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에 대한 417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한증막에똥을쌌습니다1월 29일시급 850원 알바 승인 난거야?
- 관절염 싹 낫는다"…호랑이 오줌 판매한 中 동물원 ㄷㄷㄷㄷ1월 29일일부 전문가들은 모든 약물은 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다며 호랑이 오줌을 판매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0010의 황제 출장 스타일링 서비스1월 24일교정당국에 스타일링 해야한다고 요청해서 승인했답니다. 이건 명백한 특혜인데
- 윤측에서 헤어스타일링 요구....법무부에서 승인1월 23일2찍들 특혜 받는거 싫어하지않나?
- [시사저널] 이재명은 끝난듯~ 후보교체 여론1월 23일대선 양자 대결 시 “이재명 41.8% vs 김문수 46.4%” [시사저널 여론조사] 기자명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승인 2025.01.23 09:00
- 서부지법 폭도 63명 구속영장 청구1월 21일영장넘겨라 바로 승인해줄께...
- 머그샷 공개, 누가 승인했음!?1월 21일
- 의리있는 김용현...1월 21일포고령 굥새끼가 검토,승인했다고 선긋더니 최상목한테 준 비상입법기구 문건은 내가 썼다... 굥각하 혼자 사형 당할까봐 외로운 저승길 같이 가려나보네...
- 슬슬 하나하나 까발려지네1월 19일상목이 이번에 특검법 날리면 이인간들 모조리 모가지 날릴듯 노종면 의원이 말한 것처럼 국무회의 스킵하고 국회에서 승인하려면 이놈들 날려야 할듯
- 강진군 '반값관광'에 관광객 50만 명 늘었다..혜택 확대1월 17일당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고 신분증 제출 한 번으로 바로 승인된다.
- 단독] "尹 계엄 하루 전 포고령 이미 승인"1월 17일
- 체포 됐다고 안심하지 마세요. 체포적부심!1월 16일윤석열 측이 중앙지법에 신청 했는데, 공수처가 서부지법으로 안 바꾸고 그대로 승인 했습니다. 만약 이번에 석방 될 경우 다시 체포, 구속 가능성 없다고 봐야 합니다.
- [속보] 권성동 "속 시원하냐"…이재명 "안타까운 일"1월 15일[속보] 권성동 "속 시원하냐"…이재명 "안타까운 일" 기자명 이지예 기자 easy@hankooki.com 승인 2025.01.15 12:16 [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 내란수괴 혐의를
- 국방부 이 놈들도..1월 15일하지만 윤가놈을 체포할려면 경호처의 승인을 받지 않으면 안된다? 용산은 국방부와 경호처의 승인을 받아야 경찰이 들어갈수 있다 경호처가 승인 안해주면 경찰은 진입못한다..
- 이러면 나가린대. 15일도 쫑나겠네1월 14일몇시간 전까지만해도 공수처요청으로 국방부소속 55경비단이 관저진입 승인 해줬다.라고 기사 많이 나왔었는데 관저 진입 허가 한 적 없다 라고 하네요. 졸 힘든싸움 되겄네
- [속보] 공수처가 가짜 뉴스 뿌리네~~ㅋ1월 14일라는 긴급 입장문을 통해 "공조본은 대통령 체포를 위해 55 경비단이 관저 외곽을 열어 승인했다고 밝혔다. … 55경비단은 아래의 공문처럼 대통령 관저 출입을 승인한 사실이 없다. 누가 왜 국민와 언론을 상대로 거짓말을 만들어 내는가?" … 한편 국방부 대변인실도 뒤이은 속보 입장을 통해 "공조본에서 경호부대장이 관저지역 출입을 승인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혀 대리인단의 주장을 뒷받침 했다. … "수사협조를 요청하신 지역은 군사시설보호구역이며, 동시에 국가보안시설 및 경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우리 기관에서 단독으로 출입에 대한 승인이 제한됨. … 따라서 대통령 경호처 출입승인 담당부서에 추가적인 출입승인이 필요함을 안내해 드림" 공수처와 경찰이 법적 근거 없이 만든 공조본이 국민과 전 언론을 상대로 거짓을 유포함이 밝혀짐에
- (속보) 병장회의 결과1월 14일내란수괴 윤설열이 체포를 승인 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 속보] 국방부 "관저지역 출입 승인? 사실 아냐…추가 승인 필요"1월 14일못들어감
- 불승인 판단”1월 14일55경비단: 응 ㅈ까 내가 열겠다는데 알빠임?
- [단독] 경호관들 사실상 '협조' 결의..문제는 '김 여사 라인'1월 14일문제는 '김 여사 라인' 수뇌부입니다 오늘도 “사전 승인이 없으면 불법”이란 입장문을 냈습니다. 그래서 이에 맞서 경찰은 체포조에 방탄조끼를 챙기란 지시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