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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우리 심우정이 맘고생 심한가보구나3월 13일임은정 검사의 글을 삭제한거 보면 불안불안한거지 어때? 못된 친구따라 강남가면 인생 꼬이는거야
- 김기사출발해 - 두번째이야기3월 13일이섹이가 이제 족팔린걸 알게된건지 아니면 이재명 대통령을 받아들인건지 엉아가 심히 마음이가 불안하다 돌대가리섹이야 부라리가 몇천억 양해각서 체결했단 뉴스에 문재인도 못했던걸 우리 부라리
- 2찍 분들 결혼하시고 안녕하신가요?3월 13일오늘도 윤석열 구속취소에 날짜를 시간으로 계산해 이슈가 많습니다 풀려나고 복귀하면 제2계엄령 날까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핵심은 김건희 여사인데 윤석열씨가 엄청 사랑하는거 인정합니다
- Ob한테 존나게 전화하고있던 여사님?3월 12일남편 빵에 있는동안 ob들한테 존나게 전화돌린다던 소문이 있었는데 남편은 물론 얘도 빨리 구속시켜야 이 불안이 조금이라도 사라집니다 나라진짜 개판이네요 존경하는 판사님, 저는 여사님이
- [속보] 이재명 신변보호 요청3월 12일그런데 이대표 암살시도 현장에서 경찰이 현장 물 청소한 것을 보면 경찰에게 신변보호 요청하는 것도 불안하다.
- 핵무장론’ 확산에 미, 한국 ‘민감국가’ 분류3월 11일미 에너지부는 국가 안보나 핵 비확산, 지역적 불안정성, 경제안보 위협, 테러지원 등의 이유로 민감국가를 지정하고, 이들 국가의 연구기관이나 학자들과의 교류를 엄격하게 제한한다. … 미국 에너지부 누리집을 보면, 국가 안보, 핵 비확산, 지역적 불안정성, 경제안보 위협, 테러지원 등의 이유로 민감국가를 지정할 수 있으며, 에너지부 산하의 정보기구인 정보방첩국(OICI
- 똥손도 금손 된다하여3월 11일어제 저녁엔 불안 초조하여 보배 댓글도 많이 써 보고
- [속보] 탄핵 기일 3월말이 될 수도 있다.3월 11일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네요. 시간 끄는걸 보면 안좋네요.
- 탄핵 결정까지 안 난다면 나라는 혼란에 빠질겁니다3월 10일야당 주요 인사들 어떻게 될지 모르고 우린 신용 카드가 아닌 현금 들고 다녀야 할거에요 헌재를 믿어본다 하지만 검찰 법원 하는짓 보니 우린 불안합니다 한명이 개 좆같은 대한민국으로
- 정규제의 어제 발언(펌)3월 9일그는 지금도 본인이 직접 작성한 성명서와 변호사들의 각종 언설을 통해 국민 다수가 그의 범죄에 동조하기를 바라고 정치를 불안하게 만들어 판을 뒤집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헌재판결이 불안한 이유3월 9일그러니 불안합니다. 상식적으로 보면 100% 탁핵 인용이죠. 그런데 지금 상식이 통하는 세상입니까!!
- 윤석열 살리기 vs 나라 살리기3월 9일그리고 추가로 파면이 되더라도 불안한게 하나 더!
- 이번 반역자 석방 사건의 본질3월 9일그리고 최근 심우정에게 점점 정황이 옥죄어 오고 불안해 죽겠는데 언젠가는 저도 골로 갈 수 있다는 판단 못했겠나? 근데 울고 싶은데 뺨쳐주네? … 난 윤 체포 이후 조희대 때문에 불안해서 밤잠을 설쳐왔다. 결국 어제 조희대 손바닥에서 놀아난 거지... 어제 그걸 처음 본 거다.
- 빠른시간안에 2차계엄을 조심해야합니다3월 8일극우들과 복수를 생각할것 같습니다. 2차계엄 불안합니다. 개검들 때문에 또 자다가 핸드폰보게 생겼네요...
- 이젠 마은혁 후보 임명도 시간상 물건너 간거임?3월 8일마후보라도 임명 했으면 덜 불안할텐데 방법이 없을려나ㅅㅂ 그동안 뭐한거야 등신새키들아
- 점점더 불안해진다3월 8일이게 한국의 현실이 될지도....
