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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절대 건들지 말아야 할 금기...9월 10일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죠. 간혹 정말 경사스러운 날에 끔찍한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당 보살에 물어보면 집안에 상당한 업보가 있는거죠.
- 윤석열 당선은 조중동, 경제지, 종편과 포털이 만들었다9월 10일그리고 그에 놀아난 2찍들 역시 마찬가지.
- 재밌는개소리해줄까?9월 9일동물의 세계도 마찬가지겠지만...할말이 없게 되는거라. 패자 입장에선..자신들의 온전한 자유를 외치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잉?
- 2002 월드컵 레전드들의 최후9월 9일황선홍 : 40년만에 올림픽 진출 실패 홍명보 : 40년만에 월드컵 진출 실패(예정) 2002 월드컵 레전드라고 하기도 애매함 후배들이 활약 다한거나 마찬가지임
- 일본에서도 투명인간같은 왕이 오든지말든지9월 9일마찬가지로 이순신 장군 철거하고 노통 동상 세우겠다 해도 마찬가지여. 40대들조차 받아들일수가 없는 문제여.
- 검수완박이라든지 금투세라든지9월 8일민주당도 마찬가지고. 그니께 도대체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었다고?? 보배만 봐봐라..대통령 맘껏 까잖니. 자유민주주의가 훼손되려면 언론법이 국힘이 고칠수가 있는거여?
- [펌] 2찍들 금투세 사모펀드 선동하는게 저능아 인증하는거임9월 8일모두 발의했었던것을 차후에 양당합의로 통과시킨것임 민주당이 금투세를 만든것도 아니고 이미 통과된 법이라 시행이 된것인데 유예만 해놓은 상태임 교통법이 시행되고 유예기간을 둔것과 마찬가지임
- 지금도 물러나면 돼9월 8일의대증원 문제도 마찬가지여. 잉?
- 미국 대선에 절실한 트럼프9월 8일한반도에서 미군이 주둔하든 안 하든 상관 없이 중국과 러시아의 전략 핵 미사일 표적에 한반도를 향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정학적 위치의 비극입니다.
- 고집센 사람과 말 섞지 않는게 좋다.9월 8일다른 방법, 다른 길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거부하는 종교인들, 고학력자, 지식인들 역시 피곤하고 불편하긴 마찬가지. 이런 사람들은 사람 기빨리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 내가 볼때 전공의들 한테 나쁜게 아닌거 같은데..9월 7일전공의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선호학과 정원확대는 없다. 필수과쪽으로 자연스레 가진다. 왜냐면 수가도 높이고 필수과쪽 전문의 좋은 취직자리도 늘릴것이다. 일단 지방을 집중적으로.
- 누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를 ..9월 7일축구계 관계자 B씨는 "이런 잔디 상태 속에서 경기하는 우리 대표팀은 사실상 홈어드밴티지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미 여러 상황으로 인해 잔디가 망가진 상태에서 추운 겨울이라는
- 의료 대란이 일어난 건 의사 원인이 맞죠9월 7일자영업자고 공공부분은 아니나 국가 산업에 아주 큰 영향을 주니 공화주의 입장에서는 비판할 수 있죠 의사 파업 마찬가지입니다 자영업자이고 민간업자이지만 공공부문 사업자니 비판할 수 있습니다
- 전공의들 대표하는 애들은9월 7일외과도 마찬가지로 전문의 따야지 대형병원 좋은자리라도 얻겠다마는... 개업해서 자기 전공대로 근무하는 녀석들이 선호하는 쪽 아녀?? 여자들은 비율이 어찌되는데?
- 금투세, 도로 포장도 안하고 통행료 받겠다는 이야기9월 7일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 합병 건도 마찬가지다.
-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2심서 징역 30년 구형9월 6일‘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2심서 징역 30년 구형 종교지도자도 착하고 존경받는 분들이 해야함 정치지도자도 마찬가지
- 금투세의 본질은 이렇습니다.9월 6일현물투자도 마찬가지. 처음에 1억을 면책 금액으로 정해놓고, 3년뒤에 5천, 또 3년뒤에 250만원으로 세법상 기본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울산' 아니고 "대표팀"입니다. 홍명보호 첫게임만에...9월 5일주민규가 나오고 오세훈이 들어갔으나 존재감이 없었던 것은 마찬가지였다. 이강인이 개인 능력을 이용해 간간이 공격을 풀어줬으나 답답함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 경남 놈민들 근황9월 5일경북도 쌀 구입 말고 쌀값 올려 달라더니 경남도 마찬가지네
- 복지부 차관,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이므로 응급실 방문 자제9월 4일의협은 “경·중증 판단은 의사들도 하기 쉽지 않은 것”이라며 “실제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이 경증으로 진단받았다가 추가 검사로 중증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적지 않고, 그 반대 또한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