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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상사 부인에게 갑질 당한 주진우 근황8월 19일상사 부인이 자기 엄마가 법정 구속되었다고 당시 대똥령실 법률비서관인가 뭔가 하던 주진우한테 니가 좀 알아서 해보라고 전화 갑질함 22대 총선에서 주진우는 하태경이 밀어내고 부산에서
-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관들이 비상 걸렸던 날8월 19일돼지 장모 지키기
- [뉴스] 윤석열 장모 구속된날, 비서관들에 전방위 전화돌린 딸8월 19일기가막힌 사실은 2찍들은 범죄자 일가족을 감싸면서 오히려 김명신의 저 행동들은 모두 효성이 지극하기 때문이라며 되도않는 개소리로 정신승리중입니다 2찍들은 교화 불가능한 저지능 장애 병신종자들이자 사회밑바닥 기생충들입니다 버러지들은 함께갈게 아니라 소각해야합니다
- 내 친구 나소열이 장동혁 같은 者에게 밀렸습니다.8월 17일나소열은 공군 장교 동기입니다. 1959년생 서강대 정외과 학사, 석사이며 공사 교수하고 서천군수 3선했고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비서관했습니다.
- 대통령 문재인,민정수석 조국, 공직기강 비서관 최강욱8월 15일문재인이 윤석열 검찰총장시키려 할때 대통령실에서 가장 반대했던 사람이 당시 민정수석 조국과 공직기강 비서관 최강욱이었다.
- 검찰, '선거법 위반' 송옥주 의원에 징역 2년 구형8월 14일아울러 송 의원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비서관 A씨 등 8명에게 징역 1년 6월에서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 조국보다 더 핫한 인물8월 10일최강욱은 민정비서관실에 있을때 '윤석열 검찰총장' 안된다고 보고서 올린 인물이거든... 그때...오줌과 주진우는 막 여러방송에 나와서 '윤석열' 빨아재낄때였고...
- '李대통령 측근' 김진욱, 총리실 비서관 사의···야당 "폭력조직 연..8월 9일'李대통령 측근' 김진욱, 총리실 비서관 사의···야당 "폭력조직 연루자" 이미지 크게 보기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비서실 국장. … 사진=총리실 제공 [서울경제]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으로 내정됐던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비서실 국장이 8일 임명 당일 자진 사퇴했다. … 국무총리실은 전날 오후 11시께 언론 공지를 통해 "8일 자로 임용 예정이었던 김진욱 비서관이 일신상의 이유로 임용 의사를 철회했다"며 "이에 임용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총리실 비서관 사임...‘성남조폭 폭행사건’ 연루된 김진옥8월 9일
- 총리실 비서관 사임...‘성남조폭 폭행사건’ 연루된 김진욱8월 9일
- 보배에서 최강욱 전의원 뭘로 임명할지...8월 8일말도 많고 탈도 많은데...어떤 보직을 해야 이재명 정부의 도움이 될지 투표한번 해보죠... 1) 검찰총장 2) 서울구치소장 3) 공수처장 4) 민정비서관 나는...1) 검찰총장
- 일잘하는 권선돔이 비서관ㅋㅋㅋ8월 7일이정도면 권성도미 감옥가라고 비는 수준인데ㅋㅋㅋ
- [단독] 윤석열 인사비서관의 부인 출국금지.. 김건희 90억 비자금 ..8월 5일범죄자 수괴 부부를 대통령으로 뽑아뒀으니 누굴 탓할일이 아니지요 2찍들이 원하는 대통령 부부 그 자체군요 부창부수 범죄자 부부 그들의 아랫것들도 똑같이 부창부수 범죄자 부부
- 공직기강비서관 버닝썬 성범죄 변호 논란8월 3일이게 논란거리가 되나 찢정부에 딱 어울리는구만
- [충격]윤석열 ,국민 몰래 2년간 했던 일8월 1일(대통령실 제공) 2024.10.15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2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 찢 장관들 수준7월 29일김건희 단골호빠 선수를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채용하려한 윤석열의 포용성
- 허위를 yuji 하기위해 세금으로.. ... ...7월 27일특검은 당시 NATO 순방 때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었던 이원모씨의 부인이 민간인 신분으로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한 경위도 조사하고 있다.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 민주당의 주인은 의원 보좌관이다.7월 24일우리 동네 의원보좌관, 비서관 새끼들은 이 새끼들이네요. 내일 전화걸어서 물어봐야 겠어요. 니가 여기에 저기 단톡에 가입되어 있는지, 강선우 후보 낙마를 위해 활동했는지...
-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7월 24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등에 대한 갑질 논란 끝에 23일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지명한 지 30일 만이다. 이재명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가 낙마한 건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번째다. 현역 의원이 장관 후보자직에서 낙마한 것은 2005년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뒤 처음이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보고 싶었으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워드렸다”고 말했다. 또 “이 순간까지도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의 마음을 귀하게 간직하겠다”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다”고도 했다. 강 후보자의 사퇴는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이날 한겨레 취재와 대통령실의 설명을 종합하면, 강 후보자의 사퇴는 이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왜 찬대 한테 뭐라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독]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 내렸다…김현지 비서관 통해 ..7월 23일갈라치기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