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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지하실의 귀신3월 18일소음규제법에 외풍기 소음은 규제대상이 아니라는데 대형외풍기 놀랐다는 뉴스를 예전에 들은 적이 있는데 이곳 트리마제 대형지하주차장에서 나는 외풍기소음이 온동네를 65데시벨 이상 울려도 시청에서는
- 투석받아도 인생을 즐기며 열심히 살아야죠..3월 17일일전 올렸던 내용의 경주시청과 아직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중이고..살면서 못참을 정도로 성질 날때마다 경주 보문호수 박정희 박근혜 동상 얼굴에다 찰지게 욕 퍼붓고 스트래스 풀며 사는
- 극우들 로또 당첨 금액을 밀고 있다매??3월 17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 주말 안국역 경복궁역 집회가면 전부 젊은사람들 시청 광화문4거리쪽은 전부 할아버지 할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님들이봐도 이거 그사람들이 잘못한거죠?3월 16일(평소에 아무래도 해설자들 입장에서 토토같은건 좀 조심스러울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도 한번 사람들이랑 이런주제로 이야기 하고싶었거든요) 그런데 많은 시청자들중 어떤사람이
- 명신이 오컬트 버전 (노약자, 임산부 시청금지)3월 14일
- [빵진숙] 대법, ‘MBC 방문진 신임 이사 임명’ 집행정지 확정3월 14일김동률 서강대 교수, 손정미 TV조선 시청자위원회 위원, 윤길용 전 방심위 방송자문특별위원, 이우용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임무영 변호사, 허익범 변호사 등 6명이 선임됐다.
- 매불쇼 실시간3월 13일20만명 시청중이네요 ㄷㄷㄷ
- 김수현 "다음 주 입장 발표3월 13일'굿데이' 시청자 게시판에 김수현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 시청자 수3월 11일만명도 아깝다 ! 뭘 들을게 있다고
- JTBC 최강야구 관련 입장문3월 11일시청자들 혼란 느끼자 최강야구의 재산권 보유한 JTBC에서 입장문 발표 이거 제작사에서 제대로 해명 못하고 법정가믄 빼박 횡령으로 콩밥먹는거 아닌가예?
- 1인 시위 나선 강기정 광주시장3월 11일강 시장은 11일 오전 8시부터는 광주시청 앞 5·18기념공원 교차로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 아이 낳으면 1억원 내건 인천시, 인구 증가 전국 1위 ㄷㄷㄷㄷ3월 10일지난해 출생아 증가율도 1위…"저출생 대응정책 효과" 인천시, '천원주택' 신청 접수 시작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6일 인천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 접수처에서 예비
- 윤석열 살리기 vs 나라 살리기3월 9일전국민이 실시간 시청했고,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겼음! 이로인해 한순간에 국가 유무형 국고 소실이 엄청나고 국가 신뢰도 하락으로 해외의 국내 투자가 손실이 막대함!
- 그지같은 상황에서 MBC뉴스데스크 멘트3월 8일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출처 :
- 휠체어 타고 등장한 대전 초등학생 살해 여교사3월 8일같이 죽을 생각이었다”며 “돌봄 교실에서 맨 마지막에 가는 아이에게 책을 준다고 시청각실에 들어오게 해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 윤석열 지지자 분신시도3월 7일대구시청 폭파라도 하면 지지많이 받았을건데
- 서울시청 자살자 유서3월 7일전광훈 사이비교주의 꼬임에빠져서 분신한 2찍 70대정신병자
- 한국 정치를 따라하는 미국3월 7일이때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루비오 장관의 이마에 그려진 검은 십자가였다. 이 새끼들도 앞날이 뻔하네...
- "집이 하루에 천원?"…파격 조건에 수백명 몰렸다3월 7일인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시작된 6일 오전 10시께 접수장이 마련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수백명이 몰렸다. … 천원주택은 인천시가 저출생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지원 ‘아이(i) 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6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 … 유정복 인천시장이 6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대에서 신혼부부의 신청을 받고 있다. … 동일 순위 내 경쟁이 발생할 경우 가점 항목을 적용해 최종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6일 오전 인천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대에 신혼부부 등 수백명의 … (사진 = 인천시 제공) 이번 예비입주자 모집은 14일까지 시청 방문 접수로 진행한다. 6월5일 입주자 발표 뒤 주택 배정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6월 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 대구시 임신한 여성 공무원에게 갑질을3월 7일시청에는 맘스오피스가 마련되어있다는데 제가 근무하는 곳은 그런 휴식장소도 없는 곳이네요... 재택근무라도 하고싶은데 꼰대들이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