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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직 성폭력 범죄자 순위...3일 오전목사가 1위 아니었네요.
- 지들도 x팔리는 건 아는거지,,,3일 오전전화기까지 자진 제출하고 찾아가서 비위 맞추는 출장 서비스~ 수사심위회~>뇌물 받은 사람은 무혐의, 선물 준 사람은 기소의견, 돌고돌고 돌아서 불기소,,, 피의자(최목사)가 자술(침
- 목사 할배가 첨부터 청탁하러 갔다고 했으면3일 오전
- 목사 할배가 첨부터 청탁하러 갔다고 했으면3일 오전수사를 했을껀데 어제까지 선물이라고 우기다가 자고 일어나더니 갑자기 청탁 뇌물이라고 하면 진술자체에 신빙성이 떨어짐 치매검사가 필요 내일또 자고 일어나면 선물이라고 할꺼임 쩝쩝
- 법리 무죄3일 오전최 목사는 최근 “선물은 청탁 목적”이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관계자는 “주장의 신빙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뒤바뀐 주장에 의지해 최 목사를 기소할 경우 공소유지가 불가능하다고 봤다”고
- 두둥~ 김건희주인공 영화 "펴스트레이디" 개봉박두2일 오후<퍼스트레이디>에는 김건희 여사와의 7시간 녹취록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와 디올백 전달 최재영 목사, 21년 동안 김건희 여사 일가와 싸워온 정대택씨, '쥴리 의혹 실명 증언'
- [속보]김건희 , 최재영 목사 모두 무혐의 처분2일 오후
- 목사도 별게 아니었다니...2일 오후목사 위에 의사였다니... .
- 2000명의 의미9월 29일(하람) - 참고로 목사 아들 명!(태균)
- 개그 보다 더 웃긴 부부사기단9월 29일네글자를 외운거였어 ㅋㅋㅋ 이런 부부사기단을 어쩌면 좋냐 ㅎㅎㅎ 구약성경 전 구절은 목사 할애비도 절대 못외워 ㅋㅋㅋ 오늘도 2찍 개돼지들은 거니를 여신으로 아는데 맞네 쪽바리 천공귀신에
- 광주서 설교 중 선거운동한 목사 150만원 벌금형 확정9월 29일민주당 되면 다 죽어"…설교 중 선거운동한 목사 벌금형 확정 윤다정 기자2024. 9. 29. 20대 대선 직전 신도들에게 이재명 관련 허위사실 유포 1·2심 모두 벌금 150만 원 … ⓒ News1 DB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20대 대통령 선거 직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떨어뜨려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목사에게 … 광주광역시 소재 한 교회의 담임목사인 A 씨는 20대 대선을 2개월여 앞둔 2022년 1월 6일 오전 5시 교회 예배실에서 새벽예배에 참석한 신자들 20~30명을 상대로 이 후보에 … 또 "피고인의 행위가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하더라도 목사에게 특수한 지위를 인정해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은 위헌"이라며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다. .. .
- 처벌 규정이 없어서 디올백 받아도 된대요 ㅍㅎㅎ9월 29일검찰 수심위에서 김 여사는 불기소, 최 목사는 기소 권고 의견이 나온 상황에서, 김 여사를 봐주기 위해 최 목사 수심위의 결정을 무시한 것 아니냔 비판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 2024년 현대판 취수혼 예정 차기 대통령은? ☆9월 27일솔직히 바지 대통령은 윤석열이고 실질적 대통령은 김건희 차기 대통령은 김건희 한동훈과 취수혼으로 김건희는 연임할 할것같은 뇌피셜 최재영 목사 수심위 8대7로 공소제기 권고 만장일치
- 검찰을 기소청으로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9월 25일개검, 최재영 목사는 뇌물 준 죄로 기소 쥴리가 받은 건 뇌물이 아니라 선물 그래서 불기소 세상 이렇게 썪은 짓꺼리를 대놓고 하는 조직이 대한민국에 검찰 외 어디 있습니까?
- 경찰 출석하는 목사9월 25일준 사람 기소 받은 사람 불기소 역대급 코메디
- [속보] 대한민국 헌법 위에 군림하는 년9월 25일개검 "최재영 목사는 뇌물 준 죄로 기소" "쥴리가 받은 건 뇌물이 아니라 선물 그래서 불기소"
- 최재영목사 혐의9월 25일거니 빨아주는 개검들 수작질에 해체가답인 상황 2찍이들 ㅂㄷㅂㄷ
- 박수홍 인생이 이 꼴인 이유(삭제 재업)9월 25일삼촌들이 다 목사! 집안이 기독교 집안! 끄덕 끄덕~~~
- 과연....?9월 25일결론 검찰 결단 따라 어떤 결론도 가능하지만…모두 논란 여지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24일 예상을 깨고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 표면적으로는 최 목사에 대한 심의였지만 청탁의 직무 관련성이 인정돼 사실상 김 여사에게도 혐의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으로 읽힐 수 있는 만큼 검찰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검찰 수심위, 명품백 사건 최재영 기소권고9월 25일불기소 권고 중앙지검 "두차례 수심위 참고해 사건 처리"…최재영 "올바른 평가"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2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 등을 준 최재영 목사를 …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심위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에서 현안위원회를 열어 8시간 넘게 수사팀과 최 목사 변호인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뒤 최 목사에 대해 청탁금지법 위반 … 혐의 '기소 권고'로 의결했다.수심위는 이날 최 목사 법률대리인이 제시한 추가 증거 영상 등을 토대로 김 여사에게 준 선물에 윤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 수심위는 최 목사에게 명예훼손,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나머지 3개 혐의는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 명예훼손 혐의는 14명이 불기소 처분 의견을 냈고, 나머지 2개 혐의는 만장 일치로 불기소 처분 권고가 의결됐다.명품백을 주고받은 김 여사와 최 목사에 대해 수심위가 각기 다른 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