭐라하지 않으셨네요. 참 씁쓸한 영화였습니다..
- 게임하다 알게 된 아저씨가 집을 고쳐줬어요작년 12월
- 담배피는게 이젠 이해가작년 12월담배피며 한숨쉬던 아저씨들 아버지들 이젠 이해가 그거라도 있어야 건강따위보다 차라리 한숨에 날리는 연기가 더 건강
- 형들 2찍 너무 욕하지마.작년 12월이렇게 국짐당 생키들 병크짓할때 가만히만 있어도 민주당 성공하는데 꾸준히 장단 맞춰서 병크짓 하는거 봐봐 솔직히 지난 대선때도 페미짓과 이낙연 트롤짓만 안했어도 윤떡아저씨 대통령 안됐지
- (혐)길냥이 때운에 놀란 아저씨작년 12월.
- 고생하시는 경찰관아저씨들 힘내세요!!!!!작년 12월(구경하시던분 이야기로는 옷읏 벗고 계시다가,막 입으셨다고;) 경찰아저씨와 실갱이 하고있던중. … 갑자기 주저앉더니 그 자리에서 대/소변 을 보시네요;;; 경찰아저씨가 급하게 주변에 있던 쓰레기봉투 앞/뒤를 막아놓은 상태이구요; 이전 상황은 모르겠으나,,,,, 경찰차,구급차 다와있네요
- 공공화장실에서 담배 피는 아저씨작년 12월그분 나이는 보기엔 60대 초반 아저씨인데요. 모든 시민이 이용 할 수 있도록 시청 구청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에서 담배 피더군요.
- 할머니 도와주는 상남자 아저씨~작년 12월착한 빡빡이 아저씨~~~ (근데 처음 지나간 흰차는 못됐구만.... 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추천은 사랑입니다~~~!!)
- (고전주의) 에버랜드 덤블링 아저씨작년 12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게임하다 집에 비 샌다니까 집 주소 불러보라던 길드 아저씨작년 11월
- 어느 중년 아저씨의 현명한 대답.txt작년 11월옆에서 조용히 듣고 있던 한 아저씨, 한 마디 하시더니 조용히 계산하고 나가십니다. “다른 나라가 표심 돌릴 확률은 어르신들이 민주당에 투표하실 확률이라 보시면 됩니다.”
- 열받은 아저씨작년 11월
- 어느 40대 아저씨가 술을 졸업한 이유.jpg작년 11월
- 나한테 수위 아저씨 혼나는 꼴 보고 싶어요?작년 11월니네 이런 갑질 발언에 민감하지 않냐? 왜 조국 마누라는 예외냐? 난 이걸 최근에야 알았네 그동안 불쌍하다고 생각했던게 싹 날라갔다 최강욱이 '암컷' 아가리 턴것도 그렇고 니네가 이런 누가봐도 잘못한걸 감싸면 '붕짜자붕짝'에 환호하는 국짐 버러지들하고 뭐가 다르냐?
- 딸이 죽어서 다행이라는 이스라엘 아저씨 근황작년 11월정말 다행입니다ㅜㅜ
- 술먹다 옆자리 아저씨가 준거작년 11월
- 거늬 라인 김승희 뽀록난 이후 자꾸 입에서 맴도는 노래작년 11월여불위 아저씨가 데려온 대물 중 최고였어요... ㄷㄷㄷ
- 과일 아저씨 사고작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