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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가난해 급식비를 못낸 학생을 때린 선생작년 5월
- 대구시 수성나이트 1986작년 5월그녀들이 무조건 주는건 표준어 쓰는 설 선생 스타일과 돈많은 왜인들이었다. 조건만 되면 첩살이도 마다 안했다. 그러니 그녀들에겐 위안부 동상이 불편한거다.
- [속보] 정부 "간호법 국회 통과못해 안타까워…시행시기 단축 논의"작년 5월용산 대통령실 주치의 선생 치매 검사 빨리 좀 합시다 아니면 전날 마신 술이 덜 깼나? 아니 왜 자기가 거부해놓고 자기가 안타까워해요?
- 쉐보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작년 5월그거는 솔직히 선생님이 좀… 이 참에 그럼 알리셔도 되는 문제인 거 같긴 해요. … 사실 저희들도 이 문제 때문에 굉장히 좀 불만이 있거든요… 지금처럼 문제 제기를 하신 분은 선생님이 사실 처음이고요... 그 문제는... … 선생님이 이렇게 제기해 주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할 정도로... 제품에 대한 그런 게 쪼끔 소홀하다고 할까 이런 거는 좀 저희가 늘 겪어 왔습니다.
- 학창시절에 애들 줏어패던 여선생님 썰작년 5월중학교 때 여자 영어선생님이 있었는데 당구 큐대 들고다니면서 애들 날마다 줏어패는 악독한 선생이었음 쪽지시험 봐서 1개 틀린데에 책상 위로 올라가서 무릎꿇고 한대씩 맞았었네요 아침 … 근데 어느날 과학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옆반에서 우당탕탕 끼야약~~소리가 남 뭔 일인가 했더니 옆반에서 그 공포의 영어선생님이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쥐가 나온겁니다. … 그 순간 그 선생님이 벌벌 떨면서 교탁위로 올라가 난리부루스를 추고 있었음 애들 그렇게 잡아 패던 선생님이 쥐 한마리에 사색이 되어 교탁위로 올라가는 장면 진짜 가관입디다. … 저 선생님의 그 패기는 모두 다 그냥 거품이었다는 것...센 척 하지만 알고보면 엄청 겁이 많은 사람이었음 이번 가혹행위로 훈련병 죽인 그 여군장교도 아마 딱 이런 스타일 아니었을까요
- 군대에서 그럴 수도 있지, 요즘 애들은 나약해 빠져서...작년 5월학급에 학생 대비 선생 비율보다 훨씬 더 많아요. 10명 안되는 군인을 부사관, 장교 1~2명이 통솔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선임들이 그 역할을 할 수도 있고요.
- 남자의 성욕이 궁금했던 여의사작년 5월선생님,,,, 편들어주시는건 감사하지만 글타고 저희가 모든 여자덜이 다 섹시해보이진 않습니다,,,,
- 물 하루 얼마나 마시시나요??작년 5월물중독이긴한데 그냥 마시는건 아니고 여러가지 차 티 해가면서 마시는데 살은 진짜 안쪄요 제나이에 용종 하나쯤 있을만한데 친구들 대부분 용종때고 전 위내시경때 너무 깨끗하다고 칭찬받았어요 의사선생님한테요
- 과외 선생님이 너무작년 5월
- 좋은선생님작년 5월
- 김구 선생님의 20가지 명언작년 5월김구 선생님 명언 20가지 1.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 토지거래허가제 vs 토지공개념작년 5월ㅎㅎㅎ 깊이 들어가믄 같은거에영 아래 페미(여성운동가) 선생들이 원하는 *내놔라 공공임대* 요게 쉽게 되려면 토지공개념을 헌법에다 넣으면 됨미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판이 펼쳐지는
- 저희 어머니는 아주 작은 분교의 선생님이셨어요작년 5월
- ★ 고대신문 ]] 2009년도 뉴라이트 친일파 간첩(?)회원명단작년 5월친일파들이 매국댓가로 돈이많고 친일파가 장악한 군사정권때 부정축재로 친일파가 조중동등 신문사도 차리고 사립학교도 많이차려 친인척이나 비슷한 식민사관인 매국사관을 가진자들을 기자나 선생
- 학생한테 맞은 과외선생님작년 5월옘병하네
- * 초등학생때 연예인에게 쌍욕먹은 썰! *작년 5월새겨질쯤 권재희씨 라는 여배우님 김미숙씨라는 대배우님도 사인을 해주셔서 코팅해서 항상 가지고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촬영이 거진 끝날때쯤 저희동네에 조경환님이 오셨고(호랑이선생님으로
- 선생님을 해야할 운명을 가진 그녀...ㅋㅋㅋㅋ작년 5월
- 국민학교 3학년 담임.작년 5월그시절 선생님들은 지금과 달리 절대적인 갑의 위치! … 애들이 선생님한테 맞고 오면 집에서 또 혼나고, 슬리퍼로 뺨맞는정도가 감사할정도고 실제로 선생님 그림자 라도 밟을까, 점프해서 지나가던 선생님들의 절대권력의시대! … 6년동안 기억에 남는 참 좋았던 두명의 선생님. 1학년때 나이지긋한 남자선생님. (이 선생님은 한없이 인자하셨던기억) 그리고 3학년때 담임 선생님. … 라는 생각이 들었던 선생님. 어느날의 뜨겁던 초여름의 청소시간. 3학년되서 절친이 된 친구놈 두명이. … 그리고 선생님들이 오기도전에 학교담넘어 튀어버렸음.
- 조 선생님 전직 서울대 교수 아니심? ㅋㅋ작년 5월뭐 교수 출신이시더라도 대통령 중임제 뜻을 헷갈리실 수는 있는데 왜 해맑은 표정으로 기자를 가르치심? ㅋㅋㅋ
- CCTV가 이상한가요?작년 5월선생님 찍으려고 설치하자는거 아닙니까? 개 맡긴 개주인, 업체와 직원들을 위해서라도 CCTV는 곳곳에 설치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