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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수면위로 슬슬 떠오르는 중6월 20일장성철이 얘기한 그 어마어마한 사건의 전말 그냥 밀수가 아니다 이제 보배형들은 팝콘 가마니로 준비해도 모자를듯 ㅋㅋㅋㅋㅋ
- 평택항 밀수 파장 예고6월 20일
- 깅거니 여사님의 스케일6월 17일주가조작, 마약밀수, 고속도로 변경 여사님의 크신 스케일 저도 닮고 싶읍니다
- 백해룡 경정의 사투6월 15일겁대가리 없는 새키들 정권을 이용해서 마약 밀수를?
- 우리나라도 이 꼴 났을뻔6월 12일(휘발유, 가스등의 연료부족=>연료 부족으로 인한 산업 시설 마비>전반적인 생필품 부족>밀수, 절도 등 각종 범죄 성행) 1993~1994년 세르비아 밀로셰비치 집권당시 발샘한 초
- 백해룡 경정 근황6월 12일입장 발표하는 백해룡 경정 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인 백해룡 경정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팀 출범에 대한 입장 발표를
- 마약 300kg 규모 밀수 국가 기관이 뒷배인가????6월 11일백해룡 화곡 지구대장님 매불쇼에서 나온 인터뷰 애기 인데.. 이거 듣다가 입이 안 다물어 지네요
- 우리도 하마터면 이 꼴 났을뻔6월 11일대통령 일가 해외 도피함 (휘발유, 가스등의 연료 공급중단=>연료 부족으로 인한 산업시설 가동 중단=>생필품의 판매 중단=>절도, 밀수 등 범죄 성행) 화폐 가치의 폭락(무분별 통화발행
- 인천 세관 마약밀수 이거 수사외압의혹 수사에요6월 11일마약밀수 수사하는것도 아니고 외압의혹수사임 특검으로 가야합니다
- 속보)'인천 세관 마약밀수' 합수팀 출범6월 10일와 수사가 도대처 몇개여 ㅋㅋㅋㅋㅋㅋ 조빠가 ㅈ되넼 ㅋㅋㅋ 어떤 새기인지 떨고있냐? 수사 덮고 총장 된거라던디 ㅋㅋ 그걸 지시하고 총장 임명 해준 인간은 누구냐? 오늘도 뉴스 보면서 달콤한 하루를 보냅니다 ㅋㅋㅋ
- 견찰이 병신짓 안하고 가만있다 했다...5월 15일밀수를 어디서 확인했어? 송장번호 검색해서 우체국 택배로 확인했냐? 늬들이 그래서 견찰을 못 벗어나는 거여...
- 심각한 음모론일까?5월 10일어제 매불쇼에서 봉지욱 기자가 2km유효사거리 저격용 라이플 밀수첩보 관련 소식을 말할때만 하더라도 그냥 웃고넘겼었죠.. 근데 오늘 새벽 국짐당의 대선후보 교체건이있었고..
- 내란당 후보교체사태를 보고 나니5월 10일저격용 라이플 밀수소식,국정원 개입소식.hid OB들 암약소식등등 한덕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무시무시한 계획도 서슴치 않을것 같은...
- 삭제 재업) 봉지욱 기자 썰 기반한 뇌피셜 - 내란은 진행 중5월 9일봉지욱 기자 왈, 러시아로부터 사정거리 2km 저격용 무기가 밀수되어서, 국정원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지금 이 시기에 여타 다른 선택권이 없는 일부 내란 세력들에게는 이는 유효한
- 저격...용...총...5월 9일오늘 저격용총. 2Km에서도 가능한 러시아총 밀수되었다고하는데...무섭습니다. ... 이재명님... 선거운동 안하셔도 될수있는데요.. 혹시 모르니... 온라인으로 하심 어떨까요?
- 펌) 미국 CIA 배후설5월 9일있었다는듯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사법카르텔 갑자기 대선판에 뛰어든 한덕수 그 한덕수를 목숨걸고 편들어주는 국짐당 선관위의 민주당 김한규 선거법위반 조사 거리 2km 저격용 라이플 밀수
- 어질어질한 단계별 내란.jpg5월 9일2km 사정거리 저격총 밀수 첩보부터 저 개새끼들 아직 한덕수 집착하는 거 보면 분명 뭔가 꾸미고 있는데 비대면 선거운동좀 합시다 진짜로
- 저격총은 시작일뿐...5월 9일국내에 밀반입 된 권총을 보면 저격총으로 이재명 암살 실패하면 밀수한 권총으로 죽이려할겁니다.. 팀단위로 움직일것이며 이재명 암살은 대선 끝 막바지에 시행 할거내요
- [특종]봉지욱기자 국정원 러시아제 저격총 밀수(첩보)5월 9일제가 얼마전에 언급했던 드러내지 않았던 국정원 존재가 드러나기 시작한거 같네요 홍장원도 염려되는 부분이라고 발언했었던.. 이제 이재명 후보는 외부활동 하지 말아야합니다! 라방으로 질의방송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몸 사리셔야합니다 경호원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 봉지욱 기자 썰 기반 뇌피셜ㅡ 저들은 아직도 안 끝냈다.5월 9일오늘 매불쑈 봉지욱 기자 왈, 러시아로부터 2km 사거리의 무기가 밀수되었다는 첩보를 국정원이 수사중이라는 썰을 감안한다라면 마지막까지 저들은 포기하지 않을 듯 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