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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조진웅 미성년 시절 잘못 인정, 성폭행은 무관5일 오후다만 조진웅 배우가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사용해 온 부분은 과거를 감추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 결심에서 비롯된 배우의 진심을 너그럽게
- 그집에 오늘 밤 부부싸움 나나???5일 오후김재호는 계엄은 위헌이라는데 나경원은 계엄은 민주당 탓이라면 오늘 저녁 냄비 던지나. .
- 펨코의 극우놈들 왈 " 이재명이 행정 입법 사법" 다먹었는데?5일 오후계엄하는게 나을 정도.
- 구글이 분석한 2찍들 심리 (뼈를 때리네요 ㅋㅋㅋ)5일 오후엘리트적 태도에 대한 거부감: 민주당 지지층(4050 화이트칼라, 전문직)이 보여주는 논리적이고, 때로는 '도덕적 우월감'을 내포한 태도는 저학력/빈곤층에게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나를 무시한다"**는 모욕감을 줍니다. … 상징적 권위와의 동일시 (Identification with Aggressor) 현실의 나는 '일용직 노인'이지만, 투표와 정치적 성향을 통해 **'강한 권력(검찰, 대통령, 미국) … '**과 나를 동일시합니다.
- 조희대 '난 짜장면 니들은 뭐?'5일 오후자~난 짜장이다! 니들은 뭐먹을겨? 손들고 말해봐.
- 증거 조작의 증거도 채택 안하려나5일 오후이화영 조작 수사 검사와 조희대 법원의 공작의 냄새가 나는데. 이들 공작은 국민 눈치를 안본다는거. 설마 하지만 진짜로 한다.
- 10년전 부하동료 성폭행 사건 중재 했던 일5일 오후경력직 30대 초 여사원 한명 들어옴 내 팀이었음. 나 따라다니면 PT 도와주고 제안발표하면 어시스트 해주는 이쁜 직원이었음. 남자부하직원들도 항상 잘해주고 잘 도와줌. … 나는 회식때 보통 젊은 부하직원끼리 나 씹으라고 대충 2차 도중에 나옴. 항시 불상사가 터질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남자들한테 문제 일으키지 말라고 한마디 하고 나옴. … 남자부하직원이 어제 너무 힘들었다고 집에 가지 않고 노래방에서 4차 더 먹자고 해서 먹어주다가 여직원 또 기절해서 집까지 업어 데려다줬다고 "팀장님 재는 시집 못 갈 것 같은데요" 그럼 나는
- [사이다] 장경태 자살 촉구하는 박은정5일 오후나도 자살해야 하나? ㅋㅋㅋ
- 난징을 떠올리게 하는 아동 조준 사살5일 오후1년 전에 진짜 좆될 뻔 한건 사실이다. 피보면 사람 미치듯.... 아주 아슬아슬한 상태였음. 우리의 군인이 또 다시 우리 국민에게 총을 겨눈 일촉즉발이었음. 이걸 계몽이다 이런새끼들은 미친새끼들임. 그런 의미에서 맘에 들진 않지만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 두명 추려보았다.
- 서울이 눈 때문에 난리가 났는데 오세훈은 동남아갔다네요. ㅋㅋ5일 오후서울은 눈 때문에 쌩난리가 났습니다. 이면도로는 다 빙판길이 됐고요. 큰도로도 어제는 제대로 제설이 안돼서 40분 거리를 3시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앗! … 기상청에서는 1~2Cm정도의 눈이라고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이 와서 난리가 났던 건데요. 오세훈은 눈 예보가 있음에도 그냥 동남아로 가버렸다고 합니다.
- 내가 마포를 살면서 최근 10년 이런적은 없었던듯5일 오후구청장 새끼들 게을러 터져가지고 우선 골목길 뿌리지도 않고 오늘 양화대교 북단 가는 다리위에 거의동시에 추돌 2건 나서 2대, 4대가 도로를 점거했더라... … 와 승질나서 오세훈이 개새끼 그리고 어제자가 아니라 오늘 오전이다. 그것도 10시다.
- 어제 첫눈 온 뒤 서울시민의 이행시5일 오후첫: 첫 눈이 옵니다 눈: 눈물이 납니다 퇴근하는데 세시간 걸렸네요 서울시장님 거긴 따듯하죠???
- 정국 이 자식 열살 차이 넘게 어린 윈터를....5일 오후나는 40중반 다되가는뎅..........ㅜㅜ
- 12.3 윤석열 행적5일 오후화 냄 21:14~41 국무회의 정족수를 채우기 위해 부속실장과 수행실장을 시켜 조규홍, 박상우, 송미령, 최상목, 강도형, 오영주, 안덕근에게 연락함 22:17 국무회의에서 '나는
- 처먹다가 입에서 한덩이가 떨어지네5일 오후ㅠㅠ 더러바서 참 나
- 난리났네5일 오후다댕이가
- 난리났네5일 오후
- 난리났네5일 오후물고 빨고
- 이제 좀 정신 차리는 사람들 나오는가?5일 오후이때 딱 네이버나 다른 쇼핑몰에서 물류센터 지으면서 틈새시장 파고 들면 대박나는건데....
- 이거 부산에 왜 이렇게 큰 사고가 났을 까요?5일 오후경찰관이 이런 말을 한다. "얘는 친구도 다 바른 애 밖에 없다." "집안에도 큰 문제가 없다". 추석과 설날에 가족이 다 모이는데 절에서 감시하던 사람이 집안에 문제가 없으니 다 떤다. 5대 공공기관에서는 "내가 수천명의 면접자를 봤는데 이 면접자를 정말 잊을 수가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전체 1등한다." 그 회사 엘리트 여자들이 "대형사고를 친 사람한테 이런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 이거 왜 이럴까요? 너네 전직 경찰관 거지같이 사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