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에 대한 10,000+
보배드림 » 유머게시판
- 강원도 태백 근황11월 1일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A씨는 택시 요금(8400원)을 내지 않고 하차를 시도했고, 이에 B씨는 즉시 112에 신고했다.
- 못생겨서 좋은 점 !!!11월 1일내 인생에 미녀가 나에게 먼저 말 걸어오는것은 사이비 종교 포교 로맨스 스캠 뿐이 없음.....ㅜㅜ
- 주식 안 하면 또 나만 손해 '포모'확산, 6000피도 가능 역대급 ..11월 1일. . . . . .
- 핵잠수함~!! 유령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ㅎ11월 1일최민수의 연기가 죽여줬던 기억이 나네요. 핵으로 쪽바리 쉐끼들 아작냈으면 ㅎ
- 내 느낌인데 ...5년내에 대한민국11월 1일코스피 10000 시대 열린다!!!!
- 조립형 스마트폰의 혁신성.JPG11월 1일지금은 12코어 24쓰레드 CPU가 나와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 각각 어플마다 코어를 할당해서, 멀티쓰레드가 가능하게 만드는거지.
- 다큐멘터리 4부작 '괴물의 시간'11월 1일'화성연쇄살인' 이춘재 전처 31년 만에 증언… "나는 왜 안 죽였을까" SBS 다큐멘터리 4부작 '괴물의 시간' 1부 '이춘재의 사계(四季)'가 1일(토) 밤 11시 10분에, 2부
- 원자력잠수함 뱃치1~4 함명 추천해봅시다11월 1일뱃치 1 : 트럼프함 - 억울하지만 딴말없이 빠르게 진행하도록 정무적 이유로 뱃치 2 : 박정희함 - 역시 짜증나지만 '자주국방' 개념을 주장한 대통령.
- 현지대통령한테11월 1일대통령이 국감에 왜나와 국정챙겨야지
- 노예들아 빨아라11월 1일내가 왕이다 내 잦빨아라 2찍 거지 노예새끼들아
- 진정 암정복은 어려운 것일까11월 1일즉 암정복은 진작에 끝났었다는 얘기. 그런데 왜 치료제를 발표하고 내놓지 않는 것일까. 바로 의사들의 밥그릇과 병원들의 미래 수익이 날아가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이라는 거.
- 중앙일보 "사천피 넘겨도 내린 종목 더 많다"11월 1일조혼나 오를 수 있다는 거네? 땡큐 ㅅㅣ발아
- 코스피 붕괴 소설11월 1일이새끼가 얼마나 한국 경제에 악영향을 미쳤는지 여실히 증명, 없는게 나음) 3. 이재명 취임 이후 지수 변화: 46% 상승 어디가 붕괴니? 기자분들아?
- 여러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11월 1일형님은 오늘 좋은 일 있어서 아침부터 막 기분이 좋은데 너네는 하루 종일 기분 나빠라. 알겠냐? 껄껄껄
- 내가 한국 프로야구를 안 좋아하는 이유11월 1일세월이 가고 세대가 바뀌어 가면서 점점 더 심해지는 추세라고 생각하는데 우선 한창 혈기왕성한 젊은 남녀가 서로 좋아하고 연애하고 하는 게 뭐가 문제고 잘못됐느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난
- 우리 집안에 바른 어른이 한 명 있는 이유11월 1일그 서면스터디까페 사건 있자나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그 남자들이 죄질이 안좋은게 맞아요. 여자가 당한거에요.
- 내 머리 속은 24시간 감청이 되고 있는 이유(특히 생방송조심)11월 1일예로들어서 2005년도에 MBC음악방송에서 갑자기 성기노출해서 언론에 난 적있죠? 그렇게 할까봐요. 예전에 그런 적이 있어요.
