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에 대한 734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캐비넷과 그의 죽음4월 1일 그의 죽음을 보고 각자의 캐비넷함에 뭐가 들었을지 모른다는 불안함이 엄습한건 아닌지 .. 나라 망히는 것보단 나 하나 살고자 하는 맘이 더 큰 놈들이 있을텐데... … 너무 희망회로 돌리는 것을 보는 것도 불안하네요... 조용히 지켜봐야하는건 아닌지...
가세연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월 1일 보통 불안해했던 5:3숫자가 바뀐것도 웃기긴한데 ㅋㅋㅋ 문형배 왜 저깄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불안한척 연기하느라 수고하셨어요 ㅋㅋㅋㅋㅋ4월 1일 덕분에 국힘당마저도 빨리 선고하라고 압박하는덕분에 헌재에서도 부담없이 졸속 선고했다는 비판 피하고 선고내릴듯 ㅋㅋㅋ
헌재 재판관 3명이 불안합니다.4월 1일 . . 헌법재판소는 1987년 민주화 운동의 결실로 태어난, 헌법과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헌법 수호 기관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요한 기둥 중 하나죠. 당신들이 근무하고 앉아 있는 그곳은 수많은 국민들의 목숨과 피로 만들어진 것 임을 무겁게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윤석열 불안해 죽을 지경일듯4월 1일 4월 4일 ㅋㅋㅋ 무속 미신에 진심이라 ㅋㅋㅋㅋ 특별히 이름도 써드림 윤석열
헌재야~~미친짓 아니지?4월 1일 이것도 불안하네....
김수현 기자회견 전문3월 31일 그리고 불안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말들이 또 어떤 결과로 돌아올까, 하지만 제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결국은 말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룻 동안에 전국 산불이 동니다발적으로 43건이 난다고?3월 31일 룬 풀려난 후 바로 화재 시작 4. 3월달은 성묘나 벌초시기도 아님 2찍들 뭐 또 빨갱이 간첩 소행이라고 어떤 병신이 그러던데 무식한 2찍들아 잘 생각해봐 범죄 저즈른 놈이 불안해서
하룻 동안에 전국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43건이 난다고?3월 31일 헌재 막바지 시점 더군다나 더 이상한점이 3월달은 성묘나 벌초시기도 아님 2찍들 뭐 또 빨갱이 간첩 소행이라고 어떤 병신이 그러던데 무식한 2찍들아 잘 생각해봐 범죄 저즈른 놈이 불안해서
내일 아침에 대장, 위 내시경 합니다.3월 30일 첫 수면 내시경인데 수면 무호흡증이 엄청 심한데 좀 불안하네요. 너무 겁나네요. 수면 무호흡 사망률이 크다던데...
'군인 사칭' 김치 1톤 주문 후 노쇼…3월 30일 A 씨는 불안감에 잠도 이루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 남성은 "원래 납품하던 신약 업체에서 문제가 생겼는데 우리 대신 구매해 주면 고맙겠다.
동의3월 30일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있습니다 친구는 포기한다고하는데...헌법이던.민주당이건 힘이 없다고..포기한다고해서 ..조금힘내라고 했는데...불안하네요
천주교 사제·수도자 시국선언문3월 30일 불안과 불면의 혹한을 견디느라 고생이 많았는데 기다렸던 봄에 이런 재앙을 당하고 보니 슬프기 그지없습니다. 2. … 사회적 불안과 혼란이 임계점을 넘어섰습니다. 화재를 진압해야할 소방관이 도리어 방화에 가담하는 꼴입니다. 여덟 명 재판관에게 묻겠습니다.
4월에 군 정기인사 하네요.!!3월 30일 이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4월초부터 불안불안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개딸들아 미안해 나도 불안해서 그런다.3월 29일 헌재 8:0 윤석열 탄핵인용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게 안나올거 같아서그래 대한민국을 위해선 무조건 8:0 전원일치 나와야됨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아나 부들부들
산불현장 기념사진3월 29일 이웃들이 대피하고 마을이 불안에 떨고 있는 와중에 도의원이란 사람이 '기념'이란 이름으로 사진을 남긴다는 건 우리를 기만하는 행위"라며 "도민의 아픔을 대변해야 할 자리가 자신의 홍보
주말이라고 발 뻗고 자빠져 자는 인간들3월 29일 국민들은 불안과 경제난 속에서 한숨 푹푹 쉬고 있는 데 억대연봉 받는 8 놈은 칼 퇴에 주말 휴식이라........ 자다가 급살 맞아 뒈져 버려라
유시민이 극찬한 유튜버 남천동 헬마의 의미심장한 발언3월 29일 우리가 이 시스템의 주인이야 이거를 굉장히 좀 단호하고 명확하게 세울 필요가 있어요 지금 워낙에 불확실한 상황이 오래 이어지다 보니까 헌법재판소가 언제 판결할지 불투명하다보니까 불안하고
조국 옥중편지3월 28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가 계속 지연되면서 얼마나 불안하십니까.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니 경제회복의 전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갱상도식 기념사진3월 28일 이웃들이 대피하고 마을이 불안에 떨고 있는 와중에 도의원이란 사람이 '기념'이란 이름으로 사진을 남긴다는 건 우리를 기만하는 행위"라며 "도민의 아픔을 대변해야 할 자리가 자신의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