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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짱깨산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수집7월 7일우매한 대중들이나 관심가질 뉴스 테슬라 직원들은 차량내부 카메라로 개인사생활도 들여다보던데 그건 미국이라서 괜찮나?
- 스토커로부터 신지를 지켜준 문원7월 6일신지 집으로 찾아온 스토커 "난 사생활 노출이 없는 편인데 어떻게 알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문원은 신지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그때부터 곁에 있어주기 시작했다. ......
- 가정파괴 종교 사기집단 신천지 대단하네 ! 찰삭~ ㅋ 훗7월 4일그리고 정보통신망법에 제44조의3(임의의 임시조치) ①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운영ㆍ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 유통되는 정보가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 신지 예비남편 말에 충격먹은 빽가7월 3일남의 사생활이지만 뭔가 정상적이진 않은 것 같다...
- 40대누나의 은밀한 사생활7월 2일
- 속보) 심우정 사의 표명7월 1일: 사생활 아닙니까?
- [속보] 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7월 1일이제 그 사생활좀 봅시다. 수사기준은 "조민"
- 윤석열, "경찰은 가해자, 나는 피해자"6월 28일이어 “수사기관은 피의자의 명예와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출석 요구 절차를 진행해야 하며, 조사 일정과 장소 또한 피의자 측과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졸라 어이없는 국짐 색히들6월 25일지들은 사생활 침해, 영업상의 비밀이라며 자료 제출거부하고 한겨울에 산딸기를 구해오란다고 역정을 내면서 민주당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는 자료제출 거부했다고 보이콧하는 국짐 색히들 어제의
- 심우정씨6월 24일아무리 사생활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다 터셧자나요 ㅎㅎ 누구집 도둑들었다고 몇일뒤에 용의자 잡고 그 시간에 뭐했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용의자가 제 사생활인데요?
- 테무산 사생활 보호필름6월 15일응??
- 황영묵6월 14일왜 이렇게 다들 야구선수 사생활에 관심이 많아 황영묵이 여친이랑 헤어지고 다른 여친 만난게 그렇게 잘못된 문제임?
- 정권 출범 얼마나 됐다고...6월 13일뭐 거대한 범죄가 있는거처럼 검찰발 찌라시나 받아쓰기하고 사생활 보호는 개뿔 온가족 다 쫓아다니며 그 더러운 펜촉으로 니들 기레기들도 살육을 즐겼지.
- 6년째 동거중인 남자친구가 같은회사 유부녀랑 바람피우고있어요6월 7일서로의 공간과 사생활에 터치가 없던생활중 책상정리 해줄겸 치우다 마우스를 건드렸는지 컴퓨터가 모니터가 켜지더군요.
- 언론, 취임2일차에 ,, 더럽지만 걱정NO!!6월 6일사생활·인격권 침해 기사에 대한 열람차단청구권 신설. 언론중재위원회 구성에 시민단체 비율 확대.
- 언론중재법 신속 추진을 ~6월 5일언론중재법 지금 시급하고 지금 기회임 * 언론의 허위·조작보도에 대해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오보 시 정정보도 의무 강화(동일 위치·분량),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사생활
- 김문수는 유치하게 ㅋㅋㅋㅋ6월 4일그게뭐야 정책 논하는 자리에서 대북정책이나 이런 중대한 문제들에 대한 토론보다는 그냥 사생활같은거 들춰내가지고 공격이나하고.. … 자기얼굴에 침뱉은거지 ㅋ 그거 본인이 말안해도 사람들 다아는거잖아요 이재명 사생활문제 그런거.. 본인이 안알려줘도 아는데.. 왜 그런걸 말해가지고 본인 이미지 깎아먹어 ㅋ
- 이동건, 16살 차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5월 30일/뉴스1 배우 이동건(45)과 강해림(29)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확인 불가” 입장을 내놓으며 말을 아꼈다. 29일 강해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역시 “사생활 영역이라 본인에게 확인하기 어렵다”고 했다. … ‘미운 우리 새끼’ 측은 언론에 “이동건의 열애설을 기사로 확인했다”며 “본방송과 완전히 무관한 개인 사생활로, 방송을 통해 공개될 내용은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의외로 많다는 부모 유형5월 30일자녀에겐 사생활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고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고 감시해야 하며 조금이라도 느슨해지는 순간 아들은 성범죄자에 딸은 챙녀된다는 마인드의 부모
- 반성 1도 없이 이재명 탓하는 이준석5월 29일그는 “저의 질문은 단순한 자극이 아니라 단계적 검증이었다”며 “대통령 후보자 가족에 대한 검증은 사생활의 문제가 아니라 공적 책임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