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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며느리 수차례 칼로 찌른 시아버지 "겁만 주려"3월 26일70대 노인이라는데 칼로 찌르긴 했지만 죽일 의도는 없었다는둥 어디서 개논리 지껄이는 법을 잘못 배운듯 에휴...
- 집에 돌아오니 남편이 울고 있었다.3월 25일"우리 고등학교 때 차에서 섹x하다가 경찰인 당신 아버지한테 걸린거 기억해?" 여자는 기억한다고 답했다. … "당신 아버지가 불같이 화를 내면서 당신과 결혼하던지 감옥에 들어가던지 선택하라고 하셨잖아..." 남자는 눈물을 훔치며 말을 끝냈다. . . .
- 개독 씨발 가족 새끼들아 식당에서는 좀......3월 23일주기도문부터 시작해더니 아버지의 안위 어머니의 안위 아네의 안위 하늘의 축복으로 주님의 축복으로 건강과 행복 씨발 몇분을 개소리 행복 건강 축복 지랄 아멘 추임새 까지 아멘 아멘 개병신
- 아파트 주차장 갈등 문제 법원 판단은?3월 22일자녀 소유 차량 타고다닌 아버지에 주차비 10만원 부과 불법 판경 사례2.
- MBC 나혼자산다 아버지는 나의 영원한 영웅3월 22일
- 땅꾼 박창국 평전 제1편3월 21일. -------------------------- 그의 아버지는 오래전에 행방불명되었다.
- 아들아, 아버지가 사랑한단다3월 21일아빠가 힘껏 도와줄께.. 아빠 믿지
- 아들을 위한...아버지의 마음?3월 21일이건 뭐~~~
- 아빠를 꼬시는데 적극적이었던 엄마3월 20일아버지는 오늘도 울면서 강제로 거미줄 치운다고
- 그시절 대학로 공연장 낭만.jpg3월 19일비투비 맴버 임현식 아버지 = 80년대 포크 가수 임지훈 아버지랑 아들이 둘 다 가수 부전자전이네
- MBC 사장 아들, 보수우파 선언3월 19일아비와 어미는 빨강이인데, 아들은 정통 보수우파의 길을 선언했네요 연세대 19학번 박준영씨 아버지는 MBC 전 사장 박성제 어머니는 문재앙 정부 초대 대통령비서실 디지털 소통센터장 … 부모님은 골수 진보 좌파 아버지는 MBC 노조위원장 자리를 맡았었고, 이명박 정권 때 미움받고 쫒겨나 어머니는 골수 운동권으로 카카오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출신 부모님은 항상 정의를 … 이러한 사상 교육이 잘못됨을 스스로 깨우쳤고, 부모님께 물들지 않도록 주관을 키웠다. 12.3 비상계엄 이후, 부모님과 큰 갈등 비상계엄 사태 이후, 집안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아버지는 … 그 이후, 아버지가 정치 이야기는 하지 않을테니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셨고, 그 말씀을 믿고 집으로 돌아왔으나, 여전히 부모님은 계속 정치 이야기를 하셨다.
- 장제원 아들 근황 ㄷㄷ3월 19일아버지는 성폭력(그러면서 안희정 욕 엄청했음) 아들은 미성년자 때 담배, 술마시는 사진 음주운전 2번 운전자 바꿔치기 무면허운전 경찰관 폭행 이 막장 집안은 후안무치
- 요즘 가출청소년 수준 ㄷㄷ3월 19일10대 가출팸이 중학교 남학생을 감금해 폭행하며 이를 SNS로 중계해 충격을 자아냈다. 18일 JTBC '사건반장'은 피해 학생인 중학교 3학년 A 군의 아버지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 이재용 장남, 美국적 포기하고 해병대 학사장교로 입대3월 19일이 씨는 이번에 입대를 결정하며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미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단일 국적을 갖게 됐다. … 이 씨와 장녀 이원주 씨는 해외 학업 일정 중에도 호암상 시상식 등 주요 일정과 가족 행사 때 입국해 참석하는 등 아버지와 돈독한 관계를 이어 온 것으로 전해졌다.
- 공연하다 맥주 돌리던 그시절 .jpg3월 19일비투비 멤버 임현식 아버지 = 80년대 가수 임지훈 진짜 ㄹㅇ 맥주 한 잔 하면서 보는 공연은 낭만 쩔었을 듯 아빠 입장에서 진짜 뿌듯하실 듯 그리고 아들도 진짜 자랑스러울듯..
- '후지산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송재익 캐스터 별세3월 18일송 캐스터의 아들은 "3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가 힘들어하시다가 작년에 암 진단을 받으셨다. 두 분이 정이 깊으셨다.
- 뇌종양 수술 후기(생존신고) 사진 혐 ㅜㅜ3월 18일아버지손. 마누라손 잡고 울었던 기억이 ㅋㅋ 아우 챙피해. 일단 귀가 안들려서 글씨로 써서 저에게 보여줘야 했구여.
- 폭설을 뚫고 농성장 찾아온 배우3월 18일폭삭 속았수다 애순이 작은 아버지 멋지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남편과 남편의 상간녀 죽이고 싶어요..3월 18일제왕절개로 아이를 낳고 혼자 회복실에 8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고 간호사분들은 보호자를 찾는데 저는 말을 못하고 그냥 아버지를 불렀습니다..
- 유난히도 두꺼운 이불을 좋아하던 엄마3월 18일지금도 저희 아버지는 꽁치를 못드심... 할머니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와 둘이서 살 때 만날 꽁치만 드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