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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3/25(화) 베스트모음] 골프장 소방헬기녀 근황.jpg3월 25일OECD 경고.jpg 0 220 196 2025-03-24 19:07:09 ㅅㅂ 이 문구 존나 어이없네 0 217 123 2025-03-24 20:07:09 (+ 98 건) - 클리앙
- 김민석 의원, 상황이 너무 수상합니다.3월 25일그런데도 아직까지 문구 트집잡으며 "윤석열을 파면한다" 이 말을 미루고 있으니 분통이 터집니다.
- 계엄군이 국회에서 무엇을 했느냐?3월 24일헌법재판소법에 따라 형사소송법은 반드시 준용되어져야만 할것이며 307조에서 헌법재판의 성질에 맞추어 범죄사실이란 문구를 빼고서라도 '합리적 의심 없을정도로 증명된것' 을 헌법재판소가
- 헌재는 나름 빌드업 중이라고 보이네요..차분히 기다려야 할 때3월 20일이게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릴 일이냐고 의아 할 수 있지만, 양 극단으로 첨예하게 갈라진 상황에서 문구 하나 하나 굉장히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생각됩니다.
- 미국 청년과 한국인의 은밀한 거래 ㅋㅋ3월 20일미국인 청년이 번역기 들고 와서 여러분이 운영하는 빵집에 와서는 "한국 친구가 김치 먹으러 여기로 오라고 했어요" 라는 문구를 들이밀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전환점에 도달한 것 같은 골목길 피켓 반응3월 20일만나는 골목길 사람들의 반응 1 29개월 째 피켓을 배달통에 붙이고 골목을 다니며 느끼는 보람은 뭐니뭐니해도 놀란 듯 눈 크게 뜨며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을 만날 때 생깁니다.제 피켓 문구로 … 사례1 내란종식이 자신의 살 길임을 절감하는 시민 새로 피켓을 걸고 만난 두번째의 반응인데 이 때만 해도 저는 피켓 문구를 잘 써서 그런가보다 했답니다.실은 골목에 분노가 쌓이다 한도를
- 차에 밋션오일은 연료랑 상관이 1도 없음.3월 18일이 문구를 지금 방금 이해했습니다.
- 외국인 시위자의 간결한 문구3월 18일간결하다~!
- 조장혁 커밍아웃..3월 17일뉴시스 앞서 조장혁은 지난 2020년 "'사람이 먼저다'(문재인 전 대통령 제18대 대선 슬로건)라는 말이 아직도 귓전에 맴도는데 그냥 선거유세 문구였나 봅니다"라며 "국가에 대한
- 지 발등 찍은 댕청한 롬3월 14일"헌재 평결은 이미 8:0 만장일치로 결정 책 안잡히려 고심 중" 헌법재판소 탄핵 선고 전망에 대해선 "하도 시비들을 많이 걸고 시끄러우니까 문구 하나하나 책 잡히지 않으려고 좀 고심하는
- 백종원, 결국 형사입건···원산지표기법 위반 수사대상3월 13일이외에도 더본코리아 더본몰에서 판매하는 한신포차 낙지볶음은 홍보 문구에서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했으나 정작 성분 분석표를 따져보니 중국산 마늘을 사용하고 있었다
- 대한민국 개독의 신기한점3월 12일십계명에는 다른 우상을 섬기지 말라는 문구가 있어서 개독들은 불교나 단군을 이단이라 배척하며 파괴하고 부정하는데 정작 신천지+무당에 환장한 윤석열과 김건희를 좆나게 빨아주는 이유가
- 불법으로 내란수괴범을 풀어준 지귀연, 심수창3월 12일법 문구는 보통 해석이 힘들어서 논란이 있을 수 있는데 이건 너무 명백하게 써 있음
- 김동연 ‘1인시위 봉변’ 현장영상3월 11일영상에서 김 지사는 ‘내란 수괴 즉시 파면’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 미국 테슬라 차주들 근황3월 11일차량에 그래피티같은 테러가 이어지자, 범퍼에 “일론이 미쳤다는 걸 알기 전에 이 차를 샀다(I bought this car before I knew Elon was crazy)”라는 문구가 … 이 문구 스티커를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은 영국 가디언에 하루에도 수백 개씩 스티커가 판매한다고 말했다. 스티커뿐만 아니라 엠블럼을 바꿔 끼운 차량도 다수다. … 이 트럭이 나를 충분히 멍청하게 보이게 해”라는 문구를 띄우기도 했다. 패널에는 머스크를 비하하는 문구와 그의 사진, '머스크 프로덕션' 등이 순차적으로 송출됐다.
- 지금 이시점에 문재인 욕하는 글의 실체3월 8일이라는 문구를 붙여서 올림. 페이스북에 문재인으로 검색하면 바로 이렇게 뜸.
- 낮술하고 혀 꼬인 채 생방송한 뉴스 앵커3월 5일지난해 3월 30일 JIBS ‘8 뉴스’를 진행한 조창범 앵커는 뉴스 진행 중 어깨가 들썩거리고 혀가 꼬인 듯 부정확한 발음으로 뉴스 문구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등 부자연스러운 방송으로
- [3/4(화) 베스트모음] 24살의 외교관3월 4일, 추천수: 5,998, 댓글수: 451)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징역 n년 살고 느낀점 75,695 1,165 68 2025-03-04 01:23 어느 돈까스집의 솔직한 문구
- 책 읽다가 문득 공감가는 문구.3월 2일
- 일본 어느 가게의 신박한 홍보문구3월 2일똑똑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