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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 심판 결과, 2월 말 3월 중순 사이 나올 듯"1월 22일"법률가고 검찰총장과 대통령을 지낸 분인데 그 정도로 법 무시하고 또 최고 헌법기관의 헌법재판소 결정을 무시한다?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 왜 9수 했는지 알것 같네요..1월 21일등신 지 스스로 이건 자충수 입니다 부정선거 확신이 있다면 그에 맞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처리하면 될 것을~ 헌법을 무시하면서 본인이 헌법 수호 의지가 없다는 것을 재판관앞에 이실직고
- '내란 선동 혐의' 고발된 조배숙 의원..전북경찰청이 수사1월 20일전북경찰청은 지난 13일, 조배숙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국가수사본부와의 조율을 거쳐 수사 주체를 전북청으로 결정하고, 조 의원을 입건해 법률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히 참칭의 시대, 이번기회에 단죄해야1월 20일그렇게 나온게 헌법 이고 법률이고, 그 안에 국민 저항권이 있습니다.
- 5시11분 이웃과함께님이 궁금해 하신것1월 19일보배드림에 글다지우셨던데요.무료법률공단도있으니 전화해보세요. 근데왜상담하실라고 하는거에요? Ps.함니다가 아니라 합니다
- 얘네들 진짜 ㅈ됐다1월 19일important;">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관련 min-width: 20px; min-height: 20px; width: 1.25rem; height: 1.25rem; display
-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님,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펌)1월 19일<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 작성일 2023.12.22 담당부서 대변인실 담당자 홍보담당관 뚜껑아~ 석열이 보낼거지?
- 오 ,김성훈 변호사 MBC로 갔어요, 보세요 지금1월 19일아까 YTN에서 하시더니 MBC에서 하네요 진짜 논리적인분이시고 법률 내공이 엄청나신분같아요 바로 옆방송국으로 가신듯 ^^ 속시원히 법률 평가해주십니다. … 참된 법률가는 사실앞에선 냉정해야 하죠
- 지금 YTN 패널 단단히 화났네요1월 19일김성훈 변호사 특히 얄팍한 법논리로 폭도들을 부추기는 야비한 국짐과 법률가 출신 패널들 거침없이 1시간 넘게 패다가 방금 나가셨네요 말할때 분노감을 억누르는 것이 읽혀지더군요 정말
- [윤석열] "법원에 시정 기회 준다" 영장심사 후 "좋은결과 기대"1월 19일같은 날 앞서 윤 대통령 측근이자 외곽에서 법률지원을 해 온 석동현 변호사는 서울 광화문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윤 대통령이) 강력한 견해를 표명하기로 했다"고 한 바
- 윤씨 변호인단 입장문1월 18일대통령 법률대리인단 100% 호통치고 삿대질하다가 판사빡쳐서 구속영장청구 될듯 ㅋㅋㅋ
- 출입국 관리법 17조를 어긴 캐나다 국적 jk김동욱1월 17일제17조(외국인의 체류 및 활동범위) ① 외국인은 그 체류자격과 체류기간의 범위에서 대한민국에 체류할 수 있다. ②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이 법 또는 다른 법률에서 정하는 경우를
- JK김동욱 고발1월 17일고발 서류와 증거 서류, 인터넷 기사문 출력 모두 넣었으며 다모앙 회원님께서 Chat GPT를 통해서 고발장에 맞는 틀로 수정 해주셔서 그것을 토대로 내란 선전 선동에 대한 내용과 법률 … 추가 내용 제가 법률가랑 같이 하면 좋겠지만 돈이 없는 서민 중의 서민인지라... 혼자 해볼려고 합니다. 서류 검토를 해주신 것은 다모앙 회원님들과 같이 했지만요.
- 형사소송법 109조 수색이 나와있어요.1월 16일일종의 법률정지..잉? 아니면 입법자처럼 '형사소송법 110조에서 수색이라함은 물건에만 한정시킨다' 라는 문구를 지맘대로 쳐넣었던가???
- (속보)기재부 입장 발표..1월 15일기획재정부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3일 선포한 비상계엄에 대해 “비상계엄은 헌법, 법률에 비춰볼 때 잘못된 결정이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빠른 태세전환~ㅋㅋ
- [속보] 공수처가 가짜 뉴스 뿌리네~~ㅋ1월 14일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의
- 윤 대통령 “무리하게 영장집행 땐 내전까지 갈 수 있다”1월 12일윤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1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유는 "신변 안전과 불상사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 내란선동 댓글 유트버 자살할때까지 고소고발 예정1월 12일선동을 한 수집자료만 수십만개 입니다 본계정 주인을 찾아내어 자살할때까지 소송 고발 할것임 실형 받으면 형 살고 나올때쯤 다른걸로 또 고발해서 형량 추가 할것임 진짜 자살할때까지 법률마사지 … 제대로 받아라 엄청난 법률인 모임들이 지금 뒤에서 준비중이다 ㅋㅋㅋㅋ 내란선동 마음껏 떠들고 있어 ㅋㅋㅋㅋ 넌 무사할것 같지?
