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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대한민국 군인 축구수준10월 16일K리그 단독 2위,
- 우리 홍민이 A리그 최다 게임 출전 ㄷㄷㄷㄷ10월 14일축구협회장은 차범근이 해야 ㄷㄷㄷㄷ
- 축협 장사 좆망 ㄷㄷㄷㄷ10월 14일K리그보다 손님이 더 없음 ㄷㄷㄷㄷ 써포터석도 텅텅 ~~~~
- 요즘 축구도 5-0이 나오네 ㅋㅋㅋ10월 11일김민재 재좀 치워라 저놈의 스타병 아 ㅆ 진짜 민재야 너한테 어울리는 리그는 짱깨리그인거 같다. 나폴리에선 그냥 팀빨이었고 진심
- 씨발 병신 새끼들이10월 10일야구 못한다고 조빠지게 욕질 씹질 하다가도 리그 개막하면 만원관중 지랄씹 축구 못한다고 조빠지게 욕질 씹질 하다가도 리그 개막하면 만원관중 지랄씹
- 현재 한국 스포츠 선수 연봉 순위10월 3일미국 메이저리그는 팀에서 연봉을 주는데 미국 축구는 팀이 아니라 미국 프로 축구 협회에서 선수들 연봉을 줌
- 한국 축구를 망치는 암 같은 존재들 ㄷㄷㄷ10월 2일적당히을 모르는 국뽕유튜버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아주 정상적인 축구 유튜버 K리그, 국가대표, 해외축구 등 축구 소식들이 많음에도..
- 지귈련 보류 이미 예견된 일(feat. 하기스)9월 30일그들만의 리그, 봐주기 ~~~우리가 남이가!!! 국회 청문회도 무시하는 그들... 특검이 답
- 9월 4주차 베스트모음9월 29일댓글수: 290) 제목 조회 댓글 작성일시 쫓아낼땐 언제고 美 조지아 주지사의 헛소리, 미국반응 14,195 26 2025-09-24 09:55 손흥민 멀티골, 시즌 7·8호골 리그
- [베스트펌] 2차 민생지원금 50만원 받는 방법 공개9월 29일v1 키레네 후기 번역 12,272 123 71 2025-09-27 00:04:25 (+ 205 건) - 가생이닷컴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손흥민 멀티골, 시즌 7·8호골 리그
- [9/28(일) 베스트모음] 카카오톡 홍민택CPO "친구와 카톡..9월 28일-09-27 07:49:11 (+ 199 건) - 가생이닷컴 (조회수: 39,745, 추천수: 0, 댓글수: 54)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손흥민 멀티골, 시즌 7·8호골 리그
- 메이ㅁ져리그 내셔널 리그 mvp확정9월 26일오타니쇼헤이 4번째 Mvp등극 미국도박사이트 배당률 1.0이라 닫아버림
- 미국 mlb 내셔널리그 mvp배당 상황9월 24일오타니쇼헤이 99.99 오타니 mvp에 100달러걸어서 오타니가 mvp타면 100달러 줌 그래서 조기종료 해버림
- 인생을 여유있게 마감하는 3가지 방법 ㅋㄱ9월 18일즉 님들이 S대 나온 똥멍충이~~ 라고 비웃는 애들이 성공하거든요 걔들은 머리도 좋지만 노는 물도 달라요 여러분들은 기껏 보배 드림 5부리그에서 조회수 추천수나 받고 낄 낄 거리지만
- 어제밤 영국 EPL에서 벌어진 맨체스터 더비9월 12일[충격 단독] “英 축구 몰락”… 맨더비 선발 22명 중 英 선수 단 4명, 팬들 “이럴 거면 리그 이름 바꿔라” 오늘 열린 맨유-맨시티 ‘맨체스터 더비’는 영국 축구의 현실을 여실히 … 영국 현지 팬들은 “차라리 ‘아랍·유럽 슈퍼리그’라고 부르라”는 비아냥을 쏟아냈다. … 현지 언론들은 “영국 리그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데일리풋볼), “맨체스터는 더 이상 영국의 도시가 아니다”(가디언 칼럼)라는 자극적 제목까지 달며 우려를 표했다. … 전문가들은 “외국 자본이 프리미어리그를 잠식한 결과”라며 “이대로 가면 대표팀 경쟁력도 위태롭다”고 경고했다. 딱 좆선일보 스타일로 가상의 기사를 작성해봤네요.
- 서울시민리그 경기 중 후두부가격 폭행9월 10일아마 축구리그서 '팔꿈치 폭행' 혐의… 자격정지 10년·방출 "상해죄 성립 가능"…서울 아마추어 축구대회 '선수 폭행' 논란(영상) 2025 시즌 서울 시민리그 FC BK 19번 선수
- 그들만의 리그8월 30일어질어질 하다 ㅋ
- 손흥민 완벽한 시구8월 28일LA다저스 7번 손흥민 완벽한 시구 메이저리그 시구는 한국, 일본과 다르게 분위기가 어설프네요
- 홍명보 특징8월 27일히딩크, 대한민국 축구를 월드컵 4강에 올려놓음 홍명보 : 저는 히딩크 보단 아드보카트 이동국, 최강희호에서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에 크게 기여, 2014 리그 우승, 리그 MVP
- 젊은 시절 내 정서를 오랫동안 잡고 놓지 않았던 위대한 노래8월 22일메이저리그에 대약물시대에서 124승을 거둔 박찬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