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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참사 추모기간 술쳐마신 국짐7월 14일국짐 김영환 충북지사 본인이 오송참사 2주기 추모기간 선포하고 청주시의원들하고 술쳐마심 얼굴 뻘개가지고 눈풀리고 한두병 마신 얼굴이 아님 저 색히들은 국민 생명은 중요하지 않음 왜냐고
- 추모기간에 술쳐마신 충북도지사 ㄷㄷ7월 14일국짐 김영환 충북지사 본인이 오송참사 2주기 추모기간 선포하고 청주시의원들하고 술쳐마심 저 색히들은 국민 생명은 중요하지 않음 왜냐고?
- 미소짓는 최민희 과방위원장.jpg7월 14일최 위원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부착한 위원장과 대통령 규탄 피켓이 회의에 방해가 된다며 경위를 동원해 제거할 것을 명한 뒤 정회를 선포했다. ````` 개들은 짖어야 제맛 ㅋㅋㅋ
- [속보] 내란특검, 국방부 드론사령부 등 외환범죄 압수수색7월 14일윤석열 찍은 덕분에 북한을 도발해서 전쟁을 시작하고 그 명분으로 계엄령 선포해서 야당 정치인들 고문치사해버리고 언론 기레기들은 이미 장악한 상태이고 계엄명분으로 촛불집회도 군부대로
- 요즘 왕따 수준 ㄷㄷ7월 13일특검 레이더에 걸려 무기나 징역 30년 처맞을까봐 쫄아서 바퀴벌레들 처럼 숨는거임 ㄷㄷㄷ 내란백숙이 손절 치고 왕따 시킨 의원들을 역으로 왕따 시키고 손절하는 국샹 2호기 계엄 선포
- ■국민의힘 권성동과 장동혁의 관계~~~~~~~~7월 11일[일요신문] 국민의힘 장동혁 최고위원이 11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내란행위 관련 긴급 대정부질문에 참석하며 권성동 의원에게 인사하고 있다.
- 그때 뜬금없이 마약과의 전쟁 선포 한 윤석열과 한동훈7월 10일수사팀을 공중분해 시킨 윤석열
- 尹, " 제2의 비상 계엄을 선포 합니다 "7월 10일시끄러 인마!
- 윤가야! 일장 춘몽이었구나! 기사도 별로 없노?7월 10일구국의 영웅처럼 계엄 선포하고 수시로 브리핑하며 팝스타처럼 굴더니 재구속 되니까 언론들이 별 관심들이 없는 지 한 줄 재구속 평가만 있고 취재 열기도 전혀 안느껴지네? 윤스방!
- 12.3 국무회의 2분짜리 ㅍㅎㅎㅎㅎㅎㅎㅎㅎ7월 9일그리고 22:18에 계엄선포하러 돼지시키는 나갔음. 그 와중에 깨알같이 거짓말하는 이상민. 너도 잡혀가야지 ???? 2분짜리 국무회의라....기네스 불러야 하는 것 아닌가 ?
-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의 분노(이것은 대역죄다)7월 9일중앙일보 전 논설위원 김진 (내용 요약) 국민 수십명이 포탄에 팔다리가 찢겨 나가더라도 북한이 군사도발을 해줬으면 그러면 내가 비상계엄을 선포할만한 명분이 된다 10월 초순 12.3 … 비상계엄 선포 2개월전에 당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사건에 대한 검찰의 수사발표가 예정되어 있었고 명태균 게이트 수사가 절정이었을때다 그때 드론작전사령관에게 평양에 드론을 띄우라고
- 내년 대구시장 누가 될까7월 9일계엄령 선포당시 국회에서 행방불명된 추경호? 다들 내공이 출중해 보이는데,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 신민은 누구를 선택할까?
- 현재 미국 재난선포된 이유7월 8일
- 李대통령, 14개국에 특사단 파견 검토7월 7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번 특사 파견은 12·3 계엄령 선포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국내 상황이 안정된 이후 이재명 정부가 대외 신뢰를
- 특검 “尹, 경호처에 ‘경찰 들어오면 총 보여줘라’ 지시”7월 7일직권남용 혐의는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9명만을 불러,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국무위원 9명의 심의권을 방해했다는 … 또 윤 전 대통령이 충분한 논의 없이 5분 만에 계엄을 선포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심의권도 방해했다고 특검은 봤다. … 특검은 계엄 선포 후 대통령실 공보 담당 직원들이 ‘비상계엄은 정당하다’는 취지로 국내외 언론에 공보한 것도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에 포함했다. … 특검은 ‘사후 비상계엄 선포문’을 작성하고 폐기하는 데 윤 전 대통령과 한 전 총리 등이 관여했다고 보고, 허위 공문서 작성·대통령기록물법 위반·공용서류손상 혐의도 적용했다. … 윤 전 대통령은 ‘사후 계엄 선포문’에 대해선 “강 전 실장이 임의로 만든 것일 뿐, 작성에 관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계엄 전 국무회의에 일부 국무위원만 부른 것에 대해선
- 미국 상황7월 6일트럼프와의 전면전 선포...일론 머스크, 아메리카당 창당 선언 흥미진진 예측불허 점입가경 신출귀물
- 검찰 시대 종식’ 선포한 임은정…“檢 장례 치르는 장의사될 것”7월 6일신임 서울동부지검장, 페이스북 통해 소회 밝혀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5.7.4. 연합뉴스 임은정 신임 서울동부지검장이 6일 “검찰의 장례를 치르는 장의사가 되겠다”며 ‘검찰 시대 종식’ 의지를 밝혔다. 임 지검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금요일 서울동부지검에 첫 출근했다”며 “2018년 2월 서지현 검사의 미투로 발족된 진상조사단에 참고인으로 출석했을 때처럼 건물 모퉁이를 도니 저 멀리 기자분들의 카메라가 보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참고인에서 검사장으로, 겨울에서 여름으로의 계절 변화처럼 많이 달라진 듯한데, 그때나 지금이나 검찰의 현실이 참담해 속이 상했다”며 “2018년 그때라도 제대로 고쳤다면, 수사구조 개혁의 해일이 이처럼 거세게 밀려들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임 지검장은 서울동부지검의 역사적 의미도 언급했다. 그는 “서울동부지검은 검찰 수사관들이 청사 앞 ‘란 다방’에 모여 검찰 수뇌부의 결정에 반기를 드는 집단소송을 결의한 속칭 ‘란 다방의 난’으로 유명한 청”이라며 “인사 불이익 등 대검의 탄압이 워낙 심해 결국 진압당했지만, 결기의 DNA가 있어 여기라면 해 볼 만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검찰을 고치는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능력이 부족해 ‘검찰의 장례를 치르는 장의사가 되겠구나’라고 생각한 지 오래”라며 “한 시대를 잘 마무리지어야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이니 장의사 역시 너무도 막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잘 감당해 볼 각오”라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임 지검장은 “씩씩하게 계속 가보겠다. 함께 해 달라”고 덧붙였다.
- 계엄선포에 계몽된 30대 여성7월 6일할많하않...
- 계엄선포에 계몽된 30대 여성7월 6일저게 말로만 듣던 계몽이로구나 ㅋ 저리 잘배운티를
- 재산 몰수 후 총살하자7월 5일[단독] 합법적 절차 건너뛴 최초 계엄 선포문… 사후 문건은 ‘급조’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