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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올리신 원빈님작년 12월어째 선배 와이프랑 톡 300여회 주고 받는 1 개 깐족 거리는 새끼랑 더 닮은 듯 하여..
- 일본 고등학교 레전드ㄷㄷ작년 12월역시나 일본 특유의 군기가 학생들 내에서 생겨나는데 1학년은 노예, 2학년은 평민, 3학년은 영주라 불릴정도 였다. 4시간밖에 되지 않는 취침시간조차 선배의 폭력에 제대로 잠 못 잤다
- 1980년 5월 16일 서울역 회군작년 12월그리고 선배 학생들 지휘부가 회의를 합니다.
- 쪼민 뉴스작년 12월이어 “제가 해보지 안 해본 부분이라 조언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인생 선배로서 하는 조언은 ‘1등 아니면 안 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상위’권’, 점수’권’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다
- 오늘은 검사들의 공휴일임작년 12월선배 김기춘이가 만든날
- 서울의 봄 총칼로 센터당한 경험작년 12월친구,선배들과 모처럼 만나서 맥주 한잔 하는데 갑자기 공수부대 군인들이 M-16에 착검까지 하고 들이 닥칩니다. 소지품과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벽에 다 붙으랍니다.
- 10년동안 친자식이 아닌 자녀를 키운 아빠입니다.작년 12월긴글이지만 끝까지 봐주시고 어떤게 좋은 방법일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30초반 입니다.
- 서울의 봄 진짜 이야기작년 12월전두환은 정승화 체포 직전 선배들에게 동의를 구하고 기습적으로 체포를 단행한다. 이때 전두환은 군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지위도 아니다.
- 이몽룡이 변사또에게 쓴....작년 12월원작" 나라의 국상중에도 탐관오리들이 게집들과 노는 걸 표현했다 함 썩냘이 4기 선배인 방통이 담뱃대를 들고 기대어 형님 먼저 소리 들으며 좋아하나 봄.
- ■ 서울의 봄 전두환이 악마적 사이비 교주가 되는 과정작년 12월. ■ 1979년 12월12일 (개망상적 서울의 봄과 팩트) 합수부장이었던 전두환은 김재규와 함께 암살혐의가 있는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체포하기로 하고 군부대의 선배들에게 동의를 구한다
- [12/8(금) 베스트모음] 임종석 발언 해설하는 김어준.jpg작년 12월1,511, 댓글수: 5,172)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밥 먹다 퇴사당한 사람 ㄷ..JPG 52,016 2 60 2023-12-08 11:47:01 후배 한효주 기강 잡는 선배들
-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서울의봄 대학생은 지금 60대이다.작년 12월나 80학번 윤석열은 79학번 1년 선배이다. 대다수 대학생들이 데모했지만 윤석열은 본적도 없고 한거 같지도 않다.
- 요괴가 산다작년 12월윤석열은 방통위원장에 검찰 특수통 선배 김홍일을 통해 방송장악 밀어붙이기를 계속하겠다는 의도다.
- [속보] 쥴리 선배.jpg작년 12월
- "서울의 봄" 대학생이었던 지금 60대들작년 12월고시 공부하고 취업 준비하던 선배들도 다 했다. 2. 데모를 안한 애들은 극소수이고 특이한 사람들이었다. 3. 난 1학년 신입이고 윤석열은 2학년이었을거다.
- 직원들과 서울의봄 보고왔습니다.작년 12월막내는 태어나기 전이라 그냥 매체로만 들어봤다.. 60~70대 선배님들은 그때 우리집앞으로 탱크와 군인들이 왔다갔다 했다. … 윤석열이라는 사람을 싫어해서 나만 그런가 했는데 60~70대 선배님들이 그러시더군요 저런걸 추종하는 윤석열이도 똑같은 놈이라고.
- (4번째업)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작년 12월제 친구와 선배를 만나면... 노래방에서 일하던 습관으로... 상대를 무조건 ‘오빠’라고 호칭하면서... 상대의 팔을 끌어다가 자신의 가슴에 부비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 (세번째업)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작년 12월제 친구와 선배를 만나면... 노래방에서 일하던 습관으로... 상대를 무조건 ‘오빠’라고 호칭하면서... 상대의 팔을 끌어다가 자신의 가슴에 부비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작년 12월제 친구와 선배를 만나면... 노래방에서 일하던 습관으로... 상대를 무조건 ‘오빠’라고 호칭하면서... 상대의 팔을 끌어다가 자신의 가슴에 부비적거리는 모습을 보면...
- (조언요청) 이혼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작년 12월제 친구와 선배를 만나면... 노래방에서 일하던 습관으로... 상대를 무조건 ‘오빠’라고 호칭하면서... 상대의 팔을 끌어다가 자신의 가슴에 부비적거리는 모습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