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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해룡 경정 바보 만들기어제 밤 10시
- 우리나라 마약수사의 특이점어제 오후 1시백해룡 경정이 말레이시아 마약조직이 국제택배를 통해 나무도마에 숨긴 필로폰 50kg 찾음 이게 손에 꼽히는 역대급 적발이라고 함 이상하지 않나요?
- “30년차 직원도 모른댔는데…” 2019년 외화밀반출 적발 사례어제 오후 12시백해룡 경정이 공개한 2019년 외화 밀반출 적발 사례. 두툼한 책 안을 파 외화를 가득 집어넣었던 모습 [백해룡 SNS]
- 백해룡 경정 "이학재 사장이 국민을 속이는 것"어제 오후 12시
- 백해룡경정이 신청한 압색영장 모두 기각17일 오후
- 동부지검 - 백해룡 신청 영장 전부 기각17일 오후와.. 씨... 비디오도 아니고 예상을 벚어나질 않네.... 이건 무조건 특검 가야겠다. 한번 개검은 영원한 개검. 그 많은 세관 마약 사건 의혹을 전 국민이 알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무혐의 처분 중간 발표 하고, 수사팀 신청 영장을 전부 기각. 임은정 동부지검은 무작정 무혐의 처분이 아니라 의혹에 대해 하나 하나 자세히 국민에게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다짜고짜 무혐의 발표가 아니라. 임은정이도 원 오브 개검 인증.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며 정의로운척 하던 윤석열이랑 다를게 없음. 한직에 있는거 검찰 개혁한다고 해서 데려다 놨더니 내란질 했잖아... 임씨도 라인 못타고 한직으로 몰리니 윤석열 까는 그냥 개검 DNA를 갖고 있는 개검 한마리 였음. 임씨도 이런짓 할 줄 알았다...
- 동부지검, 백해룡 신청 영장 전부 기각…"수사관의 막연한 추측"17일 오후동부지검, 백해룡 신청 영장 전부 기각…"수사관의 막연한 추측"
- 검찰 "백해룡 수사서류 유포 중대 위법17일 오전수사서류 유포라고만 하고 , 수사서류 허위,조작 위증 이라는 말은 없는.. .. .. . .
- 윤건희 검찰의 마약게이트가 이재명 검찰의 마약게이트로 바뀌고 있..16일 오전하루빨리 임은정의 동부지검 마약사건 검경 합동수사대를 해체하고 백해룡 경정이 참여하는 경찰중심의 상설특검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이재명정부 출범 전에만 하더라도 윤건희 검찰하의 마약게이트였습니다 … 25년 2월 이사건 PD수첩 방영분을 다시 봅시다 백해룡은 경정 신분입니다.
- [백해룡 경정]전직 관세청 직원의 답글15일 오전#이사건의결과로둘중하나는죽는다 #백경정이그걸모르고이러는걸까?
- 임은정 검사장 말의 모순14일 오후임은정 검사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백해룡 경정과 두 사람 공개 토론회 개최를 원한다.
- 임은정 검사장과 백해룡 경정 누구 말이 맞는가14일 오후반면 백해룡 경정은 증거 파악을 위해 좀더 실효성 있는 수사를 요구한다. 여기 까지 누구 말이 맞는가 당연히 백해룡 경정 말이 맞다 본다. … 두번째 문제다 임은정 검사장은 절차적 문제로 백경정 수사에 자꾸 제동을 거는데 이 말은 당시 현장 수사의 최일선에 있었든 백해룡 경정에게 수사에 전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지 … 그래서 검찰,경찰 수사 시스템의 한계 때문에 백해룡 경정은 직접 국민에 호소하는 방법을 선택할수 밖에 없다 본다. … 특히 인천마약범죄는 처음 부터 검찰 수뇌부 일단이 연관되었다는 백해룡 경정의 주장이 있었다. 처음부터 이 수사는 검찰이 맡았서는 안되었다 본다.
- 백해룡 내부고발이후 검찰 수사무혐의 나오니까 이재명14일 오후엄청 오버함.
- 백해룡사태만 봐도 이정권에서 검찰청해체는 불가능.13일 오후이재명 친윤 검찰공화국 9개월뒤에 검찰청 해체한다고 좌파연기중임.
