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에 대한 366개의 검색 결과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서울에만 31만대 대포차들이 돌아다닌다3월 8일매년 늘어나는 대포차들 저렴한 가격 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포차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고 대포차를 판매하는 곳은?
- SPC 계열사 공장서 또 안전사고…노동자 손가락 3개 절단, 병원 치..3월 8일SPC 계열사 공장서 또 안전사고…노동자 손가락 3개 절단, 병원 치료 중 평택 SPL 제빵공장서 기계 청소 중 끼임 사고 경찰 “피해자가 사건 접수 안 해 수사 못 해”
- 이재명도 참 험난한 인생을 산다…3월 8일법대입학, 사법고시패스까지 했는데 사법연수원에서 성적이 매우 좋았음에도 굳이 판사 검사 변호사 중 가장 돈이 안되는 변호사를 하고 그냥 변호사만 했으면 잘 사는데 굳이 자기 돈 들여서 노동자들
- 진짜 탄핵 기각되면3월 7일우리 이제 베트남으로 외국인 노동자로 떠나는 나라 되는거지 머~~ 기득권들 지들만 잘살면 되는거지 머~~ 진짜 몇 사람이 민주주의를 망칠 수 있다는게 ㅋㅋㅋ
- 막걸리와 전통 소주 안먹고 샤케와 씨바스리갈3월 3일노동자와 농민을 만날때 막걸리를 즐기는척 그건 사기입니다. 박정희 죽은 다음 알려진게 씨바스리갈 홍보대사입니다. … 당시 노동자 월급 이상였던 양주는 자제하고 양담배 피면 10만원 벌금내던 시절입니다. 당시 거북선 담배가 100원이었습다.
- ♥ 가난한 인간들은 진로를 결정하지 않는다3월 1일합격하여 평생 교사로 일한 사람을 가리켜 훌륭하고 멋진 삶을 산 사람이라고 흔히 말한다 평생 일용직 노동하는 사람에게 훌륭하고 멋진 삶을 산 사람이라고 하지 않는것이 보통이다 일용직 노동자에게 … 당신은 진로를 정할때 일용직 노동자로 정했는가라는 질문을 하면 노동자는 뭐라고 대답할까? … 위해 평생 일용직 노동을 했을뿐이라고 말할것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평생 교사로 산 사람은 진로를 교사로 정한것이 아니다 단지 먹고 살기 위해 선택한 직업이 교사일뿐인것이다 즉 일용직 노동자나 … 교사나 마찬가지란 뜻이다 둘다 먹고 살기 위해 어떤 일을 평생 했는가만 다를뿐이며 둘다 돈을 벌기 위해 평생 노동을 한 노동자란건 똑같단 의미이다 단지 교사라는 직업이 일용직 노동자에 … 선택하는 직업이다 100억 가진 인간들은 절대로 일용직 노동자나 교사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 명심하라!
- 시민과 싸우는 대전 서구청장2월 28일깨방정으로 탄핵반대 시위 헤헤헤 중 결국 시민들 퇴장엔딩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는 1992년, '삼형 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두고 그들과 함께 뜨거운 함성을 외쳤던 노래패 '
- 이재명 왔냐?? 햐...너 일루와봐봐 진짜 장난하는거 좋아하냐?2월 27일노동자의 삶을 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노랑비닐봉투법이라든지 주4일제라든지 추진한다고 혀. 왜 그런거 추진하면서 성장 소릴 지껄이는거냐? 너 모하는 인간이냐?? … 그런데..석유위기 거치고 나서는 미국 노조원이 전체 노동자의 10%정도는 될려나? 기업이 픽픽 쓰러지거나 해외로 다 빠져나가는데 노조가 어딨겄냐?? … 그냥 솔직하게 노동자들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싶다. 사회약자들을 위해서 노력하고 싶다. 그리 얘길 혀. … 사회약자들을 위해서 노동자의 삶을 높이기위해서 임금을 높여주기 위해서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서 노동자 환경이라든지 노조강화라든지 근무여건개선이라든지 보다 평등함을 위해 노력을 하겠다.
- 12월 3일 그곳에 있었다. 대한민국을 지키신 영웅들 - 재업2월 24일당하셨음 - 나중에 알고 보니 끌려가 고문들 당하신 곳이 육군본부 였다고 하심 계엄을 해제시키기 위해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을 보시고 깊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심 김도영 33세 건설 노동자
- 오세훈의 야심 기획 필리핀 가정부 근황2월 23일그리고 이번에 필리핀 여행하면서 느낀점은, 필리핀 블루컬러 노동자 상당수가 영어에 익숙치 않고, 대부분 필리핀어(타갈로그어)를 사용하더군요. 저소득층 "애들" 고속등층 "자제"
- 그날 그곳에 있었다. 대한민국을 지키신 영웅들 - 재업2월 23일당하셨음 - 나중에 알고 보니 끌려가 고문들 당하신 곳이 육군본부 였다고 하심 계엄을 해제시키기 위해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을 보시고 깊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심 김도영 33세 건설 노동자
- “필리핀 이모님 결국 ‘강남 이모님’ 됐네”...2월 23일43 기사원문 이동인 기자 269 573 본문 요약봇 텍스트 음성 변환 서비스 사용하기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인쇄하기 지난해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노동자들이
- 그날 그곳에 있었다. 대한민국을 지키신 영웅들2월 23일나중에 알고 보니 끌려가 고문들 당하신 곳이 육군본부 였다고 하심 12월 3일 계엄을 해제시키기 위해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을 보시고 깊은 감동을 받으셨다고 하심 김도영 33세 건설 노동자
- 이재명 "근로자의 날, 노동절로 바꾸고파"…양대노총 만남2월 21일나도 무슨 일을 하는데 꼭 특정노조에 가입해야 거기서 일이 가능하다해서 교육 1시간 정도 받고 가입비 5만원 정도 납부 했는데 교육 하는 사람이 근로자랑 노동자의 구분에 관해 말해줌
- 이사람 조금 모자라는 것 맞죠?2월 21일노동자들도 다 못 챙기는 노동부 장관이 뭔 언론에 국민 운운하냐? 요즘 순대 지지율이 조금 오른다고 깝쭉대다간 훅 간다.
- 물류 센터 생산직 파견 용역 아웃소싱 노동자의 현실..jpg2월 15일..
- 윤석열 정부가 폐지한 안전운임제 !2월 13일이성철씨는 "우리(화물기사)들은 노동자 지위도 아니고, 자영업자도 아니고 항상 을 중의 을로 무법천지에서 살았다"며 "안전운임제가 생긴 이후에는 운송비가 정해져 있다 보니 싸울 일도
- '멸종 위기' 경고받은 부산2월 11일FT는 “한국 경제는 점점 수도권의 반도체 공장과 같이 더 정교한 제품 생산과 수출에서 동력을 얻게 됐고 대학과 연구기관도 숙련 노동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이전했다”며 “삼성과 LG
- 상록수 노래정체는 가진것없는 노동자를 위한 결혼축가였다..2월 11일18:30 부터
- 강남역 배달기사..2월 11일당신은 딸배가 아닌 진정한 배달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