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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국짐 '콘크리트 지지기반' 뿌리 원천6월 21일대부분의 지자체는 자유총연맹을 비롯한 3대 관변단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운동중앙회) 예산을 여타 시민단체 보조금 예산과 별도로 편성한다. … 시골, 농촌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자유총연맹,바르게살기운동,새마을 운동 등 관변단체의 풀뿌리 힘은 어마어마하게 영향력이 큼..
- 이젠 대놓고 검찰 독재 국가의 길로 폭주6월 21일그 잘난 자유총연맹, 새마을운동본부, 종교(특히 기독교) 단체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 있나요?
- 캣맘년 집마당에 밥주길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6월 21일그럼 털바퀴 목줄하고 마당에서 밥주던가 ㅋㅋㅋ 즈그집 마당이어도 엄연히 밥주려면 주민들 허락을 맡아야지 구청에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신고해서 이 마을에서 내쫒아낼 계획입니다 응원부탁드려요
- 반인반신의 여자 취향6월 20일/출처: 김재홍, [채홍사' 박선호 군법회의 증언 녹취], [신동아], 1998년 11월 307-308쪽 5) 박정희가 새마을 어머니 배구대회 우승 팀과 악수하며 점찍은 유부녀 선수를
- 조마속 생각할수록 아주 웃긴년이네.6월 20일다만 법을 어긴것도 아닐진데...이런걸 가지고 재판부 ㅗ나 마을사람 10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5000만명인데...별의별것들로 검사가 다들고 오면 진짜 중요한 재판은 하질 못하니께
- 대구 군위를 먹은이유6월 20일사람 사는 마을에 원자력발전소 짓는다 카이 누가 좋다카겠습니까.” …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도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주민 김만곤(65)씨가 격분해서 소리쳤다. 19일 오전 대구시 동인청사 앞 기자회견장에서 만난 그는 이틀 전 뉴스를 통해 마을에 … 소보면 도산리 일대는 대구시가 소형모듈원자로를 짓겠다고 발표한 대구경북신공항 인근 마을이다. 주민은 150명이 조금 넘는다.
- [최고사령관에게]6월 19일A B C D E F G 마을들이 있다고 쳐보자. A C E가 우호적이여. B D F가 우호적이여. F는 G마을이 지네꺼래.
- ♥ 최강의 교통오지6월 19일경기 화성 삼존2리 마을회관 버스정류장 수도권이지만 오로지 한 노선만 다니며 막차가 낮12시3분에 떠남
- 미국 NYT가 보도한 계모임6월 19일이런 관행은 금융시장이 존재하지 않아 발전하기 시작했다며 마을에서 돈을 모으고, 물품을 구입하고, 수확물을 나누던 것에서 사람들이 우정을 굳건히 유지하고 공동체를 단결시키는 수단으로
- 목숨걸고 올라가야 하는 중국의 한 마을6월 19일쓰촨성 다량산 마을 해발 1400-1600 미터
- [조용해 지금 훈족 어찌 처리할까 지금 대단히 깊은 고뇌에 찼]6월 17일정말 와.......일일히 적 마을사람들에게 절하고 다닐 기세였는데.. 순식간에 적 마을사람들 병신만들고 이장으로써의 권위를 세웠어. 이건 대단한거 아니냐?
- 어린시절 동네에 강간범이 살았는데...6월 15일지금 생각해보면 강제로 여자를 범한다는게 얼마나 큰 죄인지 지금만큼 뚜렷하게 인식되지도 않았던 시절인데도 이사간 여자아이를 다들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마을 전체가 응징을 했었구나 싶은게
- 어린시절 동네에 강간범이 살았었는데..6월 15일지금 생각해보면 강제로 여자를 범한다는게 얼마나 큰 죄인지 지금만큼 뚜렷하게 인식되지도 않았던 시절인데도 이사간 여자아이를 다들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마을 전체가 응징을 했었구나 싶은게
- 영남대학교의 박정희 관련 학과6월 14일'박정희 대학원' 생긴다...원장은 '박근혜 과외선생' 영남대학교에서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한 지 10년도 훨씬 넘은 상태임 재학생 비중에 외국인 학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보임
- 어린 시절 동네에 강건범이 살았었는데6월 14일지금 생각해보면 강제로 여자를 범한다는게 얼마나 큰 죄인지 지금만큼 뚜렷하게 인식되지도 않았던 시절인데도 이사간 여자아이를 다들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마을 전체가 응징을 했었구나 싶은게
- 밀양에 신안 섞어 지역비하 하는것들 필독6월 13일(참고로 밀양사건 가해자들은 주동자 아니다.참여 안했다.합의 해서 처벌기록이 없다 고 했으니 1년 넘는 장기간 걸친 역대급 집단윤간 사건에 수백명에게 성폭행 당한 피해자는 있는데 마을주민
- 밀양아리랑의 전설6월 11일수년 전 밀양부사로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마을에 온 아랑 아랑의 미모와 올곧은 행실은 이내 밀양에 널리 퍼짐 아랑을 흠모했던 노비가 아랑을 희롱하려다 실패하자 결국 아랑을 죽임
- 이틀 전 한국 떠난 말라위 부통령, 비행기 추락 사망6월 11일칠리마 부통령 등 일행은 음주주 동부 치제레 마을의 전직 법무 장관 랄프 카삼바라의 장례식에 가기 위해 항공기에 탑승했던 것으로 보인다.
- K8 하브 고속 연비 남해독일마을에서 보성녹차휴게소 구간6월 10일
- 어린시절 동네에 강간범이 살았었는데...6월 10일지금 생각해보면 강제로 여자를 범한다는게 얼마나 큰 죄인지 지금만큼 뚜렷하게 인식되지도 않았던 시절인데도 이사간 여자아이를 다들 가슴아프게 생각하고 마을 전체가 응징을 했었구나 싶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