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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전환점에 도달한 것 같은 골목길 피켓 반응3월 20일최근에 찍은 이문동 어느 담벼락입니다.찬바람 매서운 때 내내 마치 죽은 듯이 추욱 늘어져 있던 덤불무지가 보이시지요.저리 보이는 생명체는 어느 날 몇 안되는 개체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면
- 이기붕 + 박마리아 = 윤 + 김 !3월 20일무능한 이기붕, 치맛바람 박마리아 ... ( 둘다 개독임 ! ) 저 둘의 최후는 다들 아실테고 ! 그나마, 애섹희 없는 윤김은 저런 최후는 피할듯 !!!
- 형들 아우들 내가 뭘 잘못 했는지 말해줘3월 20일이야기가 길꺼야 난 15전 년에 결혼 했는데 결혼전 단한번 연애를 한적이 있는데 그 당시 첫 연애에 안좋은 추억이 있었어 요새는 흔한 여친의 바람이지 ...여기는 그정도는 흔하잖아
- 식당 주방에 침뱉는 공시생3월 19일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워 주인이 쳐다만 봤는데 1차 침 뱉음 왜 그러냐고 했더니 돌아와서 2차로 침 뱉고 떠남 실루엣만으로도 지인들은 알 거라고 생각되네 신고했다니깐 경찰에 제보 바람
- [베스트펌] 이진욱 무고녀 유혹 수준 레전드ㄷㄷㄷㄷ.jpg3월 19일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소래포구 최신 근황.jpg 67,172 905 67 2025-03-18 00:47 (+ 17 건) - 네이트판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유명유튜버의 바람에대해
- [3/18(화) 베스트모음] 키움증권 대형사고ㄷㄷ3월 18일2025-03-17 11:56:18 (+ 160 건) - 네이트판 (조회수: 5,790,219, 추천수: 18,857, 댓글수: 7,039)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유명유튜버의 바람에대해
- "한 상자 평균 10만 원"... 인기 만점 딸기 '죽향 ㄷㄷㄷㄷ3월 18일[기자] 봄바람만큼이나 향긋한 단내가 나는 딸기 시설 하우스입니다. 지난 설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우리나라 품종 '죽향'입니다.
- 전한길, 대통령 지지율 60% 넘는데 보도안해 언론사 고소3월 18일아니 근데 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도 아니고 [ 단하나의 거짓 ] 도 용인 못 하는 분이 어떻게 수십명 군인 국회침탈 하고 가지가지로 넘는 헌법위반을 용인을 하는지..
- 요번주에 탄핵심판 안나오면 기각이라 보면 됨3월 18일줄것임 그래서 우린 준비해야함 저항하든 안하든 이래저래 목아지 따임 어쨌든 따일 목아지 그 새끼들한테 치명상을 입히고 따여야함 난 준비되어있음 여러분도 최대한 현금과 무기를 준비하기 바람
- 남편이 트젠이랑 바람났어...3월 18일근데 진짜 어디다 말도 못할 일이긴 한듯 ㄷㄷ
- 남편이 꼬추 달린 xx랑 바람남3월 18일
- 아니, 처음 보는 글인데 이미 추천을 했댘ㅋㅋㅋㅋㅋ3월 18일이런식이면 곤란해요~ 아침댓바람부터 이러지맙시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3월 17일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 경제 어려움을 처음 느껴봄..3월 17일저는 코로나때도 여기저기 힘들다고 할 때 전혀 바람한점 없이 무탈하게 사업 이어왔었고..
