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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아버지께서 급작스레 위독해지셨습니다. 아버지 힘내시..10월 10일어머니 속도 많이 썩이시고, 어려운 시기를 지내오셨던 세대답게 꼬장꼬장하시고, 큰소리만 칠줄 아셨던 분이셨지만, 자식들에게는 책임감이라는 것을 그냥 행동으로 보여 주셨던 소중한 아버지셨습니다 … 이글 보시면 저희 아버지 힘내고 이겨낼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 속보) 모유수유 직관' 집착하는 시아버지 ㄷㄷㄷㄷㄷ10월 10일지역이 어디냐?
- 조금만 불편해도 징징징10월 9일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를 생각해 보세여 보릿고개가 진짜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우리가 선진국이었다고 으시댔습니까?
- 올 추석 후레자식 ㄷㄷㄷ10월 9일대구의 아들이자 2찍의 아버지.
- 잃어봐야 아는것.jpg10월 9일그러자 이제 딸 집안의 아버지가 생각 하다가, 이 결혼은 안된다고 생각한거야. 남자의 직감으로 따로 만나서 이야기 하는거지, 마음에 없으면 그만 놔주라고 이야기 한거야. … 사실 이 둘은 결혼할 운명이였어, 아마 딸의 아버지가 막지 않았다면 그때 결혼을 했을꺼야, 하지만 결혼한 여자의 가치를 모른체 결혼 생활을 이어가다보닌깐, 배우자에게 고마움이 없이 … 아버지가 그 당시 결혼을 막음으로서, 결혼한 여자친구의 가치를 깨닫게 해준거지. 아버지가 진정한 사랑을 알게 해준거야.
- 2찍들 환장하는영상....10월 8일아버지따라서 놀러왔구나~~ 로 시작함ㅋㅋㅋㅋ
- 초6 아들 맴맴 임계점 도달10월 6일놓길래 제가 누가 어른 수저를 이렇게 함부로 놓으냐 하니 표정썩고 반찬편식 하길래 이것도 좀 먹어봐라 하니 국하고밥 반도 안먹구 일어나서 씽크대에 올려놓고 거실로 갑니다 진짜 예전 아버지들
- 친구엄마와 결혼한 청년10월 6일결혼과 동시에 이사무는 친구의 ‘의붓아버지’가 되었고, 미도리의 네 명 손주에게는 ‘할아버지’라는 호칭까지 얻게 됐습니다 야동은 현실이 아니지만 진짜 현실도 있음..만으로 21세차이지만
- 아버지도가고.어머니도가고.삼촌도가고.고모도갓네.10월 3일고아됫냐?
- 애국 보수의 아버지9월 30일임자 배고파?
- 아들이 말하는 야구선수 최동원9월 29일. □ 특히 이날은 아들 최기호의 기억을 통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아버지이자 인간 최동원의 모습을 만난다. ○ 최기호는 고교 시절 야구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 그의 인생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준 아버지 최동원의 교육관과 인생철학 등을 조명하는 첫 기회가 될 것이다. ○ 대담 진행은 현재 네이버웹툰 <무사만리행>을 연재하고 있으며, 과거 프로야구
- 우지형을 무시하지마라!9월 28일보배내 극우의 아버지이신 우지형에게 존경심을 갖으라. 2찍의 전설이자 보배유저의 웃음거리셧던 우지형을 무시하지마라!
- [기사] 배드민턴 안세영, "남자 선수, 코치들 빤스 빨아줘."9월 28일아버지 안정현 씨와 김택규 회장을 찾아가 면담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관례'라는 이유로 개선되지 않았다고.
- 일본 소설 추천9월 28일(아버지는 종총련계라는거 보니 북한 국적인듯.) 그래서 좀비스 주인공 이름이 이순신이고.. GO에서는 아버지가 조총련계에서 남한으로 국적 옮김. 하와이 가고 싶다는 이유로.
- 석유공사, 잣밥 액트지오가 입찰 딴 비법9월 26일그것은 액트지오만 입찰을 딸 수 있도록 설계 했기 때문에 ㅋㅋ 예를들면 입사시험 보는데 현재 대구 중리동에 살면서 20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지금 여친이 일본인인 직원만 뽑는식으로 뽑았으니
- 2 찍은 태생이 영원한 빵셔틀9월 26일미국 일진이 용돈 삥 뜯다 못해 기둥뿌리 뽑아 가겠다는 데 저항하는 아버지 폭행하는 후레자식 같은 놈들..... 2 찍 놈들은 원래 간, 쓸개가 없어 검사 빨고 판사 빨고 서울대출신
- ㅅㅅ 할때마다 아버지 생각 난다는 딸ㄷㄷ9월 26일캘빈클라인 딸내미 마시클라인
- 나는 부산경찰관이 표정관리 하면서 따라다니는걸 100%입증한 이유9월 26일그런데 아버지가 대게 엄격하세요. 어디에 마음 터놓을 때가 없아요." 잠시만 "어? 이게 너네 아빠라고? 와.... 잠시만 니 팔에 칼자국이 왜이래 많은데?
- 나~ 69년생 57세의 빡세게 지나온 발자국 !!!9월 25일ㅎ ) 김제평야 깡촌에서 3형제 중 막내인 아버지의 막내로 69년에 태어났슴 ! 할아버지께서 부농이라 어찌어찌 우리집 식구들도 그냐저냥 어디가서 꿇리지 않는 상황이었슴 !
- 미국에서 직장생활했을 당시 사람들이 절대 안믿던거9월 22일하거나 미국 생활 이야기해달라고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 보통 '아~ 그렇구나' 혹은 ' 문화차이 심하네~' 등등 이야기하고 넘어가는데 출근할떄 엄마가 직장까지 태워주고 퇴근할때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