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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예비사단일때 8사단 나오신분들께 여쭤봅니다.9월 20일돌~~격.. 92년 2월 입대해서 94년 5월 제대한 선배일지도..후배일지도 모를 사람입니다. 당시에 진지공사를 나가면 숙영지 및 진지를 구축했던 곳이 금장산? 금주산?
- "여고생 때 교사 8명 때려죽였다"…中 100만 '홍위병' 우두머리 ..9월 19일"여고생 때 교사 8명 때려죽였다"…中 100만 '홍위병' 우두머리 美서 사망 손꾸락들아 니네들 선배다
- 사회생활하면서 궁금한점이있어서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사실그대로 글적어..9월 18일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회생활하면서 현재 회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저는 회사생활한지 1년 조금 더되었습니다 앞으로 미래도 생각하면서 열심히 회사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2인 체재에서 회사 생활하고 있고 본사,지점 이렇게 있는 상태에서 지점을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저보다 7년이상 근무한 직장 선임 하고 둘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업 특성상 콜이 들어오면 연락을 받아서 저희가 처리하는 직업인데 저희 범위 내에서 콜이 들어오면 답장을 최대한 빠르게하고 고객님들께 전화를해서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저는 회사생활이 두번째입니다 무엇이든지 받는입장에서 빠르게처리하고 열심히 해야하는 입장에서 회사생활한후 격주로 주말근무1일씩해야하는 상황이여서 열심히 했습니다 점점 가면 갈수록 저희 회사가 외근직이다보니 외근 나가있는 상태에서는 사무실에 남은 한명이 콜을 받고 주는 상황입니다 저는 막내이기때문에 콜 받으면 제가먼저 나가야하는 상황이여서 제가 나가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외근 나가있는상태(운전중인상태입니다)에서 저와 둘이근무하는 상사는 카톡을 확인하지도않고 항상 휴대폰 게임만하고 확인을 못하더라구요(항상나중되면 왜 콜이 안울리지 라고 합니다) 나중에는 본사에서 콜 확인 안하냐 이런식으로 연락이옵니다 저는 나가있는상태에서 (운전중인상태)콜도 확인하고 그때까지 확인이 안되면 상사에게 콜 확인 되셨냐고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거래처 콜에대한 상황에서 저는 같은 지점이더라도(제 상사하고 다른사람인걸 알게해주고 싶었습니다) 똑같은 사람이 되고싶지않아 제나름 외근 나가있는상태에서 제 최선을 다해서 톡방에 답장하고 했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중에 그렇게 하는것은 아니라고 판단되고 그렇다고 제 선임이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전화 받는것도 아니고 사무실이 원룸이여서 제가 외근 나갔다가 오면 10번중에8번은 항상 바닥에 누워있습니다 힘들게 다녀오면 선임은 바닥에 누워서 게임하고 말로는 내가너 남들 다 씹어먹어줄게 하는데 지금은 직업특성상 외근직이긴 하지만 10번중에 8.5번은 제가 나갑니다 다른 지점만봐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도 선임들이 같이 도와주고 10번중에 4번은 같이 해주는데 저는 사무실와도 항상 혼자입니다 제가 남아있는일도 다 처리하고 너무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배운것도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열정은 항상 뜨겁게 가지고 있어서 어떤일이든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제 가치관이 흔들릴 정도로 이게 맞는걸까 싶어서 어디 말할때도 없고 답답해서 글좀 적어봅니다 제 상사는 본인 실수에 대해서 아주 관대한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본인 밑사람에게는 실수에대해 한없이 철저한 사람이구요 과장 1도안보태고 정말 많이 힘듭니다 저는 제가 잘못이 없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저도 멘탈을 잡고 더 이겨내보려고 해야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이상한사람같이 보여질정도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조언좀 간절히 부탁드릴게요 회사일은 제 적정에 잘맞습니다 하지만 상사가 너무 힘듭니다 긴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동차 커뮤니티에 맞는 질문 하나 드려요. 고수님들 도와주세요.9월 17일혹시 이 취미 먼저 입문하신 고수님들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ㅋ
- [일기장] 2030이 자기네들은 민쭈든 자한이든9월 17일그런데 알다시피 수명연장이 되가지고 틀탁선배들이 생생혀. 2030숫자가 적긴하지만 틀탁선배들 숫자도 만만치 않게 많고 50대들이 반반이여. 40대들이 압도적일뿐이지.
