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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믿습니다2월 7일부정선거 음모론을 펼치는 행위엔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제도에 흠집을 냄으로써 다수 시민의 의견을 폄훼하고 특정계층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의도가 깔려있다.
- 헌법으로 봐도 사형이 맞는데 사형제도 폐지가 되서2월 7일모든국민은 헌법을 따르게 되어있지 민주주의 다시 배울래?
- 이재명 분노폭발~!!!@@2월 7일미국 백악관에서 윤석열 체포 후 한국을 민주주의를 지지한다고 공식 논평을 하였다.
- 국내 극우파 파벌 현황2월 6일그저 돈과 권력이 목적인 쓰레기 집단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권력 암투를 지켜보시면서, 썩어버린 이 극우 개신교와 국민의힘을 욕하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 전한길, 부정선거 근거 묻자 이젠 헌법 재판소 시간2월 6일입만 열면 정의 찾고 무슨 자유민주주의 찾고.. 뭐 이랬는데 ...... 이러다가 일베나 극우 싸이트니 뭐 유투브니 영상 이런거에만 심취 하다가 결국 이 사단 난건데 ....
- [속보] 인권위 상임위원 "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2월 6일민주주의 협박? 역시 너도 고발
- 국내 극우파 파별 현황도(극우추적단 자료)2월 6일그저 돈과 권력이 목적인 쓰레기 집단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권력 암투를 지켜보시면서, 썩어버린 이 극우 개신교와 국민의힘을 욕하시면 되겠습니다.
- “트럼프, 尹 관심 없어…李와 궁합 맞아”…美 외교지 평가2월 6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여당 의원들이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면서 “이들이 귀환한 미국 대통령에게 국내 위기에 개입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는 한국의 민주주의를
- 미국과의 궁합은 민주당이 최고다2월 5일트럼프의 자유민주주의 철학과 민주당의 민주주의 철학은 공유 되고 있고 자본주의 발전을 위한 확고한 정책 방향성은 서로의 동맹을 더욱더 굳건히 할 것이다 민주당 만세! 트럼프 만세!
- 김재규 의사의 재림, 홍장원 前국정원 차장2월 5일민주주의를 따르는 이들은 한 마음 한뜻으로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p.s.
- 인물은 인물이다. 능숙해.2월 4일다행히 생중계 되서 이사실을 알고 느끼게 해줘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느낀다.
- 민주주의 최대 단점2월 4일내 한표와 이런것들 한표가 같은 값(폰트사이즈 씨팔) www.nocutnews.co.kr.jpeg" />
- 한국보도사진전 뉴스 최우수상 작2월 4일민주주의 암살테러 직후, 저 현장을 10분만에 물청소… 전면적 진상조사 필요함.
- [속보]헌재 마은혁 재판관 임명 연기..2월 3일출처 남도일보 김명식기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도대체 뭐가 무서운 거냐?? 아 속 터진다..
- 내란 - 내전은 한번 일어났어야 합니다.2월 3일우리나라는 엄밀히 말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죠. 형식적으로만 민주주의였습니다. 겉으로만 민주주의화 되었다고 착각할 뿐이지, 실상은 전혀 안그렇습니다. … 국민의 절반은 민주주의 따위는 관심없습니다. 민주주의 원칙이 뭔지도 모릅니다. … 그새끼들이 민주주의 정신, 가치, 원칙을 가지고 있다? 천만예요. 이 새끼들은 그동안 걍 드러내고 있지 않았을 뿐입니다. … 정신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 - 일베/디씨와 종편, 그리고 유투브가 생기니까 비로소 아스팔트로 나오기 시작하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근본부터 부정합니다. … 이 절반의 정신병자들과 그들을 대변하는 일부 폭도들이 알콜중독자와 창부 부부를 만나고 계엄이라는 반민주주의 행위를 통해 폭발했을 뿐입니다. 그게 이번 내란의 본질입니다.
- 중국의 패권도전을 발목잡았던 한류와 또다른 위기2월 3일뜬금없고 어이없는 계엄이 끝난지 한달이나 지났지만 나라는 사실상 공백상태이고 우리의 위상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혐오한다는 중국을 꼭 빼닮은 문화대혁명의 중국인들처럼 법치와 민주주의를
- 역사는 반복된다.2월 3일겨울잠에서 깨어서 윤석열이 망가뜨려놓은 민주주의 국가, 경제체제 다시금 정비해서 꽃 피워야할 때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대통령은 이재명... 화이팅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2월 2일헌정질서가 무너지면 그게 민주주의냐? 니들이 말하는 빨갱이 정권이지 ㅆㅂ놈들아
- 윤석열의 계엄은 엄청난 실수2월 2일“비상계엄을 ‘엄청난 실수’(huge error)라고 느꼈고,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충격을 받은 것 외에, 분명히 ‘비민주적인 행동’(undemocratic
- 김경수!! 이 세글자는2월 2일민주당의 시스템을 무시하려고 한 그의 말은 민주주의를 짓밟은 윤석열의 행동과 별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