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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일단 한일부부 인증들어갑니다.3월 24일과거에도 마찬가지 현재도 마찬 그냥 처가식구들이 일본에 사니까 인사드리러 가는것? 또는 한국에 오시면 귀한곳,비싼곳 가서 맛있는거 대접해드리고 하는것.
- 베스트에 LG스마트폰 글을 보고3월 24일시장점유율이 높지도 않고 LG맛폰만의 생태계를 가지지도 못한 주제에 액세서리로 기능확장을 하는 모듈방식을 내세운 건 무리수라 생각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 4.10 총선이 한일전이라는 근거3월 24일소장인 박이택 독립기념관 이사의 연구도 마찬가지다.
- 누릴거 다누리는 진보 중년 ㅋㅋ3월 23일그는 “보수 정권이건 진보 정권이건 살기 힘든 건 마찬가지지만, 보수는 개인이 노력해 용 되는 걸 막지는 않는다”며 “그런데 진보가 ‘가재·붕어·개구리로 행복하게 살라’고 선동하며
- 한뚜껑 수사받을 준비3월 23일범죄혐의가 한두건이 아닌데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하겠지만 친정이나 마찬가지인 개검에서 뭘 얼마나 수사하고 기소할지 의문이 드는것은.. ㅅㅂ
- 이종섭 급히 귀국시켰더니,,공수처 발언 ~~3월 23일국방부 신범철 전 차관, 유재은 법무관리관, 김동혁 검찰단장, 박경훈 조사본부장과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 등 사건 관계인들에 대한 조사도 마찬가지다.
- 내 옆에 석천이 코인 복구해서 차 뽑았단다... ㅎ3월 22일마찬가지로 니가 부러워하는 나의 공덕들도 합당한 조건을 쌓아서 생겨난 것들이란다. 서로 종류가 다를 뿐이지... 그래서 남과 비교할 이유도 없단다.
- “상당수 전공의, 미국·싱가포르 의사고시 준비”3월 22일“상당수 전공의, 미국·싱가포르 의사고시 준비” 육사 졸업해서 전부 외국군대로 간다면 이런 육사는 우리나라에 존재의 의미가 1도 없을 것같음 의사도 군인과 마찬가지임 졸업후 마음대로
- 당근마켓 재당근3월 21일2시간전에 의자 판매글 올라옴 저런 디자인의 의자가 5천원이면 거의 거저 주는거나 마찬가지 위에 사람이 구매했는데 거래장소와 구매자의 거리는 시간상 최소 차로 20분은 걸리는 거리임
- 김치 종주국의 위엄3월 20일김치 복음밥도 마찬가지
- 솔직히 30넘어가면 성관계 귀찮지 않나요?3월 20일많아요ㅋㅋ 특히 30대여자들 젊을땐 잘나갔을지몰라도 중반쯤대면 아무리 꾸며도 나가리ㅋㅋ 잠이나좀 자볼까지 누가데려가요 경제적 능력되는 여자면 모를까ㅋㅋ 외국 몇번 나가보시면 유럽도 마찬가지지만
- 용도에 맞는 시람을 만나야한다...3월 20일사람도 마찬가지... 신뢰와 선함, 지혜로운 배우자와 그냥 잠깐 젊을 때 쾌락을 위한 배우자... 둘의 용도는 다르다. 나는...
- 방위비 분담금3월 20일나토도 마찬가지입니다.
- 뭘 살까..? SUV...? 세단...?3월 19일. ------------------------------------------ 살면서 인연을 만나는 것도 마찬가지다. 내가 왜? 10년 코미디에 안 엮였는지 아나? … 저런 여자하고 만날 생각도 없지만 마치 자동차 팔아본 들 좋은 결과가 없듯이 뻔하다는거지. ----------------------------------- 인생도 마찬가지야.
-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AI]3월 18일인공 지능 발달은 마치 교만한 인류의 바벨탑 건설때와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펌) 유치원 경력 5년차다. 모든걸 까발려준다.13월 18일굳이 유치원 선생뿐만 아니라 학교 등 모든 선생이 마찬가지 아닐까 함. 3) 안전 (시설) 보통은 당연히 새것의 좋은 시설을 바라는데 사실 새거고 비싼 시설을 선호하는 것은 어른들의 … 교육청도 마찬가지다. 죄다 통제하는 경찰역할만 하고있음. 굉장히 쓸데없고 복잡한 법적 문제에서 책임을 지게 만드는 또는 책임을 미루는 서류들.
- 자신이 건강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위험3월 17일몸도 마찬가지 입니다. 20대부터 40대까지 거의 쉬지도 않고 죽도록 일한 몸은 1년만에 10만키로 뛴 아반떼와 같습니다. 돈 많이 벌면 뭐하나요?
- 인생교훈) 돈이 많아서, 인생 망치는 사람들도 있다.3월 16일외모도 마찬가지다. 어설프게 인기 있어 본들 남들은 바른 인연 만나려고 준비하며 조신하게 살 때 별지랄 다하다가 혼기 놓치거나 지 처럼 난잡하게 사는 인간 만나서 인생 망친다.
- 24년전 의약분업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3월 16일결국 정부는 의사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때부터 약사는 의사에 종속되고 지금까지 마찬가지이다. 의사 처방전 하루 100개면 약국 권리금은 1억이고 200개면 3억원이다.
- 조국 과 정봉주의 관점.3월 15일그와 마찬가지로 정봉주의 막말이나 국민눈높이에 맞지않는 발언들이 있었다고 봅시다 그래서 그걸 비난하면서 공천취소까지 할 생각이라면 정봉주씨가 지난 18년동안 야인으로 있으면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