- 마약세관 질의하는데 공범 두명 붙여놓은거 실화냐?13일 오전백해룡 입장에서는 개빡쳤겠네. 뭐냐 저건 진짜....
- 백해룡 과 임은정 사이 그동안 벌어진 상황 정리12일 오후자꾸 백경정에게 실적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이동형 작가포함) 이게 말이 안됨 백경정은 노만석 대검 주도로 만든 마약합수부를 인정하지 않아왔고 검찰은 손떼라고 했음 이후 동부지검 임은정이 마약합수부를 지휘 임은정은 백경정이 수사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천명. 진영내에서도 찬반이 있었음 이잼이 백경정을 마약합수부에 참여시키라고 명령. 백경정은 마약합수부 해체를 요구해왔기에 마지못해 참여 임은정은 동부지검내 사무실 하나 마련하고 제대로된 집기도 안줌 (사실상 격리) 50여명 가까이 지휘하던 백경정에게 부하 3명 허락하고 백경정이 겨우겨우 생판 모르는 자원자 3명 겨우 맞춤 이를 백경정 단독 수사권 부여한것처럼 언론에서 보도 25년 10월말 임은정은 백경정 수사팀 인력확충, 수사팀 기간 연장에 대해 부정적 반응 백경정이 마약합수부 합류하기 이전부터 이미 백경정에 대한 평가 끝난듯 수사를 하기위해선 경찰,법원,검찰 행정망인 '킥스' 접근이 필수인데 2025년 11월13일에야 접근 허락 떨어짐. 즉 백경정이 수사 시작한게 한달도 아직 안돼었다는 뜻 동부지검에 격리(?)된 백경정 수사팀은 입지가 좋아 수사팀 인력 유지도 들락날락 불안함 백경정이 밤세워가며 자료 모아서 압수수색영장 청구 직전 임은정이 뜬금 중간보고하면서 백경정이 마약범들 진술만 의존해서 속았다며 열심히 해보라며 SNS 통해 빈정거림 백경정이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영장은 검찰이 신청하는것임. 즉 백경정 수사는 더이상 힘들것임 백경정은 좌천전에 수사팀 수십명을 거느리고 수사종결권한까지 있던 고위경찰임. 범죄자 말만 듣고 수사했다는건 모욕임. 다른 증거도 있지만 현재 밝히지도 못하는 상황 백경정은 임은정을 비롯해 검찰 전체, 대통령실 직원조차 못믿는 상태 조폭,마약범들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베태랑 경찰에게 마약범 말만 듣고 확증편향이라고 하는건 백경정을 뉴비취급 하는것과 다를바 없음 (백경정 빡친상태) 차라리 백경정을 좌천전 원직복직 시켜서 경찰이 수사하게하거나 (경찰 고위직도 연루되어 있어 사실 이것도 곤란), 검찰이 엮여있으니 상설특검에 백경정 포함시키는 수 밖에 없음 이런 상황에서 백경정에게 왜 실적이 없냐니, 앞으로 실적을 내라니 하는건 상황을 모르고 백경정을 내모는 것임. 이대로 냅두면 두고두고 정권 리스크가 될수밖에 없어 안타깝네요 대통령실 보좌진이 이 사건 관련 이재명 대통령의 눈을 가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 임은정 마약 세관 무혐의 수사에 대한 최혁진 의원의 분노12일 오전~ 진심 너무나 어이없고 임은정은 납득할만한 아무런 설명(해명)도 없고, "백해룡이 확증편향이다!"만 앵무새처럼 반복함!
- 마약 세관 기습적 무혐의 처리에 분노한 최혁진 의원12일 오전~ 진심 너무나 어이없고 임은정은 납득할만한 아무런 설명(해명)도 없고, "백해룡이 확증편향이다!"만 앵무새처럼 반복함!
- 마약 세관 기습적 무혐의 처리에 분노한 최혁진 의원12일 오전~ 진심 너무나 어의없고 임은정은 납득할만한 아무런 설명(해명)도 없고, "백해룡이 확증편향이다!"만 앵무새처럼 반복함!
- 임은정 검사한테 백해룡관련 설명좀 해달라는 최욱11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