- [경호처 필독] 슬기로운 경호생활을 위한 법률가이드1월 12일[Q. 1] 제가 영장 집행 막으라는 지시·명령을 거부하면 항명죄로 처벌받지 않나요? A. 법원이 발부한 체포·수색영장 집행의 저지처럼 위법함이 명백한 명령에는 복종할 의무가 없습니다. [Q. 2] 경호하는 시늉만 할까도 하는데, 직무유기죄로 처벌받을까요? A. 공무원의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는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직무를 유기한 때 성립하는데, 위법한 지시에 대한 복종 의무는 없기 때문에 아예 거부하셔도 처벌되지 않습니다. [Q. 3] 그래도 지시불이행으로 징계는 받지 않을까요? A. 위법함이 명백한 지시에 복종할 의무는 없기 때문에(대법원 99도636, 2015도9010 판결 등 다수) 그 거부도 징계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Q. 4] 지시받은 대로 한 건데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벌될까요? A. 지시·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특별한 상황'이 있으면 '강요된 행위'(형법 제12조)로서 적법행위에 대한 '기대 가능성'이 없어 처벌을 면할 수 있으나, 법원 발부 영장 집행 저지처럼 그 위법성이 명백한 경우는 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대법원 2015도9010 판결). [Q. 5] 경호하는 시늉까지 거부할 용기가 안 나는데 처벌을 면할 방법이 없나요? A. 확실한 것은 영장 집행 거부 현장 투입 지시·명령을 거부하시는 것입니다. [Q. 6]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치사) 유죄 판결은 제 신분, 연금에 영향이 있나요? A. 징역형 실형 또는 징역형 집행유예 유죄 판결이 확정되면 즉시 당연퇴직됩니다(국가공무원법 제69조, 제33조 제3, 4호). 공무원 연금은 수사·재판 중 퇴직해도 퇴직급여 및 퇴직수당의 일부(재직기간 5년 미만 1/4, 5년 이상 1/2)가 일단 지급정지되고(공무원연금법 제65조 제3항), 징역형 판결이 확정되면 퇴직급여의 1/4(재직기간 5년 미만) 또는 1/2(5년 이상)과 퇴직수당의 1/2이 감액(박탈)됩니다 [Q. 7] 제가 총기 등 무기를 쓰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A.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총기를 쓴 본인은 물론 영장 집행 저지에 가담한 대통령과 경호처 직원 모두를 살인죄(사형, 무기, 5년 이상 징역, 형법 제250조) 공동정범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총기는 그 자체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라, 사람을 향해 쏘는 것 자체로 살인죄 고의가 인정되기 쉽고, 이 경우 안 죽어도 살인미수죄로 처벌됩니다(형법 제254조, 제25조). 더 큰 문제는 1명의 그러한 일탈이 공동정범(형법 제30조) 관계로 묶여 있는 대통령과 그 경호처 직원들 전체에게도 미친다는 것입니다. 안 죽더라도 만약 사전에 총기 사용이 허용된 경우 영장 집행 저지에 가담한 대통령, 경호처 직원 모두 살인미수의 공동정범으로도 처벌됩니다. 동시에 총기 사용으로 누군가 다치거나 죽으면 영장 집행 저지에 참여한 대통령과 경호처 직원들 모두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죄 또는 치사죄의 공동정범으로 각 3년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됩니다. 이 경우 형량은 법정형이 더 높은 살인(미수)죄가 적용됩니다(형법 제40조). 영장 집행 저지 목적은 무기를 사용할 상당한 이유로 보기 어렵기 때문에, 무기 사용 자체는 대통령경호법 제21조 제1항에 따라 제19조(무기의 휴대 및 사용) 제2항을 위반한 범죄행위로서 5년 이하의 징역으로 추가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오마이뉴스
- 윤정부가 진행하려던 근로시간개편, 문수가 한답니다.1월 12일더욱이 해당 법안은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법안심사소위위원회도 통과되지 않은 상황인데, 소관 부처도 아닌 노동부가 통과되지도 않은 법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