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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이런 애를 구속 안할꺼야?8월 6일온갓 잡범, 양아치들이 쟤도 불구속인데 나는 구속이냐 무전유죄 유전무죄 타령 난리치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 김건희 특검 전부 무죄판결 혐의없음 사건종료시 반응8월 6일인지부조화 와서 또 좌파아니랄까바 검찰 정치검찰이네 판사가 썩었네 ㅇㅈㄹ할게 너무도 눈에 뻔히 보인다 ㅋㅋㅋㅋ 이글은 성지가된다 2025.
- 관장님이 초딩에게 보낸문자8월 6일목사질하면 무죄인데
- 전현희 최고위 발언ㄷㄷ8월 4일수정이 원천불가한 구글타임라인은 김용 부원장의 무죄를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임에도, 법원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증거에서 배제했습니다.
- (속보)김혜경여사 대법 상고심 배정확정8월 4일조희대가 임명 2.조희대 주관 이재명6만페이지 2일만에 유죄파기환송 (사법쿠테타) 3.손준성검사 고발사주 무죄확정 이 사람이 김혜경여사 주심입니다
- 61년만에 재심에서 정당방위 인정받은 최말자씨8월 3일그리고 무죄를 구형했습니다. 본 재심의 선고는 9월10일 부산지법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 그런데 말이에요......9월10일에 재판부가 아무말 않하고 무죄를 선고하면 난 열받을 것 같음.
- 영화 '뉘른베르크 재판' 추천8월 3일랭커스터가 나옵니다 스타트랙 선장님이 조연으로 나오고 독일에 충성맹세하고 독일법에 의거하여 당시에는 정의라고 생각했던 판결로 거세당하고 학살당한 결과를 외면한 독일 법관들이 유죄인지 무죄인지
- 테슬라 사고8월 2일빤쓰입고 버티면 무죄데 아쉽다
- 압구정 롤스로이스남.형량 대폭 감형 ... ㅅㅂ8월 2일그러나 신씨는 뺑소니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징역 10년형에 그쳤고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 SBS 기자의 분노8월 2일개때처럼 비판 기사쓰면서 달려들었겠지 조국은 유죄든 무죄든 부끄러워해라~ 라고 떠든인간 ㅋㅋ
- 저는 청담동 고기노예였습니다..8월 1일권력과 자본은 그에게 무죄를 줄거고 저에겐 두려움과 충격만 남았습니다.
- 전현희 페북8월 1일수정이 원천불가한 구글타임라인은 김용 부원장의 무죄를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임에도, 법원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증거에서 배제했습니다.
- 누구 재판은 부당하고 누구 재판은 정당하냐?7월 31일내란일으킨 새끼한테는 화한번 못내면서 온갖 더러운 혐의란 혐의는 다 씌워서 무죄 나온사람한텐 죄인취급하는 2찍 버러지들 ㅉㅉ
- 고작 압색 2번에 정치탄압이라고 하는 생닭 새끼 ㅋㅋㅋㅋㅋ7월 31일이재명 압색 300번 넘게 털고도 뭐 나오는게 없으니 주변 거짓 증언이나 심증만으로 재판에 넘겨젔지 ㅋㅋㅋㅋ 그래도 무죄 나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없는 죄도 만들어서 재판에
- 여교사에 성기 사진 보냈는데 무죄 ㅎㄷㄷ7월 24일방과후라 무죄 ㅎㄷㄷㄷㄷ 이런 ㅈ같은 판결이 다 있나 교사가 방과후에 개패듯이 패도 무죄주면 인정 이래도 인정이 안된다
- 탑티어 조건녀7월 24일특검 조사 받으라니까 조건을 처걸고 자빠졌네 ㅋㅋ 아왜 그냥 무죄 나오게 해주세요 그럼 나갈께요 하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
- 검찰해체와 사법개혁을 원하시죠?7월 24일“재판부 밖에서 유무죄를 판단하는, 진짜 독립 배심단을 만들자.” 판사는 지금처럼 재판만 맡고, 유무죄 판단은 완전히 분리된 배심단이 합니다.
- 호송중 여성 피의자 성추행 혐의 경찰 1심 무죄7월 24일
- 61년만에 무죄판결......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7월 24일최말자 사건(崔末子事件)은 1964년 5월 6일 20시 경 경남 김해의 한 마을에서 최말자(여성, 당시 18세)가 자신을 바닥에 쓰러뜨리고 강제로 성폭행을 시도하는 노 모(남성, 당시 21세)의 혀를 깨물어 약 1.5cm 절단된 사건이다. 1965년 1월 부산지방법원 형사부는(재판장 이근성) 최씨에게 ‘중상해죄’를 인정하여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노 모의 성폭력은 죄로 인정되지 않았고, 성폭력을 가한 뒤 최씨의 아버지 집에 침입해 협박한 특수주거침입과 특수협박 혐의를 적용했다. 노 모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1965.1.12, 64고6813).[1] 이 사건은 법원행정처가 1995년 법원 100년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법원사'에 '강제 키스 혀 절단 사건'으로 소개된 바 있다.[2] 당시 시대상으로 인하여 성폭행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사건이었다. 기소된 뒤 재판부는 '남성에게 호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 '남성과 결혼할 생각이 없느냐'는 등 2차 가해를 했다고 한다.[3](출처: 위키백과)
- 최민 만평 ㅡ 61년 만에 "무죄"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