- 비공식 계엄 시즌2 시작3월 8일어떤 수를 써서라도 헌재 마비시키고 반 정부 인물들 수거하고 계획대로 할거같네요 오늘 구속취소사태를보니까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는 아직 먼 것 같습니다 조온나 불안합니다
- 불안함이 극에 달하니...3월 7일별에별 생각이 다드는데 ㅅㅂ 이러다가 오늘밤11:50 즈음에 검찰 항고 포기 발표하고 12시 즉시 석방 이딴 개같은 시나리오 나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하.... 맘편히 주말 좀 보내고 좀 살자 이 개같은 것들아!!!!!!
- "개강 앞두고 불안"…동덕여대생들, 학교에 고소 취하 촉구3월 6일점거 농성 학생 일부 고소한 학교 규탄 동덕여대재학생연합 소속 학생 등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 인근에서 진행된 동덕여대 재단 규탄 집회에서 교화인 목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3.03.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점거 농성을 벌인 일부 학생들을 고소한 학교 측에 고소를 취하하라고 촉구했다. 동덕여대재학생연합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인사마당 앞에서 동덕여대 재단을 규탄하는 2차 집회를 열고 학교 측의 학생 대상 고소 철회를 촉구 했다. 3개 차로에 마련된 집회 무대 앞에 나란히 착석한 집회 참가자들은 '민주동덕에 봄은 오는가'라고 적힌 보라색 두건을 머리에 감고 동덕여대 교화인 목화꽃 사진이 담긴 손팻말을 들었다. 동덕여대 제58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학생은 "노래 및 구호 제창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은 우리의 첫 승리였다"라며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혼란스럽기만 하다. 반민주적, 반헌법적 이유를 들어 학생들을 탄압한다면 학교는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될 수가 없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는 "2월 20일부터 보복성 법적 대응 중단 촉구를 위해 학내 성명을 받은 것이 1000개가 넘었다"라며 "3월 19일 이례적으로 비대위가 개회하는 학생총회가 열린다. 우리의 목소리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동덕여대 중앙동아리 소속 학생은 "학교는 여전히 위헌적인 학칙을 토대로 학생을 억압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등록금을 인상하며 장학금과 동아리 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라고 불만을 표했다. 동덕여대 졸업생 연대를 대표하는 18학번 학생은 "학교는 무지하고 무능하며 무식하다. 10명의 교수가 23~24학번 학생을 세워두고 공격하고 징계를 준다고 한다"라며 "동덕여대 졸업생이라는 이유로 현 사태 의견을 묻거나 편견을 갖고 바라보며, 취업시장에서 불리함을 느낀다는 의견이 있다. 학교는 이를 해결할 의지가 있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대자보는 학생들의 목소리고 외침이다. 찢지 마라" "학생들 고소하는 대학본부 규탄한다" "형사 고소 취하하라" "학생 시위 정당하다. 헌법상의 자유이다" "돌아와라 민주동덕" "사학비리 근절하고 독재행정 멈춰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날 학생들은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을 규탄하는가 하면, 총장 직선제 시행을 요구하기도 했다. 총장직선제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선거를 통해 총장을 선출하는 제도다. 광주여대에서 교내 시위 이끌었던 최주영씨는 이날 집회에 연대해 "광주여대 일부 전형에서 성별 상관없이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학생들의 의견을 표출해 갈등이 일단락됐다"라며 "만약 동덕여대가 공학으로 전환이 되고 비리에 억압당하면 다음은 어디가 되겠나. 우리의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라고 호소했다. 동덕여대재학생연합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6번 출구 쪽으로 행진하며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동덕여대 학생들은 대학본부의 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며 집단행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들은 학교 측의 남녀 공학 전환 논의설에 반대하며 본관을 점거하는 등 반대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조동식 선생의 흉상을 훼손하는 등 혼란이 이어졌다. 이에 학교 측은 지난해 11월29일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등 11명에 대해 학생들의 본관 점거, 현수막 게시, 구호 제창 등을 막아달라며 가처분 신청 을 냈다. 그러나 지난달 7일 법원은 이를 기각 했다. 또한 학교 측은 당시 대학 본관을 무단으로 점거한 학생 등 21명을 공동재물손괴, 공동건조물침입 등 혐의로 고소 했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21일 학교 측이 고소한 학생 10여명에게 출석을 요구 했다. 어릴 때부터 책임과 의무를 지지않은 교육을 받은 결과, 머리는 커진데다, 이기적이고, 욕심은 많고, 뒷일을 생각안하는 괴물이 탄생해버림.
- [뉴스] 부산 사상-하단선 인근 바닥건물까지 균열3월 6일부산역 지반침하 위험도 있고 사상-하단선 공사구간도 지반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저런 피해들이 발생중이고 향후 더욱 조심해야할듯 합니다 서울에도 불안한 구간들이 널려있는데 어차피 오세훈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