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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나무위키에 삭제요청한 기자4월 29일오호라~~
- 대체 뭘 했는지 알 수없는 정치인들4월 28일다니면서 구라치고, 막말하고, 바보짓하고, 나무 심고 뭐
- 이현영 기자 나무위키 삭제4월 28일반성은 못할 망정
- 나무위키에 자기기록 삭제요청한 사람4월 28일ㅋㅋㅋㅋㅋㅋ
- 천지일보 !4월 28일출처 : 나무 위키 2009년 9월 1일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신문. 주5회 발행되는 전국종합일간지다. 인터넷 사이트 이름도 천지일보다.
- 연세대 대나무숲. 처음 아웃백 가본 감상 글4월 25일
- 담수호 유전화 사업의 혁신성.jpg4월 25일그리고 그 유리 중심에 원형 구체의 커다란 유리구슬을 만드는데, 이 곳에 큰 나무를 하나 만들어두고, 그 인공 나무의 틈 사이에서 펌프가 작동되어, 산소는 외부로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는
- 전용공연장 없으니 한국 패싱하는 가수들4월 23일미국 LA 지역만 해도 5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곳이 4곳인데나무 차이나네요.
- [4/21(월) 베스트모음] 냥챈은 신기해4월 21일댓글수: 1,004)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재산 좀 있는 집은 다 한다는 무적의 증여법.jpg 67,947 835 127 2025-04-21 01:50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 49,236, 추천수: 245, 댓글수: 187) 제목 조회 추천 댓글 작성일시 아버지랑 피시방에서 밤샌 썰 12,871 36 26 2025-04-21 08:38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 구의원 주차갑질4월 21일나무위키에 이게 나오네요 ㅎㅎㅎㅎ
- 솔찍히 고백하자면.....4월 21일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 않게 우리 단결해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평화 올 때까지 … 평화 외쳐라 평화 올 때까지 평화 외쳐라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통일 올 때까지 통일 외쳐라 통일 올 때까지 통일 외쳐라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 난간을 잡아먹은 나무4월 21일나무가 난간을 잡아 먹은 듯 감쌌네요. 생각보다 짧은 시간동안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나무가 불쌍하기도 하네요.
- 소방관이 쓰러진 나무 수습하는 걸 본 지나가던 포크레인 기사4월 21일쿨하게 가시는거 존멋 ㄷㄷ
- 빵 키워가는 극우 청년들4월 19일안정권이랑 극우 자리 싸움중이라던데 후원하는 스케일이 다르다고함 내란의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중 어짜피 45일 이후 모두 디질래드
- 콩배 , 옥녀꽃대 등4월 19일콩배 울릉도 큰두루미 고추나무 세잎양지 감태나무 옥녀꽃대
- 고졸 검정고시, 스타대(?)자퇴 & 조강지처 폭행후 이혼한 돌싱 !4월 19일* "배인규" & "송시인" 각각 검색하신 후 "나무위키" 들어가시면 팩트가 나옵니다 !!!!!!* ㅋ 훗
-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4월 19일출처 : 나무위키 현대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보들과 광신도들은 자기 확신에 가득 차 있고 지식인들은 의심에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 나무 좆나 크네요 ㄷㄷㄷ4월 17일
- 윤씨가 7일간 쓴 228톤 물의 정체는 목욕물이 아닐까?4월 17일일본산 편백나무를 썼다면 가격이 좀 더 들어갈 것이다. 히노끼탕 만드는데 2000만원 썼다면 나름 꽤나 호화롭게 장만한 것이다. … 욕조 뿐만 아니라 벽까지 편백나무를 두르지 않았을까? 2명 정도 들어갈 만한 보통 사이즈의 히노끼탕에는 대략 2톤 정도의 물이 소모되지 않을까한다. (짐작이다. … 여기에 일본산 편백나무까지 사용했다면 얼추 2000만원이 나올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욕조에 물을 다 채우면 8톤이 된다. 이 욕조를 윤씨도 쓰고 김씨도 쓰고 손님(?)
- 마누라 부탁을 들어줬을 뿐인데 밥을 안준다 ㅠㅠ4월 14일ㅠㅠㅠ 인간이 미안해 나무야 ㅠㅠㅠ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