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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혐오하다 막상 통장에서 목돈 빠질판... ㅋㅋ11월 17일근데, 내란당도 그렇고 대체 왜 사서 이러는거임? ㅋㅋ
- 요즘 유게에서 가장 웃긴 놈11월 17일보면 나름 대가리 굴려 1찍 조롱하는 글인데 욕 쳐먹을까봐 제목이랑 본문에 주어를 2찍으로 명기하는 븅신 하나 있지요 ㅋㅋㅋ 댓글 쓰거나 추천 할때 잘 들 보세요^^ 에휴 왜그리 사니
- 한강세금버스11월 17일1756억 중에 49억만 이랜드 크루즈 자금 개꿀 5살 훈이 생각 "저는 한마디로 한강은 대박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할듯
- 내란 특검, 노상원 징역 3년 구형…“민간인이 정보사 ..11월 17일노상원이 3년 구형이면 집유로 나올수도 있잔아. 3년이하 구형이라니 나머지 혐의는 추가로 수사와 재판해도 초기구형이 낮어서 합산해도 몇년안살고 나올듯
- 은평구갑 사는 학생11월 17일
- 최상목 '난 대통령 만류' 한덕수는 '반대 안해'11월 17일저것들은 의리라고 개잦만큼도 없네요.ㅋㅋㅋ 그냥 지 살길만 ㅋㅋㅋ
- 국힘의 지지율 저조로 가장 압박받는건 기레기임11월 17일아니라 기레기를 종업원으로 군 폐지업체임 그렇게 지원사격했음에도 오르기는 커녕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오고 있다는건 폐지 제조 업체에게는 존망의 상태임 가장 당황하고 있는 폐지업체는 살
- 사우디에 사기치고 속여 판 미사일11월 17일
- 남욱, 검찰이 장기를 꺼내서.살를 도려내수도....11월 17일남욱, 나의 말이 아니라..검찰 2팀이 제시한 문서를 그대로 말한것이 녹음되었다.. 검찰 1차팀이 기록한 녹취록 위례신도시를.... 검찰 2차팀이 위선 지시로 조작하였다... 검찰 1차팀이 기록헌 녹취록 재창이형을 보고 왔다..을.. 검찰 2차 팀이 실장님을 보고 왔다..로 조작 하였다... 정영학회계사의 대장동 사업 엑셀 파일에서... 평당 분양가를 1,400만원으로 돌려 봤는데... 검찰이 평당 분양가를 1,500만원으로 조작하였다.. 조작한 평당 100만원이... 초과 수익 7,800억원 범죄수익으로 둔갑시킨 순간이다... 남욱의 생명과 가족을 협박해서 거짓 진술을 받아냈던 범죄집단... 오직 이재명 하나를 집어 넣기위해... 증거를 조작했던 범죄집단은 검찰이였다...
- 호남 20대 인구 유출 심각…올해 1만2천800명 떠나11월 17일전라도 바퀴벌레면 전라도에서 살아야지 왜 대한민국으로 이민 와서 대한민국을 더럽히나요? 짱퀴벌레 = 전라도 바퀴벌레 = 북괴
- 욕 먹으면 오래 산다는거 정말인듯...11월 17일니가 90살인데 니 부모님 두분 다 살아 계시다니 대단들 하시네 그럼 너랑 니네 가족 노인연금 내가 낸 세금에서 나가는거구만
- 대부분의 직장인은 31살에 취직해서 49살 퇴직....11월 17일취업과 동시에 노후 준비를 해야 함 ㅠㅠ
- 김세의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이예요"11월 17일다, 니가 지은 업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강버스 인양 실패11월 17일한강버스 강바닥에 걸려 사고 났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 견인(인양)도 못함. 이런사업을 왜 굳이 밀어부치려고하는지 국민세금 공중분해
- 고향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습니다. 고향을 잃었습니다.11월 17일내가 살던 집이 있던 곳을 지나는데 왠지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이곳에 살던 많은 사람들은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다른 곳으로 대부분 떠났습니다. … 그 지번에 살던 한 사람 한 사람들의 흔적들이 모두 사라진 것입니다. 개인의 욕심이겠죠. 내가 좋아했던 것들은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터무니 없는 욕심말입니다. … 서울은 각박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서울 사람들이 아파트에 갇혀살기 전에는 정이라는 것을 나누고 살았습니다.
- 법조인들이 가장 싫어하는11월 17일당 : 민주당 국민 : 민주시민 * 가장 좋아하는 음식 : 룸겹살
- 보배형들의 냉철한 조언이 필요합니다_사립유치원의 만행11월 17일(첫째는 9살, 둘째는 6살, 셋째는 엄마뱃속에서 0살) 요즘 같은 저출산 시대에 작지만 나먼저 보탬이 되고자 올해 셋째를 큰맘먹고 갖게되었는데.. … 다만 최근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서 공립유치원의 결정권이 사립유치원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어서 형님들의 냉철한 판단과 조언이 필요해 오늘 큰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 저는 현재 전라북도 군산시 신역세권에 소재하고있는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7천세대가 입주할 택지개발 구역이기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설립 예정이였습니다. … 일반학급 8반 + 특수학급 8반으로 변경(학부모의견미반영)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아 우리가 살고있는 지역에 특수학급 대상 아이들이 많구나?? … 구도심에 분포되어있는 사립유치원에서는 저희가 사는 지역까지 차량운행을 하질 않아요.... 보통 첫째가 다녔던 유치원이 문제가 되질않는다면 둘째도 보내려고 하지 않나요??
- 지뢰 밟은 돼지11월 17일돼지 때문에 살았네
- 11월 2주차 베스트모음11월 17일2025-11-16 12:19:56 (+ 1,259 건) - 더쿠 (조회수: 25,450,372, 댓글수: 228,404) 제목 조회 댓글 작성일시 과소비하면서 과소비인지도 모르고 사는
- 어느 부산지하철에서 벌어진 100%실화11월 17일(니 부산 연제 경찰서에 있다가 부산동부경찰서로 발령내서 지구대에서 사고냈데? 지하철에서 니 봤는데 얼굴 다 찡그리데? 경찰관이 그런 미친 짓을 하고 양심팔고 무슨 경찰을 하니? … 너네가 모시던 경무관과 총경 딸이 사고친거다. 완전 내가 경찰되면 지 세상인지 아네? 부산에 미성년자 400명 생각해라. 너네 다 특정되는거다. 경찰관으로서 양심에 안 찔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