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625때 피 흘리며 대한민국 공산화를 막은 국군 장병들이6월 15일니들 같은 종북 좌파들 보면 피눈물 흘린다 반성해라 아니면 북한 월북해서 거 가서 살거라
- 성실하게 빚 잘 갚은 사람들 또 피눈물6월 15일
- 일본 쪽바리 보다 더 역겨운것6월 15일니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왜 그런말이 생겼는지 니들 지역을 보면 안다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예의없고 짐승같은 것들은 그렇게 다뤄야 한다 박정0의 독재를 찬양하고 박근0의 국정농단에 눈물을
- 일본 쪽바리 보다 더 역겨운 것6월 14일니들을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왜 그런말이 생겼는지 니들 지역을 보면 안다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예의없고 짐승같은 것들은 그렇게 다뤄야 한다 박정0의 독재를 찬양하고 박근0의 국정농단에 눈물을
- 방앗간에 간 대통령6월 14일방앗간 사장님, 이재명 대통령 방문하자 혜택 많이 보고 있다며 눈물 흘림 원래 면세 사업자였는데 매출이 늘어 세금 내야 하지만 기분 좋다고 국산 기름이 비싸서 사람들이 잘 안 사는데
- '이재명 고향' 안동 '당선 축하 잔치' 취소 !! 이유는 ...6월 13일아쉬워 눈물을 흘릴 정도"라고 입장을 밝혔다. ...
- 안동 고향마을 이장...눈물 흘릴 정도로 속상해6월 13일초청장 발송과 음식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에서 축하 잔치 취소 이재명 대통령 부친에 대해 심한 왜곡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슬프네요.
- 이태원참사 현장 참배ㅠㅠ6월 12일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 같은 표정이네요.ㅠㅠ
- 빽다방 점주 119에 실려가 ㄷㄷㄷㄷ6월 12일저희도 타격을 받은 것 같은데 심지어 옆 가게면 타격이 많이 크겠다", "저희는 지금 시간에 (매출) 70만원 정도 하는데, 지금 31만원", "오늘 매출 정말 눈물만 흘린다" 등
- 폭삭속았수다 본 바퀴벌레 근황6월 12일고작해야 30분 리뷰 일부만 봤는데 심야에 대성통곡 중 7 정말 좋은 작품임 겨우 리뷰본만 봤음에도 눈물 바다 8 도우반(중국 최대 영화 사이트) 9.6점 (주: 역대 최고인듯) 9
- 김정은도 불쌍해서 눈물6월 11일바로 윤석열 김정은도 무서워서 피한게 아니라 똥묻히기 싫어서 피했다는 썰
- ‘신명’ 측 “제발 상영관 열어달라” 눈물 호소6월 11일전국민단체관람이 필요한 작품같아요 “제발 상영관 열어달라” 눈물 호소 이미지 크게 보기 이미지 크게 보기 영화 ‘신명’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기자] 영화 '신명' 제작사가 "제발
- 신의 방탄슐을 쓴다는 전과4범아6월 11일유죄를 무죄로 만들고 파렴치 패륜 만행을 눈물의 사연으로 만들고 악질 중범죄들을 몰랐으니까 끝났다로 만들어?
- 2013년 의정부 아파트 화재 20대 미혼모의 죽음...6월 10일시신에는 극심한 고통과 아이에 대한 걱정으로 인한 눈물 자국이 남아 있었고, 법의학자 교수님은 부검 중 눈물을 흘리셨다.
-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에 호소 “개털됐다 배우복귀시켜달라"6월 9일나 하나 희생되더라도 나는 이렇게 됐지만 정치 잘해서 좋은 세상, 좋은 나라 만들어주면 OK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출처 NEWSEN) 환장 하겠네요 진짜 ㅋㅋㅋㅋ
- 악어의 눈물6월 9일
- 윤석열6월 9일서천 시장 화재나서 상인들 피눈물 흘리는데 한가발이랑 화해 쇼하고 상인들은 만나지도 않고 돌아오기라도 했어?
- 18년차 횟집 사장의 눈물...6월 9일정권 바뀌면 나아질 줄? 아직 취임 후 일주일도 안 지났음. 기자들은 입사하자마자 특종 잡고 날아다니고 그러나? 적당히 합시다.
- 밥먹다 갑자기 눈물 흘린 에드워드 리6월 9일
- 김규리 배우님이 눈물을 보였습니다.6월 9일어제 영화 ‘신명’을 보러 극장을 검색합니다. 다행히 근처 롯데시네마에서 상영을 합니다. 상영관은 하나뿐이지만 배우들 무대인사까지 한다니 시간 맞춰서 와이프와 같이 예매합니다. 입장하니 사람들이 많이 들어찼습니다.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예매시 옆자리랑 앞뒤쪽이 예매가 된듯한데 빈자리가 보입니다. 아마도 예매만 해주신 분들도 있나 봅니다. 픽션이 다큐가 되고 현실이 되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 엔딩후 배우 안내상님의 멘트가 가슴을 울립니다. 이윽고 출연 배우들과 감독님이 들어와 인사를 합니다. 영화제작이야기, 계엄선포 후 탄핵정국 그리고 촉박한 시간 그리고 시민들의 후원 등으로 어렵게 제작되었다는 이야기, 이 영화만 18번이나 봤다는 한 시민의 소개 등. 이후 배우님들 인사하고 마지막으로 김규리 배우님의 인사말 중 현재 30만을 넘어 40만이 관람되었다면서 울먹이며 감사 인사를 하더군요, 관객들은 울지마~, 울지마~를 외쳤지만 배우님은 한동안 울음을 그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윤석열의 계엄, 영화제작 그리고 이재명정부 탄생 등, 일련의 상황들에 대한 소회감이 아닌가 싶더군요, 김규리 배우를 가까이 본 건 처음인데, 미모가! 역시 배우는 배우입니다. 감독님은 주변에 많이들 소개해서 많이들 봐줬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영화 ‘신명’ 소름끼치도록 현실과 맞아 떨어지는 현장감이 있습니다. 시간되면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