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에 경축하며 부산에 큰 사고가 난 이유11월 27일 혹시 얘가 순수한 청년이었는데 지속적인 괴롭힘이 사고를 내게 한거 아닌가요? 제 마음 속에서 저기 절에서 "위성 망해라." "실패해라." … 지금 이거 하시자나요. 얘 이렇게 해서 부산에 큰 사고난거 아닌가요? 저는 대한민국을 좋아합니다. 책임 안지시다가 이 사고가 난거자나요.
나도 돈 주라11월 27일 그런데 저 돈은 어디서 난 돈이냐? 2찍 쓰래기 나라팔아먹는 매국노들아
주가조작을 조장하는 사법부.jpg11월 27일 나도 7300억 원 땡기고 8년 살다 올게 도와주라 사법부야
냄새가 납니다11월 26일 냄새가 나......
홍콩 고급 아파트단지 화재. 사망자 다수 발생.11월 26일 2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아파트 단지에서 큰불이 나 최소 13명이 숨졌다. …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불이 났다
제목 19금 페러디11월 26일 올드 보이 -> 올 누드 보이 박하 사탕 -> 박 하사랑 그것이 알고 싶다 -> 그것이 하고 싶다 인정 사정 볼 것 없다 -> 인정상 사정 할 수 없다 나 혼자 산다 -> 나 혼자 … 일 -> 빨리해서 생긴 일 남자의 향기 -> 난자의 향기 살인의 추억 - 살 흰애 추억 텔미 썸씽 -> 털 밑 썸씽 허준 -> 혀준 라이언 일병 구하기 -> 라이언 일병과 하기 난 …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 난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여자를 알고있다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 이제는 말 과도 할 수 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 80일간 쎄게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늘어지는 것도 세울 수 있다 키스할까요 -> 지금할까요 황혼에서 새벽까지 -> 황홀해서 새벽까지 붉은 악마 -> 굵은 악마 공공의 적 -> 공공의 젖 나도 …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나도 아내가 입었으면 좋겠다 너는 내 운명 -> 넣는 내 운명 말죽거리 잔혹사 -> 말죽거리 복상사 우리 결혼 했어요 -> 우리 결국 했어요 해운대 -
멸공반점 근황 ㅋㅋㅋ11월 26일 멸콩, 나는 굥사탕이 싫어요~
중국에서 난리났다는 미인대회 ㅋㅋㅋㅋ11월 26일 최근 중국에서 각 지방 대회 우승자들이 모여서 미인대회 결선이 열렸는다는데 일부 참가자들 외모 때문에 난리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1. 랴오닝성 지역 대회 우승자 ? 2.
당근에 올라온 수석11월 26일 난 수석에 대해서 몰라서 뭐라고 못하겠음
"오세훈 끝났네요, 잘가라 ㅋ"11월 26일
이 대통령을 "이" 라고 부른 동아일보11월 26일 막 나가네 이 씨발놈들이
나도 꽁돈 좀 받아보자11월 26일 그런데 어디서 난 돈이냐?
보배에서 머슴타령하는 부류11월 26일 ~고종시절) 만주로 야반 도주해 온갖 협잡질하며 (독립군의 동향이나 항일 단체의 아지트를 일본군에게 밀고) 살다가 대륙이 공산화되니 공산 치하에서 철저히 당에 협조하다가 냉전이 끝나는
딴지만평 ㅡ "내 사건은?" 하고 물어봐11월 26일
재명이 나라 씹창내네 ㅋㅋ11월 26일 노란봉투법 통과시키고 기업들 떠나지?? 관세협상 싸인 못했지?? ㅋㅋ 환율 쳐오르니 이제 국민들이 낸 국민연금으로 외국에 투자해논거 달러로 바꿔서 가져오라하지?? 환율방어하겠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짓거리 하는데도 끝까지 빨지??
실시간 중계동...11월 26일 어떤 미친놈이 허위신고한건지 불도안났는데 신고해서 바쁘신 소방관님들 힘들게 하게 허위신고자들 벌금 씨게 멕였음 좋겠다.
엠비시 는 우짜다가 이모양이 되었을까…11월 26일 엠비씨도 아니고 엠비시는 뭐냐 무식한 나나야 니네가 좋아하는 진핑이횽 보너스로 같이 올린다
15년 구형에 화가 나도 기다려 봅시다11월 26일 출소할때 두부나 먹으라 하고 오래 살아라 노인네야
개고기의 삶의 여로(旅路)11월 26일 (지린내 나는 글만 싸지르니 지린 출신 일지도?) 1992년 한중수교 즈음 통통 아니 똥똥배 타고 입국했겠지? 연변에서 소학교도 못 마쳤나?
난리났다11월 26일 어대한,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