- [일기장] 에...이걸 보면9월 17일틀탁선배들은 압도적으로 자한씨네 지지한다고 40대들이 까잖어. 뒤지라뒤지라 모욕주고... 모욕주는데 민쭈쭈호 지지해줄까?ㅋㅋㅋㅋㅋㅋㅋ나의 부하들이여 역시.
- 층간 소음 레전드입니다. 고견 여쭙니다.9월 16일ㅠ 많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추석 명절 되세요 ^^
- 처갓집을 가긴 해야하는데요9월 14일모른척 할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냥 집에서 술동무나 찾으며 술이나 마셔야 하는건지 가까운 일본인 선배는 이제 자기도 은퇴할꺼라 오지 말라하고 미국인 선배도 조용하고 찾아주는 사람은 없네요
- 함익병이 옳았다. 의사들은 협의할 대상이 아니라 이미 사라졌다9월 14일이국종의 선배 의사인 함익병이 말한다. 협의할 대상인 의사들은 조건을 떠나서 이미 떠났다고.. 정부는 본인들의 그림자와 싸우고 있다는 말이 무섭게 들린다.
- 이모부댁 수제화공장입니다 관심있게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9월 13일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문제가된다면 글은 즉시바로 삭제조치하겠습니다.
- 세무과에서 일하다가 AV 배우로 데뷔한 여자 공무원9월 12일바로 코이부치 모모나 세무과에서 일하는 당시 담당하고 있던 업무는 경자동차세, 개호보험료, 후기 고령자 의료 보험료, 시민세, 국민건강보험 등등의 부과작업이였다고 함 주위의 동기나 선배에
- 공무원이 AV배우로 데뷔하는 이유9월 12일바로 코이부치 모모나 세무과에서 일하는 당시 담당하고 있던 업무는 경자동차세, 개호보험료, 후기 고령자 의료 보험료, 시민세, 국민건강보험 등등의 부과작업이였다고 함 주위의 동기나 선배에
- 친한 선배가 참 좋아하던 노래 앞부분인데요.9월 11일어머니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에 돌아와 너와 내가 부둥켜 안을 때 모순 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아래 녹아버리리 사람사는 세상에 돌아와 너와 나의 어깨동무 자유로울 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둥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아아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들의 뜨거운 눈물 아아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 없이 싸워나가라 어머니 해맑은 웃음의 그날 위해
- 지금의 의료대란 속에서 2000년대말 추억속으로,,,9월 9일주인공의 레지던트 입국후 만취 상태애서 선배의사에게 대드는 장면.ㅋㅋ
- 이별 후유증이 굉장히 심하네요9월 9일친구랑 같이 자구요 그날 같이 안자면 바람필 거 같아서요 매일 만나다가 연초에 회사 그만두고 처음으로 여행도 갔습니다 그 후에 대학입학전에 글램핑도 가구요 학교는 2주만에 자퇴했어요 선배들이
- 대한민국 의료는 회복 불.가.능. 단계접어듬9월 8일선배들 개판되는거 올해만해도 이미 충분히 습득 결론) 이미 한국의료는 그 강을 건너갔음.
- 독도 지킨 제주 해녀9월 7일이번행사에 참여한 해녀들은 “70년전 독도 어장을 부지런히 누볐던 선배 해녀들처럼 너무 벅차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우리땅 독도를 지키는데 제주 해녀들이 큰 보탬이 됐다는 사실이
- 회사 선배랑 잠자리 한 썰9월 6일
- 찐 순정남의 후회없던 삶9월 5일내나이 53살 쳐먹도록 개같은 성격하고 ㅈ같은 외모때문에 연애는 해본적없고 특활비로 룸에서 사먹는거 밖에는 여자경험도 없는데 그녀가 딱 나타난거지 뭐 선배가 데리고 놀던 거고 이놈저놈
- 선배 우리집에서 자고 갈래요?? (만화)9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