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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문건 내가 작성… 최상목줬다1월 23일[속보] 김용현 “비상입법기구 문건 내가 작성…실무자통해 최상목 줬다” ㅈㄱㄴ 이 시팍새끼들 왜 서로 입맞췄냐? 그렇게해주면 윤석열이 나중에 사면시켜준대?
- 내일 벌어지는 세기의 대결1월 22일내일 둘이 헌재에서 맞붙는다면 광기면에서나 구라 스킬 면에서나 역대급~ 서로 죽여라.
- 유승민 조기 대선 시사...1월 22일얘네들 서로 댓통 되겠다고 난리났고만 target="_blank">
- 한지붕 2가족 개혁신당1월 22일'한지붕 두가족' 개혁신당 2개 최고위…정통성 진흙탕 싸움 허은아-천하람, 각자 최고위 개최…서로에 "참칭 최고위" 허은아 당원소환 투표 24일부터 이틀간…26일 발표 예정 서로 따로
- 최상목이 ㅈ됐네1월 21일석열이는 쪽지준적없다는데 그럼 상목이가 만들어서 밑에애들한테 준거네 계엄반대입장이아니고 적극가담자네 특검안통과안시킬때부터 수상했다 ㅈ됐네 억울하면 서로 물고뜯어봐라 특검통과시키고 자세히
- [뉴스] 윤석열과 김용현, 서로 정 반대의 진술로 책임떠넘기기1월 21일둘 다 병신새끼들임 가장 병신들은 2찍해놓고 후회조차 못하는 저지능장애 씹버러지종자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서로 뒤통수를 치는 진실게임 시작1월 20일
- 지금 내란범 새퀴들 근황1월 20일북한 김정은 빠는거 그대로 하는중이고 내란에 가담한 새끼들은 이렇게 서로 죽여야할 판이고 내란지지하는 당은 여기저기 손절중임 ㅋㅋㅋㅋ 그럼에도 또 지지한다 내란의힘 버러지 색히들 그냥
- 이재명 권성동 둘이 엄청 친함.1월 20일사적으로 연락하는사이임 중앙대법대 선후배 고시할때도 옆방씀 나경원 조국도 친하고 서로 다 친하면서 싸우는척 연기해야됨. 일단 정치를하려면 연기학원 등록부터해야됨.
- 에이 또걸렸네 ㅋㅋㅋ1월 18일지들끼리 서로 분열중 참고로 m&m 비밀요원은 요겁니다 ㅋ
- 복권당첨... 회사는 반납요구 논란1월 17일회사에서 복권 뿌렸는데 12억 당첨됨 근데 회사에서 상금 분배하라고 반납요구 -> 거절하자 경찰서로 출석하라고 함 조사해보니 미리 재경팀이 당첨여부 검사하고 비당첨 복권 뿌린건데 놓친것
- 구속&탄핵이 확정적인 이유1월 17일어차피 법리대로 설명해줘봤자 못알아처들음 서로 힘빼지말고 빠르게 가!!
- 부정선거 타령하는 이를 위한 개표과정1월 17일저기서 1번인데 무효표로 들어갔다. 2번찍은건데 1번으로 갔다 이의 제기를 하기도 하는데 저기서는 그냥 분류만 하기 때문에 그닥 서로 신경 안씁니다. 100매 단위 묶음으로 고무줄
- 이래놓고 국민만보고 일했단다.1월 17일그 행렬이 지나가는데도 서로 잡담을 한다든가, 도로 말고 딴 곳을 본다든가 하는 거죠. 그런데 ‘진짜’가 지나갈 때면 경찰이 분주해졌어요. … 대통령실 인근 경찰들은 진짜 출근 뒤엔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서로 인사하며 경계를 풀었고, 상당수가 철수했어요. ‘가짜’땐 안 그랬고요.
- 문소개웬 "윤석열, 김용현 "서로..멱살도 잡겠구만"1월 16일
- 이제 서로 전면전 시작이구나1월 16일“잘못 베낀 포고령” 윤석열 주장에···김용현 측 “착오 없는 정당한 포고령”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작성된 포고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군사정권 시절 예문을 잘못 베낀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데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정당한 포고령이었다”고 반박했다.
- 윤석열, 김용현 계엄 포고령 두고 서로 ‘네 탓’1월 16일이제부터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 유시민과 조국은 사회에 해를 끼치고 있어요1월 16일민중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바람직한 정도를 공유합니다. 그리고 집단에 해로운 사람을 걸러내죠. 수 세기에 걸쳐서 했던 일입니다.
- 경험없는 순진함과 착한 것은 서로 다르다1월 16일경험이 없어서 순진한, 정보를 모르는데 욕심이 많은 사람이 착한가? 선량한가? 순수한가? 공부만 하고 세상경험 없는 어리숙한 모범생이 욕심많은 여자, 기가 센 여자 만나서 잡혀 사는데 이 남자가 착해서, 순수해서 못된 여자에게 걸렸다? 아니다. 이 남자는 경험만 없다 뿐이지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공부만 해서 세상 돌아가는 것만 모를 뿐, 욕심이 많은 남자. 한가지 길만 걸어온 고집스러운 남자가 착하다? 선량하다? 글쎄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렇지 욕심 많거나, 눈높이 높거나, 고집스러운게 과연 착하고 순수한게 맞는지? 오히려 나는 남들 놀때 공부 열심히 했다, 나는 남들 인생 대충 살 때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다. 이런 자부심, 이런 프라이드 가지고 다른사람을 급이 낮은 인간으로 본다면? 의외로 명문대 출신, 전문직 종사자들 중에 이런 생각, 이런 사고방식 은근히 티내거나, 대놓고 드러내는 인간들도 종종 보인다. 나름 자부심, 프라이드 가질 수는 있겠지. 공부만 한 순수한 전문직 남자가, 대기업 직원인 남자가, 세상물정 몰라서, 닳고 닳은 여자 날라리, 성매매 여자, 질낮은 여자에게 속았다? 작전에 당했다? 아니다. 그 남자가 보기보다 욕심많은 남자라서, 눈이 높거나, 아니면 고집스러운 남자라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예쁜 여자 찾는 것으로 보이는데. 경험은 없지만 욕심 많은 것이 과연 착하고 선량한걸까? 이게 과연 같은 의미일까?
- 외국에서 보면 대한민국 졸라 어메이징 한 나라로 보이겠다.1월 15일너희 미국이나 유럽애들은 깽판치고 약탈할때 대한민국 국민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며 시위함 !!! 서양식 민주주의 ?? 풋 !!! 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