- 이제서야 최상목 왜 안 짤랐냐 니탓내탓하는 야당들3월 17일나와서 그런 소리 하지 마라 민주당이 다 알아서 한다 다 잘라서 되는 거 아니다 온갖 나 똑똑하니까 멍청한 니들은 조용히 있어라며 대가리 굴리는 개소리 지껄이면서 국민들의 분노에 바람
- 그리운노무현대통령 닉넴쓰는새끼 존나병신같네(세로읽기)3월 17일발 도좀씻고 살고~ 니 좆같은 발냄새가 여기까지 난다ㅋ 가 엽게 집에만 처박혀서 댓글알바나 하고있지말고 락 페스티벌같은데도 좀가서 바람도 좀 쐬고 때 밀러 목욕탕도 좀가고 그래라 어
- 온 세상이 탄핵으로 정신없지만 밀양강간범들3월 17일윤석열 탄핵 마무리하고 또 한번 바람 몰이 시작할꺼다..ㅋㅋㅋ 영자야 내 글 좀 그만 지워라~~~~~
- 전주서 유부남과 바람피고 본처 고소한 불륜녀의 최후..3월 16일1.직장으로 찾아온 불륜 상대의 본처에게 공개 망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잘린 직원이 본처를 상대로 40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어 재판은 이겼지만 50만원만 받음 2.피해자 본처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걸어 이겨서 3000만원 받음 결국 불륜이란건 할게 안되는... 본처가 직장 찾아와 공개 망신 당한 불륜녀…해고 당하더니 곽용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5.03.15 06:00 수정2025.03.15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4 클린뷰 프린트 직장 찾아온 본처에 공개 망신 당해 회사에서 잘리자 위자료 4천만원 청구 본처도 "3천만원 내놔라" 반소 제기 법원 "본처 행동은 사회통념성 타당" 50만원 인용 반면 불륜녀엔 "잘못 인정 안해...3천만원 전부 줘라" 판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직장으로 찾아온 불륜 상대의 본처에게 공개 망신을 당하고 직장에서 잘린 직원이 본처를 상대로 4000만원 위자료 청구 소송을 걸었지만 극히 일부(50만원)만 인용됐다. 법원은 "본처의 행위와 해고 사이에 인과관계가 없다"며 해고에 대한 위자료는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반면 본처가 불륜 직원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반소'에서는 "본처에게 3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주지방법원 제1민사부는 최근 A씨가 불륜 대상 공무원의 부인인 B씨를 상대로 청구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이같이 판단했다. 한 기초자치단체 기관의 직원 A씨는 2021년 12월부터 기관으로 파견 나온 한 공무원과 불륜관계를 맺게 됐다. 그런데 이듬해 6월 어느 날 이를 알게 된 본처 B씨가 직장으로 찾아와 추궁하는 과정에서 A의 얼굴을 손으로 때리는 등 폭행했다. 또 "죽이겠다" "네가 사는 아파트와 자녀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을 찾아가겠다"고 폭언을 퍼부었다. B는 또 A의 직장에 "A를 징계해 달라"고 진정을 냈고, A의 상급자에겐 "A가 직장을 그만두고 위자료를 지급하면 부정행위를 문제 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결국 B는 폭행죄로 기소돼 벌금 30만원 선고유예 판결을 받게 됐다. 공개 망신을 당한 A는 병가·휴가를 쓰고 출근하지 않다가 이후 업무 복귀 명령에도 복귀하지 않아 결국 '무단결근'을 이유로 해고됐다. 이후 A는 B가 자신을 협박·공갈하고 직장서 해고당하게 했다며 B를 상대로 위자료 4000만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이에 B도 A의 청구에 대해 반소를 걸어 A가 불륜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니 3000만원을 지급하라는 위자료 소송을 냈다. 법원은 A의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서는 일부 인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죽인다' 등의 표현은 부정행위를 알게 된 B가 흥분한 나머지 감정적 욕설, 일시적 분노 표시를 한 것에 불과해 협박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장에 A를 징계해달라고 진정 내거나 직장 상사에 A를 그만두게 하라고 말한 것 등도 사회통념에 어긋나거나 공갈·강요라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결국 폭행 부분에 대해서만 위자료를 인정하고 청구액 400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50만원과 병원비 18만원만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A는 자신이 해고로 입은 경제적 손해를 위자료 산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하지만, 본인의 무단결근 탓에 해고됐으므로 폭행과 해고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반면 B의 3000만원 위자료 청구에 대해서는 전액 인정했다 ...
- 지도자 한 놈 잘못 나오는 바람에3월 15일지도자 한 놈 미친 놈 한마리 나오는 바람에 이게 21세기에 뭐 하고 있는 것인지 미친 멧돼지 면상만 봐도 어디 인간 같은 구석 한곳도 안보인다.
- 마침내 올 재명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3월 15일바위처럼 살아가보자 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 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 바람에 흔들리는 건~~ 뿌리가 없는 갈대일뿐 대지에 굳게 박힌 저 재명은 굳세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