- 부산에 대형사고가 나게 된 궁극적인 원인이 된 이유11월 1일아무래도 애를 바른 마음을 못 먹게 해서 사고가 커진게 맞을 겁니다. 분명히 애가 어느 정도 이름 있는 대학도 나왔고 대학에서 장학금만 받았고 어릴때 반장과 학생회장도 해왔고 삼성전자와 버금가는 공공기관에서는 면접 만점을 받고 이렇거든요. 그런데 왜 공공기관에서는 이 직원이랑 결혼을 해야 할거 같다는 소리를 하고 그런데 얘는 왜 이렇게 큰 사고를 냈을까요? 그렇다면 왜 그 공공기관에서 갑자기 "엉.. 니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 니가 왜 그랬는지 이해간다." 하거든요. 제가 저 하나 변호할려고 직원을 팔아먹는거 같으세요? 그 직원들도 저랑 같이 일하면서 뭔가를 버텨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 직원이 그걸 버티다가 진짜 신경질 반응을 보인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약간 바늘로 찌르는데도 그것에 신경질 반응까지 보였습니다. 그게 인간의 끝판왕을 보게 되는거거든요. 그걸 6개월 이상 버티면 그 상태가 되는거에요. 그리고 그 직원에게 경찰관이 애를 특유하게 무시하는 그 꼴을 다 당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설명을 잘 할려고 해도 무시하고 그런 특유한 걸 다 경험하면 바로 저한테 "니한테 이렇게 한 줄 몰랐다."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직원은 이제 아무래도 얘 이거 사고낼 애가 아닌데 사고내게 만들었다는 직감이 드는 겁니다. 그러면 이 직원은 제가 만약 일을 못하면 어째되겠나요? 회사 폭발하는거에요. 그러면 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겠나요? 얘가 주어진 일만큼은 책임있게 해내고 민원인 한테도 엄청친절하고 진짜 극성민원인 예로들어서 "너네 회사에 불지른다."하는 고객도 다 해결하는거에요. 그러니까 얘가 일도 잘 처리하고 그러는 겁니다. 심지어 월급이 들어오는 그날은 분명히 행복할텐데 그런 기분도 일부로 없게 만들게 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그 회사가 진짜 좋아하지 않고 그 회사 아니면 안되다는 심정이 아니면 안된다거나 심지어 이 회사가 내를 완전히 살린 회사이다. 라는 충성심까지 있어야만 그 회사에서 버틸 수 있는거에요. 아니면 못 버티고 회사 다 나가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월급 만으로는 절대로 못 버티는 상황을 만들어 버린거에요. 심지어 얘가 기획보고서도 스스로 써버리는데 부장과 차장님이 놀랜겁니다. "이걸 제가 쓴거야?"할 정도였죠. 아마 이 정도로 바른 애라는게 이제 밝혀지니까 얘가 밖에서 했던 이 사고가 아예 믿을 수가 없다는 게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너무 바른애가 이렇게 큰 시고를 냈다는데 진짜 믿을수가 없어서 그러는거입니다. 왜냐면 이 정도 충성심이면 이 회사 사장단이거든요. 아마 진짜 놀래서 그랬을 겁니다. 이런 걸 다보고 나서 이제 얘에 대한 판단이 완전히 서니까 "경찰도 니한테 끄따구로 하고 웃고 있는거다."그런 소리를 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시민들도 얘가 이런 앤지 모르고 그저 밖에서 소리만 지르니까 "저 새끼는 모든지 남 탓만 하나?"하고 완전 잘못된 정보를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겁니다. 그게 아마 애를 계속 나쁜 놈으로 보고 낙인을 계속 찍어되고 10년이 지나도 니는 나쁜놈이다 낙인을 찍고 그러니까 애가 그 마음씨 바른 애가 진짜 터진 겁니다. 아마 그 낙인 찍어라고 지시한 사람은 아마 죽을 겁니다.
- 그래서 어제 술값은 누가냈는데?10월 31일원래 홈그라운드가 내는거니까 차팔이보다 돈많은 재용형이 냈겠지?
- 나의 소원중 하나10월 31일얘가 빨리 아프게 죽는것.