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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이재명이 한덕수 대통령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 ㄷㄷ4월 25일반면 죄명이가 할줄 아는 건 그저 법꾸라지와 쎄쎄. 한덕수 대통령님 앞으로 줄을 서시오~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도 이미 한덕수 대통령님 줄로 대기중.
- 우리들의 조상님들.4월 24일김덕령이 죄가 없다는 게 아니라 류성룡은 "죄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반란 수괴들이 모두 한양에 압송된 다음 본격적으로 처리하자"고 말한 반면 윤두수는 "즉각 심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협상하자' 압박에도 시진핑 '묵묵부답4월 24일반면 중국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장기전을 준비하는 모양새다.
- 옹준표의 아킬레서 건4월 23일반면 홍 대표 측은 이 액자를 의원실이 아니라 당 대표실에만 뒀었다며 윤씨의 진술이 거짓이라고 반박해 왔다.
- 대선 후보로 홍준표가 나올거 같음.4월 23일반면 민주당은 중도에서 많이 넘어와서 최소 50% 안팎일거임. 난 대충 이렇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음..
- 천주교가 개신교보다 상태가 나은게4월 23일대리인이 타의 모범이 됨으로써 수많은 신자들을 감화시키고, 하위 조직체계상 간부들이 추잡스런 짓을 하며 설치지 못한다는 점 반면 기독교는 전과자, 극우, 간통, 여성추행 경력자 등
- 혁신당과 비교되는 정의당4월 20일반면에 혁신당에서는 이번에 대선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 대구를 떠나는 이유4월 18일반면, 대구에 계속 있겠다는 응답은 32.5%(49명)이었다. '대구를 떠나면 어디로 갈 것인지'를 묻자, 응답자 126명 중 62.7%(79명)가 수도권을 선택했다.
- chat GPT 이재명 대표 ,세번째 낙선 예상4월 17일한덕수 회담이 성사될 경우 태풍의 눈 급이다 기타 CHAT GPT는 한동훈 공약을 언급하면서 언더독 한동훈을 제시하기도 한다 (사족)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후보 경쟁 후보는 거의 없는반면 … 오세훈 -한덕수 -한동훈 -안철수-홍준표 그리고 이준석까지 반면 민주당 후보 중 이재명을 제외하면 국힘 후보 상대가 안될 만큼 인지도에서 떨어진다 . GPT가 답한 대통령 =한덕수
- [속보] 한덕수는 출마선언도 안했는데 ~~이재명 비상 ㅎ4월 17일반면 인천·경기에서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경험이 있는 이재명 전 대표가 34.7%로 한 대행(26.9%)과 7.9%p 차이가 났다. … 반면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한덕수 대행이 이재명 전 대표를 앞지르며 강세를 보였다. 각각 한 대행이 39.5%·37.1%, 이 전 대표가 32.2%·21.5%로 집계됐다.
- ‘나경원 드럼통’ 역풍 ㅋㅋ4월 16일진절머리가 남 정책, 비전,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내용은 하나도 없고 오직 이재명 반대, 공산주의, 빨갱이 프레임만 씌워 맹목적으로 비판만 하고 있음 아주 수준이 천박하고 저질스러움 그 반면
- 해산반대녀 ㄴ4월 16일반면 강성희 진보당 대선 예비후보는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통해 내란 동조세력 국민의힘을 해산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정희가 목소리좀 내보거라 이제 나와서
- 3년간 러-우 전쟁 비용 ㅋㅋ4월 14일러-우 전쟁 비용 3년간 약 1,000조 썼다고 하는데 이기지도 못하는 전쟁 질질 끄는 반면 한중 전쟁 비용은 러 -우 전쟁비용 대비 거저다 ..
- 내란 잔당은 여기에도4월 13일반면 대한민국 언론의 갈 길은 여전히 멀게 보여진다
- 사기에 맹상군 얘기가 기억난다4월 12일사람들이 잘 못 된것이 아니다 아무튼 소인배들과는 거리를 둘지언정 절대 무시하지 말고 나쁘게 원수가 되진 말라는 말이 있죠 왜냐하면 군자는 내가 잘못해도 큰 아량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 반면
- 바둑 영화가 아니라, 진심 어린 금연 영화였다.4월 11일반면, 담배 대신 카라멜을 입에 물고 두기 시작한 바둑에서는 그가 다시 이기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영화는 나에겐 바둑 영화가 아니라, 진심 어린 금연 영화였다.
- 트럼프 근황4월 9일반면 민주당은 내년 중간선거에서 관세 문제가 공화당 하원의원들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자신하며 주요 공격 포인트로 삼는 모양새다.
- 카스4월 9일미국의 스카이와 나란히 최저 점수를 기록한 반면, 하이네켄은 65점, 일본 아사히는 66점, 심지어 북한의 대동강 맥주는 75점을 받아 카스를 크게 앞섰다.
- 개헌 논의4월 6일반면, 또 다른 진영은 헌법 자체의 문제는 없으며, 현 상황에서 급격한 개헌 추진은 정치적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제2 제3의 윤석열은 반드시 나타난다4월 5일검찰총장 심우정 3.국민의힘 권선동 이세끼들 무조건 조져서 반면교사 삼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