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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대구현이 바라보는 곳5월 17일진태의 강원도가 있으니까 대구현은 위를 보는곳이 아님 잊지마삼 항상 지보다 불편한곳을 보며 쾌락을 느끼는 동네라는걸 잊으면 안됨
- 민주당 이세퀴들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5월 16일공개 투표로 했어바~ 당원들 민심 받든다고 ㅅㅂ 투표 제대로 했겠지~ 비공개로하니깐 바로 가면벗고 ㅅㅂ 지들 맘편자고 만만한 우원식 뽑았겠지 추미애는 지들이 다루기 불편하니깐 안뽑은거고
- 보배드림 화력지원 감사드립니다.5월 16일누군가는 매우 불편해 신고한 모양입니다. … 이 글이 불편하신 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기바랍니다.
- 추미애 : 윤석열이 이재명 배려해서 여당 대선후보 양보 어쩌구5월 15일문재인 대통령한테 검찰개혁을 넘어 혁파하겠다고 말하던 거나 이번에 이재명 대표한테 이재명 대표 불편할 사람 안 앉힌다고 말하는 거나 다 거짓말이고 그냥 윤석열이란 사람이 살아오던 기술이다
- 여자가 절대 이혼 못하는 남자 ㅋㅋ5월 15일불편한 진실이거든요. 분명한 사실일텐데 저거 보도하면 페미들 난리나거든요. 근데 남자 소득수준과 이혼율은 정확히 반비례 합니다. 성격차이요? 남편의 가사 무관심요? 소통불능요?
- 자영업자 수수료 때문에 힘들다는데 배달앱 쓰는 이유5월 15일이러시네요 -_-;; 앱으로 주문하면 리뷰이벤트로 서비스도 주고 배달도 무료에 결제도 간편한데 전화로 주문하면 서비스도 없고 배달비도 또 내야되고 불편하게 만나서 결제도 해야되는데
- 추미애가 국회의장되면 윤석열에게 벌어질 일5월 15일그래서 윤석열 불편한 추 시발년 보기싫어 행사에 안감. 할일이 완벽하게 없어짐. 그래서 오늘 추 작업들어가라 언론사에 지령때림
- 이분 왜 이럴까요5월 15일B고의 한 학생은 “평소 특정 사상과 관련된 듯한 행동과 말들을 하셔 학생들이 불편을 느꼈는데 공개적으로 이런 글까지 올리셔 충격을 받아 저희 학교 선생님이지만 제보하게 됐다”며 “
- 치매 환자를 찾기 어려운 이유5월 14일본인이 본능적으로 불편함을 느껴서 다 벗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나마 왠만한 힘으로 풀수 없는 전자 발찌가 최적인 데, ...
- 윤정부가 라인사태 해결할 수 없는 이유5월 13일윤석열 정부가 입만 열만 자랑하는게 단군이래 최고의 한일관계를 만들었다 역사에 기록될 외교업적이다 입니다 지금 라인사태로 기시다 심기 불편하게 하면 한일관계 경색은 불 보듯 뻔한데
- [베스트펌] 女등산5월 13일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하루 수익만 470만원 ㄷㄷ 18,579 1 26 2024-05-12 20:00:18 (+ 122 건) - 인벤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ㅇㅎㅂ) 불편해도
- [5/12(일) 베스트모음] 인천 도원역에서 멱살 잡힌 학생입니다. ..5월 12일왔는데.jpg 5,583 103 11 24/05/12 02:05 (+ 3 건) - 인벤 (조회수: 31,882, 추천수: 43, 댓글수: 61)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ㅇㅎㅂ) 불편해도
- 개념상실한 개독들5월 12일지들 주차장으로 써버림 최소한 우회전하는곳은 비워둬야하는데 그딴 최소한의 양심도 없음 주차대란 만들어놓고 교통흐름 방해해놓고 지들끼리 흰장갑 끼고 무단주차유도함 지나가는 차들이 불편함에
- 민족성이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5월 12일이런 불편 부당하고 죠지 오웰의 동물농장처럼 탐욕스러운 돼지 새끼들이 판치는 세상에 언론은 사실 보도는 고사하고 감추고 받아쓰기 바쁘다. 그럼에도 죽은 체만 하고 있을건가?
- [베스트펌] 누가 괴롭히면 바로 말하라는 누나5월 12일세계 4번째, 일본반응 12,349 0 37 24-05-11 09:29 (+ 2 건) - 인스티즈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한국은 남녀혼성모임만 가면 성적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불편했다
- [5/11(토) 베스트모음] 와 베트남 다낭은 놀랍네요5월 11일72 건) - 인스티즈 (조회수: 1,987,005, 추천수: 909, 댓글수: 30,670)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한국은 남녀혼성모임만 가면 성적긴장감이 너무 강해서 불편했다
- 아드님, 한번도 안 넘어졌대요. 눈 오는날 내내...5월 11일"우리 아들이 다리가 불편해서.. 학교가는데 눈이오면 미끄러워서.." 과거 회상 中 "혼자 일어나는것도 못하면 앞으로 어떻게 살래?" "오늘 운동회라고.."
- 국짐 박정훈 당선인 "이철규에 손내미니 "너 나 알아?"5월 10일박 당선인은 "큰 모욕감을 느꼈지만 그 분의 불편한 마음을 감안해 별 대응 없이 제 자리로 갔다"며 "제가 공개적으로 원내대표 출마를 만류하는 바람에 본인의 '간절했던 뜻'을 이루지
- 거돈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위한 도우미5월 10일
- 식당 화장실 관련해서 궁금한 게 있네요5월 10일지인들과 술도 한잔 한 상태인데 관광객들이 쓰는 화장실 가니 술냄새 때문에도 서로 불편하고 이렇게 장사 하는 게 맞나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